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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여성분들아..한번 봐주세요...미치겠네여..

원숭이 |2011.09.20 00:12
조회 392 |추천 0

귀찮더라도

 

제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에 여자친구랑헤어졌습니다

 

헤어지면서..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바꺼서 만나자고

 

나중에 다시 와서 제가 해준것 다 갚는다고 그리고 헤어졌는데..

 

아직 제가 너무 좋아해서..아직도 잊지못하고..기달리고있죠..

 

오늘 제가 날씨도 너무 춥고 헤어진 제여자친구가 감기걸렸다는소식을듣고

 

제가 안부차 감기조심하고 옷따뜻하게 입고다녀 라고 문자를보냈습니다

 

그리고 답장이 왔습니다..

 

자기 신경안써도된다고 잘살고있다고

 

잘자라고 답장하지말라고

 

이렇게 왔네여..

 

이답장을 받고 기분이 참 모하더라고요..

 

참 많은생각이 한순간에 지나가더라고요..

 

제가 기달려도 되는걸까,..아니면 정리를 다해야하나..

 

이미 답은 나와있는데..제가 차마 답을 인정을안했거던요..

 

마냥 기달린다고했었는데..

 

그래서 혼자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해봤어요..

 

친구가 그려더라고요..

 

시간이 다 혜결해줄거라고..정리를하던 기달리던 천천히 하라고..

 

시간이 지나면 좋게되던 나쁘게되던 답은 나온다고..

 

저도 알아요 지금 답은나와있는거..

 

근데 자꾸 그답을 받아드리기가 싫네여....

 

근데 아직도 좋은데 어떻게하죠..

 

만약에 여성분들이 저런문자를 보낸건 어떤심정에서 보낼걸까여..

 

그리고 전 어떻게해야하죠..

 

기달려야하나여..아니면 답을 받아드려야하나여...

 

단 한분이라도 좋으니까 뎃글좀 달아주세요..

 

미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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