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래 제생일이었는데 남자친구는 편지한통도없고..
전화도 평소보다 더 길게 해주고 그랬으면 좋았으련만..평소랑 똑같고..
상병초인데 점점 사랑이 식어가는것 같고.. 전화도 줄어들고..
그래서 제 생일 오전에 전화끊고 너무 섭섭한 마음에
다이어리에 지친다 그만하고싶다 이렇게 적어놨어요
그리고 제 생일날 저녁에 전화왔었는데 제가 수업한다고 못받았었어요
그래서 그담날 제가 컴터를 했는데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 남자친구의 생일 축하한단 방명록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아..평일이라 컴터를 못했겟구나....하고 넘겼는데..
그냥 남자친구비번을알아서 들어가봤는데..
컴터를 했더라구요.....................................
저한텐 생일축하한단 방명록 하나도 안남기고................
제 홈피에 흔적 조차 하나도 안남겼더라구요....
원래 그런사람아닌데..
원래 컴터하면 꼭 제홈피들어와서 방명록써주고 그랬거든요..
제 다이어리에 안좋은 글이 있어서 그랬을까요..?
그래서 아까 오전에 전화가 왔길래..
남자친구가 그 다이어리 뭐냐고 그러길래..
그래서 제가 넌 무슨생각드냐니까
하나밖에 생각이 안든다면서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어떻할꺼냐면서 그러니까..
기다리는게 힘들면 어쩔수없지.......이러면서 나는 해줄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이런소리를 하는거에요.........
저말들으니까 아...내남자친구가 나한테 사랑이 식었구나..
이제 더이상 내가 간절하지 않구나..이런생각이 들었죠..
그때 시간이 저녁먹을 시간이라..
저녁먹고 전화한다고 그랬죠..
그래서 기다렸는데 저녁에 전화가 안왔어요....
혹시나 해서 싸이에 들어가보니까 또 저녁에 컴터를 했더라구요..
저한테 전화도 안하고....
풀 생각이 없는건가요..?
이사람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요..?
전 단지 남자친구에게 섭섭해서 그런건데...
이제 마음에 준비를 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