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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집트 왕자1 (모세편)

뭉게구름 |2011.09.19 02:47
조회 557 |추천 0

 

간만에 집에 있는데 안타깝게 노트북으로 다운받은 영화를 주구장창 보고 있는 추석 둘쨋날

 

어그제 부터 한 세번은 연속해서본 이집트왕자라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 쓰고싶네요

영화는 1998년에 나왔는데 나는 이제야 보았어요

 

사실 이집트왕자하면 영화내용보다는 머라이어케리와 휘트니 휘스톤이 부른

when you believe란 노래..를 먼저 알고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노랫말이 엄청 맴도네요

 

특히 모세가 여호와의 기적을 믿고 실행시키며 결국 히브리인의

자유를 얻고 약속에 땅으로 가는장면은 (노래가 나와요)

감동도 있지만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은 직역하기 힘들지만

뭔가 알거같고, 내용흐름과 동일시되어

가슴을 굉장히 찡하게 만들어요

 

아무튼 영화 내용 설명시작~!

 

야곱(이집트)는 나일강유역에서 문명이 시작되지요

 

하지만 그 창대한 문명도

누군가의 손으로 제작되었겠죠?

 

그 제작자들은  히브리인(이스라엘)

야곱은 히브리인들의 지배했고,

히브리인들은 태어났을때부터 노예 

 

 

 

 

 

 무자비한 채찍질로 노동을

재촉당하는 히브리인과 지배층인 야곱(이집트)인

 

 

가혹한 노동과 지독한 가난에도

히브리인의 숫자는 많아지고

세력이 커지는것을 경계한 바로왕(야곱의 파라오황제)

그해 태어난 아이들을  찾아내어

죽이라는 명령을 합니다.

 

 

죽음을 당할 운명에

처한 아기를 위해

어머니는  대나무 바구니에 담아

나일강에 띄웁니다.

 

 

 "아가야 미안하단다.. 할수있는 일이 이것뿐이 없구나 부디 잘살아야 한다..

 

 

 

여호와의 뜻일까요?

바구니의 아가는 바로왕의 부인 (여왕)이 발견하고

양자로 삼죠

아가의 이름은 "모세"

 

 

모세의 형은 람세스

 

세월이 흐르고

람세스와 모세는 우애가 깊은 형제로 자랍니다.

 

 매사에 진지한 형과 반대로 장난꾸러기인 모세

 

 모세가 먼저 일을 치고 매번 혼나는건

첫째인 람세스 

이번에도  둘의 마차경주로 문화재를 손상시켜

화가 많이난 바로왕

첫째인 람세스는 왕위를 계승자이기에

유독 엄하게 혼나죠

람세스는 아버지께 인정받고싶은데 그게 잘안되서

슬퍼합니다..

하지만 구해주는 역활도 모세입니다 .

 

 모세는 바로왕께

람세스에게 기회를 주자 간청하고

바로왕은 형에게 세자책정?

뭐 그런걸 합니다.

 

 

 

 

기쁜 람세스는 문화재 건축담당자를 모세로 지정하죠

 

 

그날 밤 축제에서 노예로 데려온 타국 여인의

도망을 도와주고

도망치는 그녀를 따라 가다

잃어 버렸던 누이와 형이 그를 발견하죠

그들은 모세가 형제들을 찾아온것이라 착각해요  

 

 

모세는 자신이 양자인 사실을 전~~~혀 몰라요

누이에게 너는 히브리인이며 우리의 가족이라는걸

'듣게 되지만 믿고싶어하지 않아하죠

 

 

 

 

지금 생활에 너무나 만족하는 모세는

믿고 싶지않은 말때문에 혼란에 빠지고

벽화로 역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말들이 사실임을 알게 되죠

 

 

무거운 마음의 모세

자신의 일인 건축감독을 위해 현장을 찾아간 모세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됩니다.

소처럼 일만하는 노예들이 눈에 보이게 된거죠

 

람세는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위해

보다더 웅장하고 멋진 건축물들을 만들 계획과 포부를

모세에게 설명하지만

모세는 채찍질 당하며 일하는 히브리인뿐이 보이질 않죠

 

 

그러다 결국 채찍질당하는 노예를 구하려다

이집트인을 실수로 떨어트려 죽게되는 사고가 났고,

이일을 계기로 모세는 모든걸 내려놓고

떠납니다.

 

 

 걷고 걷고 또 걸어서

헤맨곳에서

자신이 해방시켜준 타국여인을 만나게 되죠

그리고 그곳에 정착하여

목동으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양을치다.

여호와의 계시를 받습니다.

 

"너의 백성을 구하라"

 

 

나의 백성 히브리인을 구하기위해  야곱(이집트로)돌아간 모세

오랜만에 몇년만에 돌아간 야곱엔

람세스가 파라오가 되어있었고,

모세를 환영합니다.

 

모세는 나의백성들을 돌려달라 말을하지만

람세스는 어림도없는 소리말고

곁에머물러 예전처럼 함께 지내자 하죠..

 

 

하지만 모세는 거절을하고,

둘의 골은 깊어지기 시작합니다.

 

 모세는

계속적으로 백성을 돌려달라 요청합니다.

 

 

 

여호와께서 지팡이를 강물에 내려놓으라 계시하시고

지팡이를 강물에 담그자

강물은 피물로 변합니다.

 

 

 

 

 하지만 모두 무시해버리는 람세스

 여호와의 뜻임을 증명하는 모세

개구리들은 성안으로 들어가고

 

벌래들이 모든 음식을 먹어치우며

 

소들은 죽어가고

 

벌레들

 

혜성...

 

 

 

 

 

진노하지만 꿈쩍하지않는 람세스

 

 

 

 

람세스도 아들이 있죠 ..

 

여호와의 계시

 

양의 피를 문과 창문에 묻치면 피해갈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

 

 

 

 

람세스의 소중한 아들이

죽어버렸슴..

 

안타까운 모세와 절규하는 람세스.......

너의백성들을 데리고

야곱땅을 떠나라고...말함

 

 

 

 

드디어 히브리인은 자유를 얻게 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찾아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분한 람세스는 군사를 대동하여 히브리인을 쫓차옵니다.

홍해와 마주친 히브리인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영화에서는 불기둥으로 람세스군대를 임시적으로 막아줍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야 지팡이로 바닷물에 내려 꽂아라"

하십니다.

 

이장면은 참멋있..

 

모세의 기적.

홍해가 둘로 갈라져 물길을 만들어 냅니다.

 

 

 

 

 

히브리인들은 홍해를 건너가기 시작합니다.

 

 

아 무섭다

 

갈라진 홍해로 함께 쫒차오는 람세스 군대

 

 하지만 다시 바닷길이 닫쳐버리고

군대는 바다물에 .....

 

 

 

군대를 잃은 람세스

 

 

 히브리인 모두가 바다를 건너고 물길은 닫칩니다..

 

기적을 눈으로 본 히브리인들 ..

 

 

 

 

 

 종교적 영웅 모세

모세는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찾아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여정을 떠나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집트왕자2 요셉이야기를 더 재밌게 보았습니다.

나는 재밌게 본 책이나 영화가 있으면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하는 편인데

이집트왕자도 마찬가지

벌써 몇번이나 본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출근전에 한번 보고 왔어요 .

 

많이 보는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근데 많이보는것도 장점이 있다면

뭐랄까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사람의 입장에서 저상황에서 그런상황에서 이해도 되고..

가까운 후배가 말했죠 책은 8번 읽어야된다고 ,

끄덕끄덕 .. 외울때까지 보는것이 진리

(어렸을땐 올드보이를 몇번이나 보고, 명대사 외워가지고 맨날써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ㅋㅋ)

 

이 영화를 보면서 종교에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믿진않아도.. 종교생활을 하면 얻는 장점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눈에 보이진않지만 무언가를 믿고 행함으로

삶이 어떻게 변할까? 이런생각도하고

가까운 종교인(크리스천+기독교인)

 배풀면 더 많이 얻는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며

긍정적으로 생각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배울것도 많고...

하여 다음주나 성당에 갈까........생각만..메롱

 

 

이집트왕자2 리뷰는 다음에 시간나면...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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