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치니의 사정으로 작년부터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장거리연예중인
4년차 커플 흔녀입니당
판에 장거리연애로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서 제경험 써봐요 !!
말주변이 없어서 조심조심 써봐요 ㅎㅎ
저도 음슴체 들어갑니당
나님이 남자친구와 변함없이 4년을 사귈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믿음' 이었던거 같음
내남친은 운동땜에 작년부터 영국에 가계심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요..........내남치니는 운동부.....월래 운동부 자주못만나는거 아시죠?
사실 남치니 한국에있을떄도 운동하느라 일주일에 한번이상보는게 많이보는거였음..
그러다가 작년에 남치니가 영국에가게됨..............ㅎㅎ
덕분에 우린 작년 6월부터 여태까지 두번..만낫음 ㅎㅎ
사실 처음엔 정말 힘들고 딴맘도 먹어봤고, 흔들린적도 있었음
이건진짜임.. 헤어질까 생각도많이했었고 친구들은 다 워터파크 놀러가고
데이트 즐기는데 나만또 통화,문자,화상채팅으로만 마음을 달래고 있었음
그리고 이렇게 기다려봤자 나한테 돌아오는게 뭘까 이런생각도 밤만되면 수십번은 했음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복잡했음 ..
그러다가 나한테 잘해주고, 보고싶을때 볼수있는 사람이 생겼음 그럼이제 나님은 고생해서 몇년씩 기다리지 않아도 됨?????????? 사실 처음에는 정말 많이 흔들렸음
마음속에 남치니가 없던건 아니지만 .. 그래도 날 달래주는 사람이 생겼음
근데 이건 진짜 못할짓임 님들 ..
하나부터 열까지 밥먹는거까지 모든게 다 비교하게됨.. 어느순간 4년이란시간동안 남치니는 거의 내몸속에 분신?? 이 되버렸음 진짜이건 떨어져서야 깨달았음
흔들리는건 잠깐이고 남치니랑 잠깐 흔들린남자랑은 사람자체가 틀림
그니까 나님말은 물질적이나 이런 이득이아닌 정신적 행복이 더 중요함
생각해보셈 아무리 억만금을 줘도 싫어하는사람이랑 살고싶음??
절때아님. 그니까 지금 흔들리거나, 쉬고싶은 생각이 드시는 님들 생각바꾸시길
지금 흔들린다해도 다 한순간이고 , 나중되면 후회함 내경험임
지금은 힘들어도 성숙해지고, 다 지나면 지금보다
몇천배는 더 행복한 날들이 수없이 기다리고 있음.
나님은 이런 마인드로 여태까지 버텨왔음 . 마음만 바꿔먹으면 정말 쉬움
일주일에 한번 못본다고 헤어지자고 하시는님들 진짜 마음 고쳐먹으시길
님들보다 더 힘든사람들도 있음 ..
나님은 남친 한국왔을때 운동하느라힘들고 장거리비행에 마음고생 많이한다는걸 그리고 나한테 잴미안해 한다는걸 잘 알고있었기 때문에 힘든내색 하나도안하고 뭐든지다 남치니 편들어주고 정말정말 잘해줬음 ㅎㅎ 한국들어올때도 공항까지 마중나갔음 물론 갈때도
남치니 휴가마지막날 8단도시락싸주고 계단이벤트에 정말 정성 쏟았음 저도 첨에 힘들꺼라고 생각했지만 이벤트받고 기뻐할 남치니 얼굴 상상하면서 정말 즐겁게 준비했음 ㅎㅎ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이모든게다 믿음만 있으면 정말 쉽다는 거임 ㅎㅎ
결론은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하다보면 마음 다스리기가 쉬워져요
톡커님들은 한순간의 끌림을 잡겠음 평생 날 지켜주고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를 잡으시겠음?
장거리연애땜에 사랑하는사람 놓치시지 마시구 꼭 좋은 선택하셔서 정말 이쁜사랑 오래오래 하세요!!
+ 이거 톡되서 장거리하시는 분들이 보시구 힘내셨으면 좋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