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0남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처음 톡이란걸써보네요
( 글솜씨 후져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
글을 쓰고자 한이유는 다름아닌 여자친구 자랑을 한번 해보려구요
일단 바로 음슴체 모드로 갈게요~
[ 참고로 우리는 135일을 달리고있는 풋풋한 커플임 ]
때는 바야흐로 2009년
축구를하다가 무릎을 다쳐 수술하고
올해 여름방학을 틈타 성장판이
다 닫히지않아 못했던
수술을 이번에 햇음
( 참고로 입원당시 60일쯤이엇음 )
울애기가 입원하자마자 달려온거임!!!
뭐 요즘 의학기술이 대단해서 괜찮다햇음ㅋㅋㅋㅋㅋㅋㅋ
수술을하고
몇일 뒤부터 울애기가
학원을 마치는 족족 병원으로 오는거임!!!
거의 4~50분이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몇날몇일 매일매일 꼬박꼬박
얼굴도장을 찍는 애기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웟음 !!!!!
그런데 수술한뒤부턴
다리에 깁스까지하고 하니
머리감을때 엄청 불편한거임
그렇다고 나님 안씻는건 딱질색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울애기가 머리를 감겨준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웟음,,,,,,,,,,
그래도한번맡겨봣음!!!!!!!
순간진짜 불구가된것처럼 느껴졋는데
너무행복해서 그런건 잊혀진지 오래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땐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엄청 바쁘셧는데
울애기가 와서
매번 병간호를 해주는거임 ㅠㅠ
( 나님 퇴원하고 진짜 잘해줘야할듯 ?!!!!! )
그렇게 매번와서 씻겨주며 수발되주며
알콩달콩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퇴원을 하는날 딱 100일인거임 !!!!!!!
문제는 딱 지금부터 시작임,,,,
여친님께선 이날도 여김없이 우리동네로 오는거임
조그만한 선물을 손에 쥐고 집을나와
같이 버스를타고 대학로를 갓음
오랜만에 영화관데이트도 하고
밥도먹고 노래방도가며 시간을보내다가
밤바다를 보러 광안리로갓음
바다는 좀 걸으면서봐야 재밋지않음???
남부럽지않게 손잡고 걸으며
선물까지 주고받으면서
정말 행복한하루를 보냈음,,,,,,
( 제가 받은 여자친구 선물 보여드리겟음,,,,^^ )
[ 하하,,, 되게 감동이엇음 ㅎㅎㅎㅎㅎㅎㅎ ]
그러고 몇일뒤 상태점검하러 병원가보니
무릎에 물이차서 염증이생겻다네???????????????????
그래서 몇일뒤 입원하고 수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병원에서 나와
데이트좀하나싶엇더만,,,,,,,,,,,,,,,,,,,,,,,,,,,,,,,,
이게뭥미????
여자친구가 또 병원올순없지않은거임????
어떻하면좋음,,,,,,,,,
아 슬픔,,,,,,,,니다,,,,,,,,,
글쓴이가 불쌍하다 생각하면 추천
이런애인 생기고싶다하면 추천
글읽는동안 '울애기'가 보기 껄끄러웟으면 추천
머리감고싶으신분 추천
여자친구가 이글볼수잇게 추천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