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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좀 연락해라 ㅡㅡ!너때매 여자가 무서워졌다

ㅋㅋ |2011.09.21 14:54
조회 1,738 |추천 2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한 세네달정도 된것같은데 한 두달뒤부턴가 계속 오더군요. 헤어진이유는 권태기지요. 두달정도밖에 안사겼지만 제가 원래 누구 만나면 단기간에 몰아서 주는 그런 급한 성격이다보니 금방 식기도 합니다..제가 잘못된거지요.

 

그래도 미안해서 몇일만 시간을 달라했습니다. 딱 2틀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 이틀동안도 뭐하냐는둥 밥먹었냐는둥 자느냐는둥 시간을 달라고했는데도 그러니 더 연락하기가 싫었죠.

 

그렇게 주말을 연락없이 보내고 월요일이되서 알바를 하러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긴 도저히 이제 못참겠다고 사귀는사이여도 사람간의 예의가있지 그정도 답장은 해줄수있느냐는거 아니면서 지금 당장 일하는데로 찾아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리 시간좀달라고연락했는데 왜그러냐했더니 2틀이나됬는데 무슨 시간이 더필요하냐면서 잠시후에 진짜 찾아왔더라구요.

 

그거에 진짜 완전 질려서 더말할것도없이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처음엔 좋게말했는데 더이상 말이 안통하더군요. 아마 일어나자마자 바로왔는지 양치도 못해서..냄새가...ㅡㅡ;점점 이성은 이성대로 잃어버려서 공과사도 구분못하냐고 화내니깐 뺨을 때릴려고 하는걸 막았습니다. 아주 두손들고 달겨들더군요..

 

그렇게 자리를 옮겨 또한번 맞을뻔했지만 또 막았습니다.ㅋㅋㅋ그렇게 지도 이제 포기하겠다고 흥하면서 가더군요. 그로부터 두달뒤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연락이 마구옵니다.

당연히 안받았죠. 그랬더니 몇일 주기로 폭풍 카톡에 시시때때로 힘들다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대화명들

 

아마 알바하는데까지 찾아온것만 아니면 안부연락정돈 받아줬겠죠.

 

그러던 어느날 OO(전여친 친구)도 오랜만에 절보고싶다고 내일보자고하는겁니다. 당연히 무시했습니다만 그당일 폭풍전화가 오더군요. 끝내 받지않으니 내전화 또안받는다고 혼자 영화를 찍습니다.

 

지가한짓은 모르고 얼마나 뻔뻔한지 당당하게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는둥 그런소릴해대는데

전그때기억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아주 끔찍하죠

 

그러니 이제 제발좀 그만 연락해. 부탁이다. 그냥 조용히살자. 몇일간 조용했다가 왜 갑자기 내 뇌구조를 캡쳐해서 보내는건데 이젠 소름끼친다. 어디 병원이라도 가봐라.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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