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또 왔슴![]()
2편이 1편보다 반응 더 구림
어제 썼음
거기다 재미도 없슴
괜차늠!!!!!
난 인지도 바닥_________을 기어댕기는 글 쓰는 소질없는 당근이니깐.
그냥 쉽게 보고 쉽게 가삼
난 가는 사람 안 막고 오는 사람 안 막음
잇힝
<<소싯쩍개그
어쨌든 여자사람님 한 분이 재밌다고 GOGOGO 외쳐주셨씀.
오늘 보실지 모르겠음.
그래서 나 또 달림. 달리지 말래도 또 달림.
아............. 밥먹고 배에 찬바람 쐬서 배 아픈데
그래도 앉아서 키보드에 손꾸락 올려씀.
잘 함???ㅋㅋㅋㅋ![]()
오늘은 지난 번에 예고한대로, 번외경기로 엄마 말고 아빠 에피소드도 공개함.
경고 : 아빠는 식스센스 아님
추천은 의무적으로 구걸하는거임?
추천 받으니까 기분은 좋..........좋..........................................
내 손꾸락으론 말 못함![]()
오늘도 심심한 글 달려보게씀. 내 글의 골인지점은 어디인가.......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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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떡이 먹고 싶어 미치게씀.
엄마카드에 연결해둔 ISP로 몰래 이마X나 G마X에서 떡 질러버릴까
생각 중임.
찹싸알뜨어어어어어억![]()
5. 검은 남자 - 엄마편
난 1편 2편 누누이 말했음.
울엄만, 특별한 예지몽(이라고 하던데)을 꾸는 능력이 있음.
나는 악몽 꾸는 능력밖에 없슴.
아니면 개꿈...........................![]()
엠피쓰리 들으면서 자다가 가사내용대로 꿈꾸는 것도 능력이라고 치면
나 그런 능력있는 여자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포ㅋ풍ㅋ잉ㅋ여ㅋ
이 것도 엄마한테 들은 이바구임
내 꿈은 개꿈이라 뭐 엄마 꿈을 뇌파로 들여다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답답해 미치게씀
음.. 이 건 우리집안 재산에 관련된 내용임.
우리아부지는 60되기 전인데 벌써 3년 전에 은퇴했슴. 베뷔붐 세대임
나란 여자, 언니 오빠란 존재는 약에 쓸래도 없슴
대신 약에도 못 써먹을 귀중한 군바리 남동생님은 존재함
뙇!!!!!!!!!!!!!!!!!!! 아직 대학 졸업도 안 했는데 은퇴라니!!!!!!!!!!!!!!!!!!!!!
그리고 전편에 종교 얘기하면서 지나가듯 썼슴
모르는 분은 확인 ㄱㄱㄱ
이 베뷔붐 세대의 아부지가 그런 취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은퇴하고
전재산 털어서 집을 샀............................
다면 얼마나 좋음??
'나 귀향살이 할꺼임'이라면서 산을 샀음
싸게 샀음 1만5천평 샀음 논으로 바꾸면 백석꾼이라고 함 읭?
우리아부지가 사 놓은 산에 나 아직 안 가 봄.
나 산 무진장 싫어함. 산 보는 건 좋은데 가서 살거나 올라가긴 싫음.
하튼, 이 산에 쓸만한 나무 쫌 베거나 뽑아서 팔고
빈 자리에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짓거나 할라면 군청에서 'ㅇㅋ 콜'이라고 해줘야 함.
그래서 엄빠가 바쁘게 등기부 등본입네 뭐네 하면서 이것저것 서류 들고 다님.
그 와중이었슴.
아빠가 군청의 이 쪽 담당의 공무원 아조씨를 만날 일이 생김.
엄마는 이 아조씨가 좋은 사람이길 바랬음.
그런데 그 날 밤.
우리집 안방 구조는 이렇슴
-저 위의 선은 벽이 아니라 동향으로 난 베란다로 향하는 왕 거대 창문임-
여하간 저렇게 해둔 방 (지금은 탁자가 거실로 빠지고 계절외 옷장이 차지함)에서
엄마는 아빠랑 사이좋게 잠을 청함.
우리엄마는 꿈을 자주 꿈. 기가 약해서 자주 아프기도 하고,
꿈에서 귀신인지 뭔지한테 시달리기도 자주 시달린다고 함.
그래서 한밤중에 처녀귀신 우는 소리가 들리면 울엄마 잠꼬대임
요즘은 아닌듯 싶지만서도
그런 엄마가, 잠을 자다 너무 더워서 갱년기 여성의 비애
눈을 떴다고 함.
그 때 엄마의 눈 앞에, 왠 온 몸이 다 새까만 남자가 앉아있었다고 함.
딱 요렇게
역시나 발그림 ㅈㅅ...
저 모양 알겠음? 탁자임
위에서 본다고 가정하면 엄마는 항상 킹사이즈침대 오른쪽을 차지하고 잠.
방의 오른쪽벽에 붙은 건 탁자임
엄마는 바로 옆에서 본거임 무려 눈 마주침
순간 엄마는 몸이 안 움직였다고 함 마, 마, 말로만 듣던 가위인가!!!
안 움직이길래 가만히 기다렸다고 함
그랬더니 저 까만 남자는 스르륵 안개처럼 사라졌다고 함.
그리고 엄마도 본인도 모르게 다시 잠이 들었다고 함.
아침, 아빠는 그 공무원 아조씨를 만나러 갔음.
나는 그걸 몰랐기 때문에 탱자탱자 밥 먹고 뒹굴뒹굴 포ㅋ풍ㅋ잉ㅋ여ㅋ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아...... DS로 농장경영했음.
그리고 아빠가 돌아온 밤.
아빠의 표정은 완전 쏘 썩창이었슴
엄마가 물어봄
엄 : 여보, 오늘 일 잘 안 됐음? 표정이 왜 그럼?
아 : 아니, 그 공무원노무 쉐키가 말이야, (성실한 공무원님들 ㅈㅅ)
다리 꼬고 건방지게 앉아가지고 팔까지 꼬고 담배 꼬나물고 얘기하는게
'무조건 ㄴㄴㄴ'래잖아. 아오!!!!!!!!!!!!!!!! ![]()
뙇!!!!!!!!!!!!!
그렇슴.
엄마가 전날 밤에 본 새까만 남자는
아빠가 만나고 올 공무원하고 똑같이 생겼던 거임.
엄마가 이젠 생령까지 보는 덧.....
아 배아파서 화장실 가야겠음.....................................
그 님이 오실 거 같음.......................................................................
아빠편은 쫌 이따 와서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