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드라 안녕?![]()
내가 돌아왔엉
사실 9편이 너무 재미없어서 내가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썼다?
그런데 헐 ㅡㅡ 어제 새벽에 정검있었던거 알음?
내가 아침이니깐 한국은 새벽이였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 한시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서 쓴 글이 날ㅋ라ㅋ감ㅋ
아오 뽝쳐![]()
그리고 어제밤은 학교에 놋북가져가서....
집에서 꺼내기가 귀차는거얌...........
그래서 그냥 안썻어 미안 ![]()
그리고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9편이 너무재미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확인할 자신도 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자 이제 닥치고 시작할께 안뇽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우리는 이제 까페를 가려고 길을 출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핸드폰 네비게이션이 좀 길을 이상하게 가르쳐주는거임
분명히 고속도로를 타는데 나가는곳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뭐지?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우리는 그냥 local로 감ㅋㅋ
(local이 뭔지 한국말로 기억이 안나...)
근데 길이 좀 헷갈리는거임ㅋㅋㅋ
그 까페가 다운타운에 있는데 다운타운이 길이 좀 안좋음
one way(일반통행?) 그게 너무 많이있어서 한번 길 잘못들으면 진짜 피봄ㅋㅋㅋ
그냥 5분이면 되돌아 올수 있는거리를 10분걸려서 되돌아 와야하는거임ㅋㅋㅋ
나는 이집트왕자에게 어느길에서 좌회전(right turn)을 하라고함
근데 좌회전이 right turn맞어? 맨날 좌/우 헷갈림ㅋㅋㅋㅋ
근데 이집트왕자는 길을 놓쳤음....
이집트왕자랑 나님은 눈이 둘다 좋지 않으심ㅋㅋㅋ
그래서 다음길에서 좌회전을 했음.....
좌회전을 똬왛 했는데!!!!!!!!
한블럭도 안갔는데 길가는 좀 술취해보이는 거지같은 아저씨가 우리에게 말을 거는거임...
우리가 저녁 10시에 만나서 갔으니깐;;한 10시 15분정도 됐을텐데;;
원래 그시간에 길걷는 사람이 많지 않음...
그런데 그곳에서 딱 아저씨가 말을 건거임...
아저씨- 지금 여기 반대쪽으로 one way야. 너네들 길 잘못 들어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했자나.... 다운타운 one way많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서로 가는 길인데
우리는 서->동으로 길을 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시간에 차가 없어서 우리는 바로 폭풍 유턴으로 차를 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로 진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차있었으면 차사고냈을뻔;;;
이집트왕자랑 나랑 눈이 안좋아서 one way 표시판을 못보고 들어간거임...
그래서 다시 차를 돌려서 어찌저찌 그 까페를 향해감ㅋㅋㅋ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마지막 그 까페 있는골목에서 좌회전 못해서
다리를 건너서 돌아왔는데
거기선 우회전을 못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
차를 엄청 멀리 주차를 하고 그 까페까지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주차한데랑 까페까지 5-10분정도 걸어간듯...ㅋㅋ
우리는 진짜 15분-20분 걸리는 그 까페를 한 40분정도 걸려서 간듯ㅋㅋㅋ
어쨌든 까페 입성!!!
나는 레몬에이드를 시키고 우리 이집트왕자님은 몸관리 하시는 남자니깐 시키지 않으셨음.
레몬에이드를 받고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함.
이집트왕자- 어? 저기 개있다. 나도 나중에 우리짐승 데리고 와야지.
이집트왕자님께서는 개를 한마리 키우심^^....그런데..........이름이 BEAST임ㅋㅋㅋ짐승ㅋㅋㅋ?야수?ㅋㅋㅋ 근데 이름이랑 걸맞게 진짜 큼ㅋㅋㅋ 나는 애완동물에 관심이없어서 개 종류를 잘 몰름;;; 아는거 치와와 말티즈... 진짜 사람 크기 반만한거 있자나.... 그런 개임ㅋㅋㅋ
이집트왕자- 어? 야 내가 말했어? 나 오토바이도 있다?
나- 진짜? 몰랐어~!!
사실 알어 너 페이스북 스토킹으로 난 알고 있단다...ㅋㅋㅋㅋ나 연기좀 했어 ![]()
나 연기 잘하지?
이집트왕자- 야 내가 말했지? 나 11월달에 유럽가.
나-진짜? 야 너 베가스 간다며. 베가스 안가?
이집트왕자- 아 11월달초부터중순까지 유럽에 있고 베가스는 11월 말에 가는거야.
나- 헐...좋겠다 ..ㅠㅠ 유럽어디어디가?
이집트왕자- 프랑스는 당연히 가고, 영국, 독일, 네덜란드...
나- 너 스페인은가? 나 스페인 진짜 가보고 싶은데... 이탈리아는?ㅋㅋ 너 피가 섞인곳이자나
이집트왕자- 아 그렇게 안내려갈꺼야ㅋㅋ 프랑스중심으로 그 위로 갈꺼야ㅋㅋㅋ왜냐면 너무 내려가면 부모님이 전화해서 왜 부모님 안들렸냐고 뭐라하시니깐...ㅋㅋ
또 이런저런 개드립을 치면서 놀았음ㅋㅋㅋㅋㅋ
그 까페는 진짜 유명함ㅋㅋ
유명한곳에는 아시안들이 쩔게옴^^
아시안이 많이 보였음 그곳에서도 ㅋㅋㅋ
계속 내 사촌들이라며 개드립을 치셨음ㅋㅋ
그날 이집트왕자의 패션은 병원옷이였음ㅋㅋ
님들 그거 알음? 의사선생님옷ㅋㅋㅋㅋ
드라마보면 고무줄바지에 v넥반팔ㅋㅋㅋㅋㅋ그거 먼지 알음?ㅋㅋㅋㅋ
사진은 귀찮으니깐 첨부안할께ㅋㅋㅋㅋㅋ
대충 알꺼야 뭔지
이집트왕자- 사실 나 고백할께 있어... 이 병원 옷보여?.....샤넬꺼야. 나 명품남이야...ㅋㅋㅋ 나 완전 멋있지?ㅋㅋㅋ
어이쿠야..그러셨어요?
대단한 된장남 납셨다.글죠?ㅋㅋㅋ
난 근데 그날 이집트왕자에게 물어보고싶은것들이 있었음ㅋㅋㅋ
그래서 난 밑밥을 투척하기 시작함.
나- 너 내가 말한 100개질문들 생각해봤어?
이집트왕자- 음..아니..100개 생각이 안나 ㅜㅜ 너는?
나- 나도 100개 생각은 안나ㅋㅋ 근데 몇개 생각한거 있어!
이집트왕자- 뭔데? 맘껏 물어봐
나- 진짜 물어봐도돼? 준비됐어? 지금 물어봐도 되는 질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단말이야..ㅜ
이집트왕자- 왜 망설여~~ 막 던져 막던져!!!
나- 알았어......진짜 물어볼께............
나- 너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언제 있었던거야?
그렇심ㅋㅋㅋㅋㅋ나는 이집트왕자의 여자과거가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저렇게 망설이는 이유는 내가 집착하는 애처럼 보일까봐 좀 그랬음..
난 과거 안따지는뇨자.ㅋㅋ그냥 궁금했을뿐임
그런데 미국스탈이니깐 ㅜㅜ 이런거 안물어봐야되나 물어봐야되나 좀 망설였음
그리고 우리사이가 그정도 물어볼 사이인가..아닌가 좀 헷갈리기도 하고 ㅋㅋ
이집트왕자- 1년전에ㅋㅋ 뭐야~ 그거 물어보는데 그렇게 망설였던거야? good question to ask.
나- 응..ㅋㅋ
이집트왕자- 따른거 궁금한건 없고?
나- 너 그럼 여자친구랑 제일 오래사겼던 기간은 어느정도야?
이집트왕자- 3년~ 또 다른건...
나- 음..생각이 안나....
이집트왕자- 그럼 너는?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나- 너는 그동안 여자친구들 다 너네사람이였어?(your people?)
이집트왕자- 우리사람이였냐니?ㅋㅋㅋ도대체 my people이 뭔데?
나- 아...알자나ㅜㅜㅋ 그런뜻이 아니라..너네나라 사람이였냐구...
이집트왕자- 아니. 우리나라사람도 있었고 페르시안도 있었고, 백인, 필리핀사람 있었어. 너는?
나- 아..나는 다 한국애들이였어 ㅎㅎ
이집트왕자- 내가 첫번째 한국사람 아닌사람이야?
나- 응...ㅋㅋ
그러면서 우리는 이야기 꽃을 점점 활짝 피웠음
우리는 근데 테이블을 물 떠마시는곳 앞에 앉았음
나는 ↓이쪽을 향해 앉아있었고 이집트왕자는 내 옆에 앉아서 시선이 → 쪽을 향해 있었음
물을 마실려면 ↑이쪽을 향해서 떠서 마시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
대충 이해가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그릴려고 했는데 나 노트북쓰고 해서 그림이 안그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충 생각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한국여자애들 한 네다섯이 떠들면서 물을 마시고 감
대충 봐서 20대중반정도로 보였음
근데 걔네들이 마시는동안 좀 나를 쳐다보는 좀 그런 느낌이 왔음
그런데 그 사람들이 가고 이집트왕자가 말을함.
이집트왕자- 쟤네들이 물마시면서 너 이상하게 쳐다보고 갔어. 왜그런거야?
나- 몰라 걔네들이 미쳤나보지.
그런데 딱 눈치가 왔음ㅋㅋㅋㅋ
진짜 걔네들 보는 눈치가 이런거였음.
'어머 저 여자애 봐바. 외국애 만나는데 백인 아니야;; 왜 만나지? 여자애가 진짜 남자가 없나봐'
딱 저런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버하는것처럼 들리지? 여기 많은 한국애들 그렇게 생각함ㅋㅋㅋ
솔직히 미국에 사는사람들 이거 보면 개공감할듯;;
그런 정신없는것들이 많음
나는 한국인 친구들이 많이 없음
고등학교 거의 외국애들밖에 없었음
근데 백인애들 없음ㅋ 우리학교에 백인자체가 없었음ㅋ
남미/흑인 애들이였음
히스패닉애들이랑 한국식당에 가서 같이 먹으면
식당 서비스가 개구림 ㅡㅡ
진짜 기분탓이 아니라 딱 무시하는게 느껴짐 ㅡㅡ
난 한국사람인게 좋음. 자랑스러움
그런데 인종차별하는 한국사람보면 진짜 쪽팔림;;
솔직히 한국사람처럼 인종차별 심하게 하는사람 못봄;;
백인들이 아시안들 무시한다고 인종차별주의자라며 욕하는데
한국사람들 보면 백인들 욕하면서도 찬양하고 히스패닉/동남아/흑인 개무시함 ㅡㅡ
진짜 한국사람으로써 진짜 쪽팔림.
그런데 내가 걔한테 "응 쟤네들이 너 무시해서 그렇게 쳐다보는거야." 라고 어떠케 말을함?
미안 나 욕좀 할ㄲ ㅔ?
야 이 거지같은년들아ㅋ
너네들처럼 한국애들끼리 뭉쳐서 한국말만 쳐하고 그러는것보단 난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
너네같은 년들땜에 외국애들끼리 한국여자애들 쉽다고 하는말 있는거 알지?
나 진짜 싸잡아서 이야기 하는거 싫어해 근데 너네들을 보면 그렇게 싸잡아서 이야기하고싶어져.
진짜 그딴식으로 쳐다보지마 그러다가 너네들이 무시하는 흑인한테 총맞는수가 있다.
그리고 직접 대놓고 이야기하지 그러니? 왜 그딴식으로 쳐다보고 그러니
내가 누구랑 놀든 무슨상관이니 거지같은년들아. 너네들 그렇게 쳐놀시간에 집에가서 영어단어 한개씩 더 공부해. 너네들 온지 몇년됐다면서 영어 한마디 못하는거 진짜 쪽팔려.
너네들이 무시하는 그 사람들이 너네들보다 훨씬 더 영어 잘하는거 알지?
너네들도 어짜피 외국사람이야. 너네들이 더 우월한척 judge하지 말아줄래?
너네들이 이미 그렇게 쳐다봤다는게 너네들이 루저라는 뜻이다.
진짜 차라리 한국가서 살어ㅋㅋ 나라 망신이거든
미안...ㅋㅋ내가 너무 싸잡아서 이야기했지..
근데 진짜 열이 받았었음ㅋㅋㅋ
아오 미안... 암튼 이야기 계속할께ㅋㅋㅋ
이야기 꽃을 활짝 피웠음
님들 그거 알음?
보티첼리 원래 변호사였다며?
원래 음악하고싶었는데 아빠때문에 한거라며?
그러고 아빠 돌아가시고 음악을 시작한거라며?
난 이집트왕자땜에 알게 됐음ㅋㅋㅋ
한 30분 지났나?
까페일하는사람들이 클로징 준비를 하고 있었음ㅋㅋ
그래서 우리도 감ㅋㅋ
내가 말했지? 차 걸어서 5-10분걸리는곳에 주차했다고 ㅋㅋㅋ
걸어가면서 이야기를했음ㅋㅋㅋ
나- 너는 어떤 남자야?
이집트왕자- 무슨뜻이야?
나- 너는 여자랑 데이트할때 몇명씩 만나고 그래?
왜냐면 미국사고방식으로는 데이트니깐 사귀는 사이가 아님
그러니깐 몇명을 만나도 바람피는게 아니니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니깐.
근데 대부분 한명만 만나는데
나는 티비/영화로 아메리칸 데이팅을 배웠기 땜시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트왕자- 절대 아니야! 나 데이트할때 한명밖에 안만나!! 나 바빠서 몇명씩 만날 시간도 없어! 한명으로도 충분히 벅차ㅋㅋ
나- 그렇구나..............![]()
솔직히 난 니가 너무 나한테 잘해줘서 딴여자들한테도 그러나 걱정을 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의 하루는 정말 바쁘긴 바쁜거 같애 ㅋㅋㅋ
이집트왕자- 그래서 내가 요새 요즘 어떤 여자애를 만나는데. 그 여자애는 귀여워. 진짜 웃기고. 먹는것도 좋아해. 걔랑 있으면 즐겁고...........................................
이집트왕자가 그러면서 자기가 만나는 애를 계속 설명을했음ㅋㅋ
근데 그게 뭔지 알음?
2인칭을 쓰지 않고 3인칭을 써서 나한테 나를 이야기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음 ![]()
이집트왕자-.........그런데 얘가 좀 길치야.
나- 아마도 그 여자얘가 너랑만 있으면 떨려서 그러는걸껄?
이집트왕자- 와 그 여자애 진짜 사랑스럽다.
나- 근데 니가 말해준 여자애 진짜 괜찮은 여자애 인거같아
이집트왕자- 응 진짜 괜찮아. 그래서 내가 그 여자애랑 데이트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말하고 있는데
나도 3인칭으로 대꾸 잘해줬음^^ㅋㅋ
그러면서 내가 진짜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물어봄.
나- 너는 나랑 왜 데이트해?
이집트왕자- 사귀기전에 데이트하면서 서로 알아갈려고 만나는거지~
난 걱정많은 아이니깐;;ㅋㅋ
솔직히 얘가 그냥 나를 여자친구로 만들 생각 안하고 데이트상대로만 생각하면 어떡할까
좀 많이 걱정을 했음.
솔직히 나한테 너무너무 잘해주는데 난 한켠으로도 그런생각을 했음ㅋㅋㅋ
나- 나랑 잘려고 만나는건 아니고?
나는당당한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당하게 물어봤음
내가 저 말을 물어봤다고 걔랑 자봤다는게 아님
나는 진짜 개방적인 아이인데 성적으로는 진짜 보수적임ㅋㅋㅋㅋㅋ
쿨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할 마음도 없고 난 나만의 기준이 있음
그렇다고 나와 기준이 다른사람들을 판단하고 그러진않음
자기만의 기준이 다 다른거지.
다른게 틀린건 아니니깐.
이집트왕자- 진짜 아니야. 내가 만약에 너를 그렇게 생각하고 만났으면 벌써 어떻게 하고도 남았을껄. 그리고 내가 말했자나. 나 너랑 같이 해보고싶은거 많아.
이집트왕자가 바닷가에서 데이트할때 저말을 했었거든.
나 그때 살짝 감동먹었는데ㅜㅜㅋㅋ
너란 녀석 정말 멋있는 녀석![]()
솔직히 걔가 나를 그냥 한번 잠자리 상대로 안만다는것은 알고는 있었음
도대체 누가 한번 자볼려는 애한테 저렇게 노력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훈훈하게 이야기를 맞추고 집으로 고고씽을함ㅋㅋㅋ
이집트왕자- 너 이노래 들어봤어?
나- 아니..누구노랜데?
이집트왕자- 보티첼리. when i fall in love.
나- 아니. 한번도 안들어봤어
이집트왕자- 가사가 진짜 좋아.한번 들어봐
ㅋㅋㅋㅋㅋㅋ이집트왕자 나한테 해주고 싶은이야기인거야^^?
니 마음 잘 알겠어 긔요미
그냥 나한테 직접 이야기 하라구![]()
근데 가사가 잘안들렸어 미안
엄청 좋은거겠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집에 도착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우리엄마차가ㅋㅋㅋㅋ 이집트왕자가 나 기다릴때 세워두었던 그 자리에 있더라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도착해서 이집트왕자 집에 도착했다고 하는걸 보고 잤어야했는데;;;;
좀 기다리다가 잠에 들음;;;
그 다음날 이집트왕자께서는 삐지시고 ^^
자기 집에 안전하게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확인도 안하고 잤다며...ㅋㅋㅋㅋㅋㅋ
미안
미인은 잠꾸러기래자나.
나는 그냥 잠만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꾸러기 ㄴㄴ 잠만보ㅇㅇ ㅋㅋㅋㅋ
끄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이 엄청 두서없다.
난 저날이 제일 좋았거든?
근데 엄청 안좋아보인다.
별로 안달달해.
짜증나 이런 나의 거지같은 글실력
진짜 제일 달달해서 나 녹을뻔했는데
심장 터질뻔했는데 왜 난 그걸 전달 못하겠냐고 ㅜㅜ
내가 어제 아침에 쓸땐 진짜 안이랬는데 ㅜㅜ
망할정검이 나의 쏟아지는 예술혼을 막아버렸어 ㅜㅜ
그럼안녕
님드라 너무 솔직한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편 추천수 3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운데....엄청 고마운데.................
글 재미없다고 추천 그렇게 짜게해준거야?
기리지마여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