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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땐 골프 한게임 고고

캄캄 |2011.09.21 17:09
조회 50 |추천 0

 

 

회사 일 때매 피로가 누적되고 누적되고 어디 훌쩍 떠나고 싶은 30대 직장인입니다.
진짜 맘 같애선 어디 동남아가서 아무 것도 안하고 바다만 보면서 일주일 푹 쉬다 오고 싶은데
맘 같지가 않네요 ㅠㅠ

다 그렇죠 푸른 산과 들은 다른 세상 이야기인 것인가?
요새 등산을 좀 다녀봤는데 힘들고.. 체력이 달려서

그래서 골프 치러 다녀요
하지만 처지가 처지인지라 스크린 골프장이라도 가볼까 해서
가 보긴 했는데.

처음엔 헬스를 다닐까 골프를 칠까 하다가
제가 헬스 3년 했거든요.. 재미가 좀 없긴 해요
골프는 안 쳐봤는데 원래 운동 신경이 좀 있긴 해서 ㅋㅋ
일단 스크린 골프로 시작 해 보려고 동네 엑스 골프라고 있어서

이거 혹시 체인인가요?
암튼.. 제가 워낙에 컴맹이라서 게임도 잘 안합니다.
그 흔한 스타 크래프트도 안해 봤어요

뭐 컴퓨터로 골프를 해? 참 .... 제가 구식이죠

 

 

하여간 제주도 갔던 적 있는데 제주도 온거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시설도 안락하고..

그리고 공만 날리면 다 되는 건줄 알았는데.. 무슨 볼링도 아니고
골프도 스윙폼이 다 있더라고요

괜히 운동 신경 너무 믿었다가 낭패 봤습니다 ㅠㅠ

암튼 내가 치는 스윙 폼도 일일이 교정을 해서 보니까 뭐 요새는 공부하러 다니는 기분으로
다니고 있어요.

점점 좋아지는 것도 확실히 느껴지구요..
엑스 골프라고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완전 마스터해서 내년엔 해외 골프장으로 원정가는게 제 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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