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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지하철보증금받는데필리핀돈나옴◆◆◆

귀여운똥꼬 |2011.09.17 21:46
조회 718 |추천 3

안녕하세요    판첨쓰는   여자사람이에요    

 

오늘 왠지웃기고 특이한일이있어서  한번 써봐요 ㅋㅋㅋ   그냥 있었던일 쓰니까 이쁘게봐주세용  

 

열심히 좋게 읽어주세요 ㅎㅎ

 

그럼  바로 음슴체 고고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위에서 말햇다시피 걍 여자사람임    오늘이 고백데이라지만 별일도없음통곡

 

나에겐 그냥 씨에이데이 ㅋㅋㅋㅋ   여기서 씨에이란 (혹시 모르는사람을위해)그냥 놀토빼고 가끔 토요일마다 하는 특별활동같은거임

 

나는 재수가 없음   역시오늘도 재수가 없엇음    오늘은 좀 특별하게재수가없는 날 이엿지

 

나님은 CA로 제과제빵부를 들엇음   말그대로 빵하고 쿠키 등등을 만듬   항상맛이똑같음

 

애들이랑 7:50까지 만나기로했는데    내가쪼끔 늦엇음ㅎㅎ (미얀부끄)   우리집은 높은지대에 있는아파트인데

 

내려가면  클럽이 새로 생겻음ㅋㅋㅋㅋ  빠빠라레야 딴딴 딴딴딴 딴딴 딴 딴 딴 딴 

아침 이런 시간마다  술취한 남녀가 뒤엉켜서 신사역앞을 장악하고 있음   

오늘도 마찬가지였음    나는 그앞을 지나가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됨  요시선이무서움

 

아주야하고 섹시하게 차려입은 언니들과   멋쟁이오빠들이  신사역1번출구주위에 앉아서 나를 쳐다봤음

 

눈을 가끔마주치지만  애써 도도한척하며 걸어감    근대 어떤 술취한여자가 내쪽을보며

 

"ㅇㅇ아~  나 데리러 와야디이잉~~ "  내쪽으로 비틀비틀 걸어옴  힝

 

아마 내뒤에  이여자의 남친이 있을거라생각함     쫌 피해서 그 소굴을  지났음   그리고애들을만나

 

클럽얘기를 하고   지날때마다  왠지 무섭다고  얘기하면서  우리가이뻐서쳐다본거라고하며(ㅈㅅ)

 

씨에이 하는곳으로 갔음    근데  거기서   원래 여덟시 반 타임 맞는데   우리학교가 하는 102호로 가니

 

다른학교가 있었음  잉?     그  제빵선생님들한테 물었는데  열두시반이라고함   뭐야;

 

2학년인가 1학년들도 있엇고  우리가  이렇게 말했음

 

"어?  저희 여덟시반타임인데요  저번에도 계속 그렇게 했는데.."

 

근데  초록색  무슨 제빵사옷알져? 김탁구가입었던 그옷임    (초록스카프랑 초록단추)

 

초록돼지라고 칭함    그 초록돼지년가    이러는거임   사실나는못듣고 친구들이 들었다함

 

"아니 씨ㅂ 우리가 열두시반에오세요 말해야지 오는거야 ㅆㅂ 쓰레기들"

 

이렇게 말함 대충 ㅆㅂ이랑 쓰레기란 단어가 들어감  암튼  기분나쁜말이였음 버럭 

 

아 그래서 우리 나간담에  걍 집에가자고 어차피  우리담당쌤도 아직안왔음 ㅋㅋㅋㅋㅋ

일단 전화하고 갈라고  전화를 했음   

 

열두시반으로 바꾸면 어떡하냐고  소리쳤음   그리고 걍 집에갈꺼라고하는데   갑자기 클락션울림

뭐야?   옆에봤는데 쌤이 차타고 우리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쌤!!!!!!!!!!!!!!!!!!!!!!!!!!!!!!!!!!!!!!!!!!!!!!!!!!!!!!!!!!!!!!!!!!!!!!!!!!!!!!!!!!!!!!!!!!!!!!!!!!!!!!!!!!!!!!!!!!!!!!!!!!!!!!!!!!

- 얘들아  건물앞에서 기다려 

- 쌤 우리 차태워서 같이가요 차태워줘요

 

이렇게 말하며 우린  쌤차로 손을뻗는데  그냥 출발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농락함

분명 뭔가 타라고한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앞에서 선생님을 만나 그 초록돼지를  일러바침

 

- 쌤 초록돼지 제빵왕이 있는데  그사람이 우리고 씨ㅂ 쓰레기 라고햇어요  위에 일러바쳐요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가뭐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제빵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바로 제빵왕김탁구의 후유증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선생님의 권력으로  우린 다시시작함 

 

근데 뭔가 달랐음   오오  원래 안주던 배합표를 프린트해서 주고  신식기계를 도입했음

 

원래 3분안에  밀가루젓고 계란넣고 끝내고   약 한시간안에  모든걸 끝마치고 9시40분쯤집에가는데

 

이번엔  이십분정도  기계로 젓게 작동시켜놓고  뭔가  갑자기 특별대우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돼지는 아직 상부에 말하진 않은거 같음    근데 선생님이 자기에게 맡기라고함 ^^

 

정말 처음으로   쫌 늦게끝난거같음           그래도 야외활동이라   일찍끝나서 좋당

 

옥수수머핀을 만들고   집에오는길에  지하철을 타고왔음     이제 1회용 교통카드를  보증금 환급기에넣고    500원을 받을예정이었음    

 

내가넣고   내친구도 넣고   내친구2는 내돈을 지가 받아준다함  

 

딱 나왓는데.............................................................................................................

 

 

응???????????????????????????????????????????????????????????????????????????????????????

이 이상한돈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자마자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역무실감   

 

"저기,,,  보증금받는데   이상한돈이 나왔어요....." 

 

오백원 꺼내서 주셧음^^^^^^

 

"이귀한돈을 주고  오백원을 가져가네.." _역무원아쟈씨

 

"네?!!!!??!?!?!!!??!?!?? 이거 귀한돈이에요??????????"

순간  비싸게 팔수있나? 이생각 듦    왜냐면 십원짜리도 1800년대꺼는 비싸게팔수있다함  

 

근데 친구가 옆에서  알려줌ㅎㅎ   

 

"이거  필리핀돈인데  내가 필리핀가봐서 암ㅋ  이백원도안함ㅋ"

 

아.......  아저씨 안녕히계세요 ㅎㅎ..

 

이렇게나는

 

2002년도 오백원짜리를 얻음 ^^     특이한경험이엇음

 

내가말빨이딸려서 재밌는얘긴데  재미없게한것같음 ㅠㅠ  그래도 긴글읽느라 감사해용

 

재미없어도 악플달지말아주세요 ~ 

 

 

자 그럼   추천 눌러주세용

 

추천하면  12시가가기전에

 

좋아하는애한테 고백받음

 

그리고 나중에라도   이런 남친

 

 

 

 이런 여 친

 

 

 

얻을수 있음  

한번 믿어보셈

그럼 추천 꾹~ 눌러주세요!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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