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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없자나'라는말은.

노란하늘 |2011.09.18 12:23
조회 271 |추천 0

음../// 처음으로 궁금한게 생겨서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여자이구요

 

에헴. 곧있으면 제 생일이 다가옵니다

...푸하하 여기저기 떠벌리구 다니면서(축하해 달라구~~)

 

 

내 생일 곧 오니까 기억하고 있으란 말을 남발하고 다니는데...

 

본론으로...-----

 

주인공 남자는

나보다 3살 많은 학교 선배입니다

 

자주 문자도 주고받고 놀러도 몇번갔었고..(여러 사람들과 함께)

 

뭐 가끔씩 둘이 나가서 놀기도 했어요

 

아무 감정없이 (저는 조금의 관심은 있었구요 ㅋ그 오빠의 감정을 잘 몰라요 워낙..여자를 좋아하는(?)ㅋ)

 

뭐 솔직히 남여 사이에는 아무 감정없기가...힘들지만...

 

 

 

여러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기에 한동안 문자는 없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오빠가 전화를 하더라구요 받았더니

 

-어떻게 지내냐

-뭐하고 지내냐

등등의

식상한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질문 무시하고

-다음주에 무슨 날인줄 알죠?-하고 말을 돌렸죠(다음주가 제 생일이에요)

 

오빤 알면서 모른다고

 

무슨 일인지 관심도 없어~

 

이러면서

 

시치미 때길래

 

여자가 잘하는 '삐진척'을 했죠(안그러시는 여자분들 오해마세요~)

치....자꾸 모른척 하지마요...---이랬더니..

 

ㅋㅋ뭐갖고 싶냐고 내가원하는 질문이 나왔어요!!!

 

 

그래서 나는....

 

다 가진 여자가 필요 없다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없자나?

 

이러는 거에요

 

이말은....

 

남자친구를 선물해 준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즉,

자기 자신이

남자친구가 된다는 말일까요..??

 

김치국 마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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