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100% 실화입니다
우선 이 사람하고는 인터넷 채팅창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모사이트 채팅창에서 '군 인' 이라고 하기에 그것도 직업군인[ 금색 다이아]
처음엔 신기해서 대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우선 이분이 30대 때 결혼을 약속한 여자[이분도 지업군인]가 있었는데 훈령도중에
죽었고, 그 이 후 다른세계를 살게 되셨다네요.
선도 100번 넘게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0살정도 애인이 생겼는데 그애인이 본인이 짝사랑한 애인과 꼭 닮았다고 하더군요
하는 행동이나 습관까지도요
그래서 더 사랑했답니다. 근데 그 어린애인분의 행동은 딱 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상태였지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놀림당하고 있는거 같다고도 얘기 해주었지만
콩깍지 쒸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았죠
그러다 그애인이 다른남자랑 놀러간날 이사람이 양주를 거의 못마시는데 양주 2병을 마시고 속이 탈이나서 그날 바로 울산에서 서울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위암 초기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고,
군병원에 갈지 일반병원에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군병원에서 수술을 하기위해 입원하고,
검사를했는데 뇌암도 발견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군병원에서 여기선 치료 못한다고 '미국 군병원'에 연결해주겠다고 해서 미국쪽에서 수술 해주겠다고해서 일주일정도 있다가 바로 미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약 일주일뒤에 돌아왔습니다.
이유는 배를 열었는데 위암은 단순한 항암치료로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수술이지만 뇌암은 위치가 안좋아서 수술하면 살기는하나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나 '평생 벙어리'가 될수있다고 어찌하겠냐고 물어서 그럼 수술 안하겠다고 하고 돌아왔답니다
이래서 시한부 6개월 받고 돌아왔지요
[여기서 첫번째 위문 : 배를 열고 어떻게 뇌암의 위치를 파악할수있죠?? / 의사분들 이것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이모든것을 그 어린애인에게 말하니 애인이 울면서 수술받으라고 말하더랍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냥 이대로 살다 갈꺼라고 말했다는군요
그렇게 이수술문제로 좀 티격태격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한국에서 수술을 한다더군요 그래서 전 수술잘받으라고 했지요
근데 수술한다고한 다음날
수술을 안했다고 문자가 와서 왜안했냐고 물으니 '의사가 갑자기 경과좀 지켜보자며' 수술 날짜를 연기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린애인이 거짓말했다고 해어지쟈고해서 결국해어졌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위문 : 암환자든 언떤 수술이든 저렇게 수술 날짜를 쉽게 바꾸나요?? 그것도 당일에??]
그리고 2틀뒤 갑자기 뇌암 세포가 줄고 있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세번째 위문 : 수술하기 까다로운 위치에 있는 '뇌암세포'가 '단 몇일'만에 줄기도 하나요??]
그래서 전 잘되었다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뒤 '특전사 지원했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나이많은 사람도 지원이 되냐고 물어보니 나이가 무슨상관이냐고 이미 특전사복도 받았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네번째 위문 : 어느나라가 암환자에게 특전사를 시킬까요???]
전 이야기를 지인분들과했더니 지인중 한분이 아는 투스타있다고 한번알아보겠다고 하셨고,
저 그사람에게 아는 지인이 아버지가 투스타가 라고 말잘해주겠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거부를 하더군요 자기는 좀 피곤해서 몸좀 좋아지면 특전사 갈꺼라고
[다섯번째 위문 : 과연 어느 군인이 투스타를 거부할까요...??]
[여섯번쨰 위문 : 지금이나 나중이나 암환자가 치료도 안받고 있는데 특전사 지원이 가능할까요??]
참 세상에 별별사람 다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동명의 직업군인이 있으면 사칭죄로 잡혀갈수도 있는데
부디 저런 뻥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여러분 이거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내던지는 군인이야기'로 '드라마' 만들어도 괜찮을것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