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인
남자가 한살 어린 연하. 남자27 여자28
몇개월 전부터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있다는게 느껴지고
대략 3주 전부터는 사적으로 둘이 만나기도 하고
연락도 이틀에 한번꼴은 카톡 주고 받는 사이임.
사내에서는 티 안내지만
둘이 만나거나 연락할때는 직접적인 감정표현은 서로 못하고
은근히 감정을 서로 드러내는 편임.
신경써주고, 걱정해주고 웃을 땐 같이 웃고
어제 만났을 땐 손잡고 다니기도 했었음.
근데 정작 결정적인 이야기는 안함
좀 애매함.
서로가 서로 좋아하는 걸 아는데
결정적인 말한마디를 못해서 이게 뭔가 궁금하고
솔직히 좀 답답하고 요즘들어서는 짜증도 남
이 남자 심리 뭐임
어장이 아니란건 확실히 알겠는데
재보는건가? 아님 소심한건가?
하........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