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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생님들!!ㅜㅜㅜㅜㅜ

편순이 |2011.09.18 14:38
조회 712 |추천 3

안녕하세요 ㅜㅜ 저는 스무살 편순이입니다.ㅜㅜㅜㅜ

제가 겪은 짜증나는 일 몇개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ㅜㅜㅜ

부디 위로해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ㅜㅜㅜ

 

 

 

 

 

 

1.바나나우유2개사면 초코우유1개 공짜로주는 2+1행사중 겪은 짜증나는 일...ㅜㅜㅜㅜ

 

 

어떤 중딩여자두명이 바나나우유2개 초코우유1개를 들고 삼각김밥쪽을 가는순간.....

초코우유가 떨어져서 터져버리고 말앗어요.. 띠로리...ㅜ.ㅜ

전 솔직히 '죄송합니다'이말부터 먼저할줄 알앗어요...ㅜ.ㅜ

하지만 아니더군요.....

그거 떨어뜨리고 나서 한 3초 멍때리더니 그 중딩중 하나의 여자가 하는말.....

'이거 2+1원이니까 돈 안내도되죠?'..........................................................

당연히 안내도되죠.. 하지만 일단 자기들의 실수로 일을 저질렀으면 사과부터하는게

맞지않나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그말듣는 순간 때리고싶었지만....

그중딩들 아직 어리니까 참았습니다.........진짜 세상참 잘돌아가네요.....ㅜ.ㅜ

 

 

 

 

2.매대를 다 부숴놓고 날 째려보는 아줌마........ㅜ.ㅜ

 

 

어떤 아주머니가 급하게 뛰어오시더니만 과자 잇는 매대를 다 부숴놧습니다......띠로리...ㅜ.ㅜ

전 시내쪽에 일을 해서 엄청 바쁘거든요... 그날도 손님이 엄청 많았는데

저보고 째려보면서 '이것좀 도와줘!!' 이러시는거에요!!!!!!! 와 진짜 미친....ㅜ.ㅜ

그래서 제가 '지금 손님들 것 좀 계산하고 도와드릴게요' 이렇게 말을 햇어요..

손님들도 저보고 속닥거리면서 '머 저런아줌마가 다있어요?진짜 대박이다..' 이러시면서...ㅜ.ㅜ

저 진짜 눈물 날뻔햇어요.ㅜㅜㅜㅜ 제가 매대 다 원위치 시켜놓고 과자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손님이 오시는 거에요..그래서 계산해드리고 다시 과자정리하려고 가는데...

과자가 엉망진창으로 정리되잇더라고요,,, 진짜 바빠죽겟는데 너무 당돌하고 예의없는

아줌마 행동에 진짜 화가나서 미치겟더라고요...ㅜ.ㅜ 진짜 다 큰 어른이 왜그렇게 행동하는지..

자기딸이 그렇게 당하면 속편하시겟냐고요...ㅜ.ㅜ 정말 힘들어요..ㅜ.ㅜ

 

 

3.맨날 저앞에서 욕하는 아저씨....

 

 

 

편의점에 막걸리 파시는 분 있으세요? 저희는 안팔거든요..ㅜㅜㅜ

맨날 하루에 4번씩 오시면 '막걸리있나?' 이러세요... 그럼 '없어요.마트에가면 팔아요.'

이러거든요.. 그러면 '지금이 몇신데 집에안가고 여기서 이러고잇냐?이 씨x,이 씹xx'

이렇게 욕을하세요.. 지금 4신데..알바시작한지 1시간바께 안 지낫는데.....

참나..ㅜ.ㅜ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겟어요..ㅜㅜㅜㅜ

 

 

 

전국에 계신 편돌이 편순이님들 제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힘내세요!!! 저도 힘낼테니까요..ㅜ.ㅜ

힘든일이나 슬픈일있으면 판으로 올려주세요..ㅜ.ㅜ 같이 힘들어해드리고

같이 슬퍼해드릴께오..ㅜㅜㅜㅜ

알바생님들 화이팅!!!!!!!!!!!ㅜ.ㅜ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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