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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기타전공남자친구♥작곡전공여자친구 8화 ★★

ㅇ_ㅇ |2011.09.18 00:18
조회 858 |추천 2

안녕하쎄여...톡커님들...ㅎ_ㅎ...

 

몸이 죽어가는 바람에 ㅠㅠ 되게 오랜만에 쓰게되네요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잘 챙기세여ㅠㅠ

 

 

그럼 음슴체 ㄱㄱ

 

 

 

 

 

 

 

 

 

 

나님의 심장은 쫄깃해짐 엄마에게 포풍 털린 오빠님을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 됨 ㄴㅓ무 두근두근 댐

오빠님에게 말이고 장난이고 못치겠음 너무 미안했음 통곡 그리고 그 날은 또 하필 오빠님이 엄청 아프신 날이였음 ㅠㅠ 그래서 나님 그냥 조용히 있다 조용히 집에 감 ㅠㅠ

 

그리고 나서 집에서 한숨도 못자고 밤새고 학교감 당연히 하루종일 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이였음 ㅠㅠ 학교끝나고 오빠님한테 문자보냈더니 아픈건 괜찬하고 함 근데 우리는 항상 저녁ㅁㅏ다 네톤 대화했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대화 사라짐 ㅠㅠ 나 님은 그 날도 미친듯한 고민속에 휩쌓였음

 

그리고 다음날이 됨

 

토요일이였는데 오후쯤 오빠한테 먼저 문자가 옴

 

오빠님이 불편하냐고 함 그렇다고 했더니 오빠님이 먼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주심 너무 고마웠음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엄청 기대함 부끄

 

그리고 나서 다음날부터는 아무렇지 않게 오빠님 모닝콜도 해드리고 그러면서 몇일이 지났음

 

그리고 !!! 대망의 !!! 8월 24일이 됨!!!

 

그 날은 내가 안좋아하는 날이였음 나님은 예민한 날짜가 몇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8월 24일이였음

학교에서도 슬퍼지고 학원에서 연습하다가 슬퍼지고 걷다가 슬퍼지고 거기다 비까지 와서 더 슬퍼지는 뭐 그런 날이였음

 근데 거기다가 친한 언니의 전 남자친구께서 만나서 좀 얘기를 하자고 하심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는데 뭔가 한없이 우울해짐 혼자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이 그렇게 슬프고 우울 할 수 없었음

 

그래서 나님은 오빠님에게 우울하다고 문자를 보냄

오빠님이 전화를 해주심 오빠님은 내가 우울한게 자기때문인 줄 알았음ㅋㅋㅋㅋ그래서 엄청 미안해함ㅋㅋㅋㅋㅋㅋ오빠님 막 미안한 말투로

 

왜 우울한데??ㅠㅠ응??나 때문이야?? 이러면서 계속 미안해 함 하지만 나님은 거기다 대고 아니라고 말하는 천사가 아님 ^-^ 걍 응응 이러면서 맞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계속 미안해하면서 말을 질질 끌더니

 

 

 

 

 

 

 

 

 

 

 

 

 

 

 

 

 

오빠랑 만나볼래?

 

 

 

 

 

 

 

 

 

 

라고 하는거임!!!!!!!!!!!!!!!!!!!!!!!!!!!!!!!!!!!!!!!!!!1

 

 

 

but   이 글을 정주행 하신 분들은 아실거임 나는 이미 만나보자는 말에 낚인 역사가 있는 여자임^-^

그래서 오빠한테 물음

 

 

 

 

만나보자는게 뭔데??

 

- 응? 뭐긴 ;; 만나보ㅈㅏ고

 

그니까 만나보자는게 뭔 말이냐고

 

- 아...ㅠㅠ사겨...보자고...

 

진짜????진짜????

 

-오 ㅐ 싫어?ㅋㅋㅋㅋ 싫음 말고 ㅋㅋㅋ

 

내가 왜 싫어 !! 좋아 좋아좋아 !!!

 

 

나님은 튕기는거 모르는 여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씬나서 좋다고 미친듯이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슬픈 날이 우리의 1일이 되었음 윙크

 

 

 

 

 

 

 

 

 

 

 

 

 

 

 

 

 

여기까지가 우리의 사귀게 된 긴 여정이였습니당 ㅠㅠ 이제부터 1년 넘는 기간의 알콩달콩하고 피튀기는 우리의 연애를 적겠어요 ㅋㅋㅋㅋㅋㅋ아프지않고 ㅠㅠ 꼬박꼬박 쓸게요 ㅠㅠ

오랜만에 왔다고 그동안 추천해주신분들 저 잊고 증발해버리신건 ㅠㅠ

 

그리고 전 편ㅇㅔ 제 머리 물어보신분 ㅎㅎ 저 그 때 펌 젤 얇은?호수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1호가 젤 얇나 ㅋㅋㅋㅋㅋ걍 일반펌이였구요 ㅋㅋㅋ

 

 

 

추천 좀 굽신 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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