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드류ㅠㅠㅠㅠ
전 17세여성입니다ㅠㅠㅠ
아 진짜 꼭한번쯤 판써보고 싶었는데 이딴사건으로 첫 판을 쓰게 돼다니 ㅠㅠㅠㅠㅠ
제목에 써있는대로 달리는 전철안에서 바지에 똥쌌어요ㅠㅠㅠ
음슴체로 가도 상관 음슴?ㅠㅠ
암튼 ㄱ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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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님이 전공썜이 알바좀 해달래서 부천으로 가는날이었음
그래서 나님은 교회끝나고 집들려 바로 부천으로 향했음 송내역으루ㅋㅋㅋㅋ
도착해서 알바할 장소로 이동하고 다끝나니 7시쯤이었음
썜께서 수고 했다며 나와 다른 분들과 함꼐 밥을 먹으러 갓음(말이 알바지 행사 같은거 도와주는거였어요 ㅎㅎ그래서 어른들도 많고 저같이 또래들도 있었구요)
그런데 밥먹으로 간곳이 하필이면(?) 내가 정말정말정말혼또니 좋아하는 오리고기집이었음!!!![]()
그래서 간만에 쫌 많이 먹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 또먹고싶닼)
내가 좋아하는 생마늘도 많이 쌈싸먹곸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많이 먹은 고기와 마늘이 사건의 발단이었음..
알바하러 간곳이 송내와 꽤 거리가 돼는 곳이라 차를타고 고속도로를 통해 송내로 가야하는 상황이엇슴
밥다먹고 아 배불러 하면서 차를 타고 송내로 궈궈 하고 있엇슴
친한언니와 옆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이상함!!!![]()
슬슬 꼬이면서 아파오는 거임 ㅠㅠㅠㅠ
그래도 나님은 꼴에 없는 품위를 지킨답시고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엇으뮤ㅠ
분명 방귀아님 끙아 나올 신호였는데!!그걸 알고 있음에도 ㅠㅠㅠㅠㅠㅠㅠ
무튼 한참을 참다가 고속도로 표지판에 송내역방향 이라는 글씨가 보이자 마자
정말 안돼겠다 싶어서 가스라도 밖으로 뺴야지 하는 생각으로
괄약근 을 풀었음
아니나 다를까 가스가 나옴 (그것도 소리안나는 가스 .,.....냄새가 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게 오리고기집 냄새낫슴 킁킁)
두어번의 가스를 방출하고 나니
아 ~좀 살거같았음 ㅠㅠ
그렇게 송내역까지 다다라 차에서 나의 무거운짐(가방처럼 뒤로 맬수 있는 큰 짐ㅁ임ㅋㅋㅋ 자세힌 말하지않겟음.... 말하면 내 주변사람들이 이 글보고 나인지 알수 있는 그런 존재의 짐임,...)
을 꺼내서 아는언니와 함꼐 내림 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나랑반대방향으로 가고 난 7호선을타야했기 떄문에 온수역방향을 타러 갔음
송내역입구에서 차밖으로 내렸을때만해도 배속이 괜찮은듯 했음.. (난 방심하고 있었던겅미..)
나는 언니와 헤어지고 아직은 끙아를 참을수 있다는 ( 지금 생각해보면 미련한)생각을 하면서
송내역화장실을 쿨하게 지나치고 전철타러 내려갔음
곧바로 1호선 열차가 왓고 난 정말 배속이 괜찮구나
온수역가서 화장실을 가거나 그떄까지도 괜찮으면 집에가서 편하게 배출해야겠다
생각하고 전철을 탔음
근데 왠일로 그시간에 1호선차에 사람이 별로 없는거임! 의자 한줄에 사람 띄엄띄엄앉아서
셋만 앉은정도??
내가 앉은 의자도 그랬음 그래서 어떤 남자분옆에 앉아서 짐을 내 앞에다가 세워두고 다음역을 향해
출발햇음 ㅋㅋ
한참 아무생각없이 가고 있는데 갑자기 찌릿하고 배가 아파옴!!ㅠ
그떄가 중동역을 지나고 있을떄였음
조금만더 참자 참자 생각하고 괄약근에 젖먹던힘까지 줘가면서 뙇!! 긴장하고있엇슴
근데 한정거장,,한정거장..지나고 역곡역!!!! 역곡역에 다 다랐을떄
........끙아가 괄약근으로 형성한 철통수비벽을 뚫고 삐질삐질 나오는거임................
나님은 참을 수 없었음..........내안에 또다른 자아가 참아 이 등신아 여기서 어떻게
힘 풀을생각을 하니 ㅠㅠ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나님의 육체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됨..........
머릿속은 이미 화장실 변기를 연상시키고 있엇음..........
그 순간!!!!!!!!!!!!폭풍같은 배변이 시작됏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당시 나는 데님 청반바지를 입고 있었음
그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은상태로 끙아를 배출해냄................
"꾸륵꾸륵꾸르르르륶"
(다행히 뿌직은 아니엇음ㅋ내 몸의 무게 떔에 끙아가 찌부돼서 나온듯)
난 이미 제정신이아니었음 진짜 꿈꾸는거 같았음.........................현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달까 ㅠㅠㅠ
진짜 한번 힘놓고 싸니까 이놈의 끙아란 놈은 멈출수 없는 량으로 내 엉덩이를 적셧음....![]()
게다가 의자에 앉아서 싸니까 끙아들이 점점 엉덩이선을 지나 엉덩이 골위쪽으로 스멀스멀올라가는듯햇음 느낌이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내가 신명ㄴㅏ게 생끙아를 배출하고있을떄쯤 열차는 역곡역에 도착함 (참 빨리도 도착한다그죠잉 ㅡㅡ)
내옆에 앉았던 남자가 내가 끙아 배출했을떄 냄새 났나봄 ㅠㅠ 아니 났었음 ㅠㅠㅠㅠ나도맡았으니까
생생한 오리고기집냄새 ㅠㅠ남이 맡으면 걍 똥냄새겟지 ㅠㅠ 그 남자분이 인상을 좀 쓰는거같더니(곁눈질로봐서 자세힌못봄 ㅠㅠ)
코를 손으로 살짝 만지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냄새떔에 그랫던거같으뮤ㅠㅠㅠㅠㅠ아나 ㅠㅠㅠ
나님은너무쪽팔려서 엉덩이쪽이 너무 구렸지만 엉거주춤하게 일어나서 무거운 짐을 양쪽어깨에 배낭처럼 메고 엉덩이를 가리고 냉큼 내림 ㅠㅠ
그리고는 화장실로 텨갓음 ㅠㅠ(님들도 알잔슴??ㅜㅜ요즘 전철역들 거의 화장실은 카드찍고 나가서 가야하는곳에 위치해있잔아요 ㅠㅠ카드 찎고 나와서 화장실로 들어갓음 ㅠㅠㅠ아까운 내돈 ㅠ)
칸으로 들어가서 변기에 앉아 바지내리고 보니 장속에 남아있던 끙아가 폭포같이 쏟아내려옴 ㅠㅠ
(아직도 못나온애들이남아있엇니 끙아들아 ㅠㅠ
)
나머지것들을 배출하면서 ㅍ티를 보니까 미리 배출된 선배 끙아들이 정말 켜켜히 두껍게도 쌓여ㅑ있엇음....진짜 ...내가 한짓이지만 정말 더러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ㅠㅠ
정말 어찌할지를 모르겟었음 ..그래서....똥묻은ㅍ티를휴지통에 버렷음 ㅠㅠㅠㅠ(역곡역 화장실휴지통 청소하시는 분들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엉덩이를 어떻게든 닦아내야 하는데 애석게도 나에겐 휴지는 커녕 흔한 종이쪼가리 하나 없었음 ㅠㅠ
어쩔수 업시...........휴지통에 잇던 휴지들을 최대한 꺠끗한걸로 골라서 닦앗음 ㅠㅠ
(아 쓰다보니 진짜 더럽네 ㅜㅠ이해해줘요 ㅠㅠㅠ)
아 근데 너무 끙아들을 폭풍으로 지려서 그런지 엉덩이에 끙아잔해들이 많이도 분포했나봄
닦아도 닦아도 꺠끗해 지질않아 ㅠㅠㅠㅠ
휴지들은 점점없어져 가는데 ㅠㅠㅠㅠ아 그래서 나님 어쩔수 없이
진작에 끙아가 묻었던 데님청반바지를 희생시키기로 결정함....
바지로 슥삭슥삭 잘 닦아냄..ㅠㅠㅠ
이제 뭐 입어야 하나 생각하던중, 알바떄 입으려고 싸왓다가 입고 다시 가방에 개켜둔
검은바지와 검정상의가 생각이 낫음!!!
검정바지로 낑낑 갈아입은 뒤
끙아 묻은 반바지는 검정상의로 똘똘 싸매서
가방으로 투 ㅋ 척 ㅋ 함 ㅋㅋㅋ
진짜 집어 던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한거지만 정말 혐오스러워서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똥묻은 바지니까 꽁꽁싸매도 냄새라든지 최악의 경우 찌꺼기가 소지품에 묻을거같아서
지갑이랑 핸드폰, 알바페이로 받은 돈봉투 다 뺴서
손에 들고 열차장에 진입해서 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역곡역도착할떄까지 탓었던 추억(?)의 1호선열차와는 딴판으로 이번 열차는 사람이 꽤 많았음 ㅠㅠ
나님 괜히 찔렷음ㅋㅋㅋ냄새날거같고 ㅂㅏ지 갈아입긴 햇지만 뒤에 뭐 묻엇을까봐 조마조마 하고
ㅜㅜ ㄴ팬ㅌ인거 사람ㅁ들이 알거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배낭처럼매고 있는 짐을 절대 등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7호선환승해서 집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뭐싼놈이 제발저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다음부턴 절대 끙아나오는거 방심하지않고 바로바로 애들이 나오도록 길을 터줄거임ㅋㅋ
화장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철같은곳 따위 말규ㅠㅠㅠ
톡커님들도 조심해요 ㅠㅠㅠㅠㅠ저도 그 썸남앞에서 똥쌌다는 판쓴분 글보면서
에이설마 그럴리가 자작아냐??이런 생각햇었는데
나한테 이런일이 닥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끙아구멍이 찝찝돋아남 ㅠㅠㅠㅠ
아 어떻게 끝내짘ㅋㅋ
나 추천하면
이런 남친몬,여친몬사귀고
반대하면
여자는 미니스커트입고
남자는 헐렁한 7부츄리닝입고
글쓴이처럼 지하철에서
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