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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맡겼더니 혀를 잘라놨어요

ㅡㅡ |2011.09.22 14:11
조회 80,877 |추천 262

아 너무 화나서 잘 안써지지만 도움을 얻어보고자, 글올려요

 

오늘 아침 9시반쯤에 항상 다니던 동물병원 안에 있는 애견샵에 강아지 미용을 맡겼어요

 

11시까지 하면 전화 달라하고 나왔는데

 

열한시 반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아서 전화를 해보니

 

미용은 다 했는데 혀가 좀 잘려서 지혈하고 있다고 했다네요 (엄마가 전화받음)

 

데리러 갔더니 송곳니쪽 혀가 잘려있어요 진짜...

 

아 얼마나 아팠을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쪽에선 죄송하다고 어떡할까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미용비 안받고 사료랑 무슨 수술하고 먹이는

 

캔같은거 보냈더라구요

 

 

근데 이거달랑 주고 죄송하다하면 끝?

 

사고가 났는데 바로 주인한테 연락하지도 않고 시간 내내 지나다가 전화오니까 그제서야 말하고앉아있는

 

꼬락서니가 제일 짜증나네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혀 잘린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은데

 

고소하라는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댓글좀 봐보구 저녁쯤에 거기 제가 찾아갈 예정이거든요

 

 

말티즌데 1.8킬로 정도 밖에 안나가서 교배도 일부러 안시키고 얼마나 이쁘게 키워왔는데

 

 

얼마나 어떻게 고소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262
반대수10
베플Qm+|2011.09.22 20:31
미용사가 개념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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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효선|2011.09.22 15:54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저번에 미용했는데 여기저기 상처가 난거에요-_-보자마자 이게 뭐냐고 씨부렁 댔더니 소독약하나 딱 주더니 바르라그러고 미용값 다 받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_- 가만냅두지마요 고소해요 처절하게 응징해줘야정신을차리지 요즘 개나소나 애견미용한다고 지랄들인데 저런식으로해서 뭘 어쩌자는건지-_-아씨바 겁나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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