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 초에 출산예정일이구요
다음달엔 시누의 결혼식이 있어요
저희는 아직 결혼식을 하지않았구요
혼전임신이라 ^^;; 애기 낳구 하게 되었네요
올해에 하려니 이미 시누 결혼이 잡혀있어서요..
(혼인신고만 해놓은 상태에요..)
남편에겐 두살아래인 여동생이 있어요
저와는 한살차이 제가 한살어리네요 ^^..
말끝마다 제 이름부르고 가끔 올케라고 하고 반말을 하는데..
기분이 나쁜 제가 이상한걸까요...?
2년정도 연애하면서도 시누이가 반말하구 이름부를땐
기분 나쁘다고 생각 안했거든요...
아직 결혼을 안했었으니까요 ^^...
얼마전에 시댁식구들이 저희 엄마 가게에 밥을 먹으러 왔었는데
저보고 시누이가 이름을 부르는걸 보셨나봐요 ㅠㅠ..
o서방 한테 말해서 올케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라고
한살많다고 반말에다 이름부르는게 말이 되는거냐고..
하시네요
호칭은 올케 언니가 맞는건가요 ㅠㅠ?
그리구 남편은 이미 여동생에게 호칭문제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었구요
안고쳐 지네요 제가 딱 잘라 말하는것도 조금 이상하구.... ㅜㅜ
제가 딱 잘라 말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
가끔 카톡을 써도 전 존대 시누는 반말을 ..하는데..
주위에서 자꾸 들어그런가 저도 갈수록 기분이 나쁘네요 .흠..
전 서로 반말하는것보단
존칭을 썼으면 하는데... 이상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