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지났으니까 이제 내일이네요
금요일에 남자친구가 후반기교육끝내고 자대로 돌아옵니다
그럼 전화올테고...... 헤어지자 말하려구요
특이한게 5주훈련받고 자대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3주 후반기교육받으러 가더라구요
남친이 군대간지 101일째입니다..
몸 멀어지면 마음 멀어진다는 말이 진짜인가봐요
다른 사람이 생긴 것도 아닌데 그냥.. 이제 감정이 없네요
나한테 남친이 잇엇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 마음으로 18개월 더 있을 자신이 없어요
저도 뻔한 여자인가봅니다
솔직하게 다 얘기하려구요 덤덤하네요..
암튼 군화와 고무신 판 자주 들어와서 눈팅했었는데
이제 여기 들어올일없을것 같아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남겨요
곰신 분들 화이팅이에요^0^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