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 처음 써보는건뎅 이거 어떻게 써야함;;
그냥 마구잡이로 한번 써볼게여;
글구 정말 정말 정말 저엉말 정말 저엉말루~ 만약에 톡된다면 님들사랑해줌;
그럼 요즘 멍멍이나 음메음메 거리는 소도쓴다는 음슴체로써봄 ㄱㄱ;
나님 꽃다운나이20살에 대학 다떨어져서 학교안다니구 알바하는 약간 멋잇는 알바몬임;;
매일 일상이 잠 밥 알바 잠 밥 알바인 매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대한민국의건아임;;
나님 여느때와 다름없이 술집에서 알바중이엿음 근데 어여쁘게생긴 꽃다운처녀2분이들어오심
근데 약간 생긴게 너무 어려보여서 나님 친절하게다가가 민증을보여달라구함
헉!!근데 보니까 나보다 무려 2년동안 밥 더먹구 잠도 2년많이 주무신 대선배님이셧음;;
나는 쿨한척하며 약간 썩은미소와함께 사장님께 해물모듬파전하나요를 외침;;
아아 잠시 우리가게 자랑좀하겟음 우리학교 00대학 근처에있는술집인데 안주정말싸고 술도쌈;;
레알 약간 미친듯이쌈 전하나가 너님 얼굴3개붙여놔도 모자름;; 정말크구 쌈 그래서 학생들
학교끈나면 여기와서 파전에 막걸리한잔 마시구 싸게싸게 처묵하구감;;
아무튼 나님 주문을받고 포스찍고 약간멍때리구잇는데 손님들이나가심
그래서 정신차리구 테이블 치우러갓는데 아까그 꽃다운여성분2분 옆자리엿음!!
테이블 치우구 잇는데 옆에서 뭔가 재밋을거같은 이야기가 내귀를 간지르는거임!!
난 자리치우는척하며 약간 여성분2명쪽에 몸뚱아리를 붙였음
근데들리는얘기가
"야야 너내가 잼는얘기해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 해줘바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시골남자가 서울에올라와서 소개팅을하구 잇엇는데 베스킨라빈스를 갓대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뭐 빨리얘기해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베스킨라빈스를 첨와보는거엿대 그래서 이거어떻게시켜야지 고민하고 잇엇는데 옆에사람이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작은거 컵으루하나주세요 이러드래 그래서 남자가 그걸보고는 뭐라구햇는지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왜 뭐라그랫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라닐라바닐라 하나주세요 이랫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여기서 이거듣구 정말 박장대소할뻔한거 겨우참음;;; 손으루 간신히입막구 흐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여자분들 눈치채지못하심;; (아근데 제가이이야기 친구한테 해줫는데 조카 욕하더라구여;; 이거언제적얘기냐구 근데 나님은 첨듣는거엿슴;; 그리구 무지웃겻음;; 암튼그랫다구여;;)
근데 여기서 나에게 2번째 고비가다가옴!!
"야근데 더 웃긴건 종업원이 뭐라구 햇는지 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업원이 닐라닐라바닐라듣구서는 라따라따알앗다이랫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
저 헛의 정체는 뭘까요 센스잇으신분들이라면 다알아차리셧을듯;;
네 맞음 나님여기서 빵터져버린거임;; 님들그거아시죠 웃긴얘기듣구 웃음참으려다가 갑자기 퍽하구티어나오는거;;; 나님 퍽하구 티어나오기스킬이 제대루시전댐;;;
글구 나님 5초동안 웃음을 참지 못하구 실실쪼개면서 급히 등을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초후 나님 사태의 심각성을깨달음;; 2개의 뜨거운 눈초리가 내등짝을 뚫어져라 보구 잇는게 느껴짐;;
나님 정말 미친듯이 당황햇지만 아무일없엇다는듯 쌩까구 수건들구선 수건갓다놓으러감;;;
담부터 나님 절대 그여성분2분 잇는대근처에 가지않음;;; 저기요불러도 내가절대안감 다른알바생시킴;;
"야야 너가 대신좀가줘;;" 대충이렇게;;
암튼 그렇게 시간은가고 여성분2분이나가시는거임 근데 이런 젠장;;
우리는 가계는 계산도 알바생들이함 근데 계산대에잇는 사람이라곤 비루한나님뿐이엇음;;
어쩔수없이 나님 최대한 아무일없엇다는듯 표정관리하구 "00000 원입니다" 소리쳣음;;
여성분2분이서 순순히 지갑을꺼내는게 보임 나님은 속으루 '아다행이다 아는척안해서;;' 이생각을0.3초동안하구잇는데 여성분들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않으심;
"아까 저가한얘기 그렇게 재밋으셧어요?ㅋㅋ"
속으루 아놔 젠장할;; 아우쩍팔려;;
"네?아네ㅋㅋㅋ 죄송해요 엿들을려구한건아닌데;;ㅋㅋ"
"ㅋㅋ괜찬아요 근데 제가 잼잇는얘기도 해드렷는데 뭐오는거라도없나??"
나님 약간 당황해서 "아네??ㅋㅋㅋ"
"아까 우리얘기 잼잇엇으면 번호좀알려줘요ㅎㅎ"
나님 순간 이게지금뭣이여 꿈이여 생시여 속으루 생각하며 나에게도 이런날이오는구나 생각함
"아네 알려드릴게요ㅋㅋ;;"
그래요 나님 매우싼남자임;; 이게왠떡이냐하구 냉큼 번호알려줌;;
꽃다운여성2분 가구 나님 새벽까지 알바하는데 전혀 힘들지가않음 알바하면서 이렇게 행복해보는건 20살 먹어서 처음인듯;;
결국 그중에 얘기하신분한테 카톡와서 지금까지 카톡하구 약간썸단계임ㅎㅎㅎ
조만간 몇번 더만나보구 고백할까 생각중임 만약 이거톡된다면 나님 용기내서 여자분께 고백할께요!
제발 톡좀되게어떻게좀;; 굽신굽신 ![]()
헉 근데 이거 끝을 어떻게 내야하징;; 얘쁘고 잘생기고 귀여우신 누나형님 동생들 저이거 톡첨써보는거임
오글거리고 잼없어두 악플달면 저상처받아요ㅠㅠㅠㅠㅠ 에휴 그래 얼마나 톡이되구 싶엇으면ㅉㅉ 이런생각으루 추천한번씩만 꾸욱눌러주세요;;
그럼 전이만 ..............................................................................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