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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변태적인 폭언,차라리 육두문자였음 좋겠어요

1122222 |2011.09.22 09:54
조회 32,160 |추천 5

남친이 첨엔 지극히 보통남자와 다를바없는

매너남(아니 보통남자들보다 제생각엔 더 잰틀했던 듯)

그런데 한 4개월정도됬을때

문자로 "신발"이란 문자가 한번 날라온적이 있어요(그때 저랑 무슨 의견트러블이 있었던 듯)

그리고 내가 어느날은 무제한 잠수탄적이 있는데(좀 길었음 )

미안하다고 하면서..

정말 엄청잘해줬었는데

이젠 갈수록 폭언이 심해지네요

그러니까 좀 변태적인 폭언인데..

단순히 육두문자 이런것도 아니고

최근엔 나랑 관계를 안갖는다 시작하더니

나와 잠자리가 맘에안든다? 이런식인거 같기도하고.

나랑 관계(잠자리)를 가지려면

내 구멍에 병이나 캔뚜껑?이런거 들어가는거 나한테 확인받으라는 문자(말)까지 했어요

그리고 열받는다고

사람많은데서 옷벗긴다고 이런문자까지 ㅡ,ㅡ

그리고 난 2:1이 좋아 (메신저말)쓰리썸을 얘기한거에요..

 쓰리썸은 아주 예전에 한번 말한적있는데

농담이였다고 미안하다고 햇었는데

다시 또 저런말을..

 

전 지금 또다시 잠수타는 중인데

왜 첨엔 멀쩡하고 잰틀하고 멋있고(외모적으로도)

내맘을 헤어나오기 힘들게 해놓고

저렇게 충격을 주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5
반대수22
베플dizzy|2011.09.22 14:58
보통 자존감 있는 평범한 아가씨들은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이든 헤어집니다. 그런 고민 하고 있다는 자체가 남친에게는 그런 말 할 만한 여자가 된거에요. 그런 소리 들어도 못헤어지겠다면 그리 사귀며 지내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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