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는날 오늘은 무었을 해먹을까 잠시 고민해 봅니다 ~^^
냉장고를 열어 어떤재료가 있나 살펴보니
예전에 사두었던 냉동된 번(bun)이 보입니다.
햄버거 만들어 먹으려 사놓고
유통기한 생각에 얼려버린후론
한동안을 냉동고 구석에서 있던 녀석이지요 ^^;;;

마침 늦은저녁에 대형마트를 방문해 50% 할인가격으로 구입했던
소고기 민찌도 있겠다 하여
패티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민찌는 사오자마자 적당한양으로 포션하여 넣어두었더니
그때그때 요긶게 쓰여좋습니다. ^^
그외 재료들은 기호에 맞게 적당히 준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이컨과 양파를 구워줄 생각입니다.

1인분의 패티만 만들거라
조그만 그릇에 소고기 100g 쯤을 담고
양파반게를 곱게 다져 넣어주고
빵가루 2스픈 정도와
후추,소금,파슬리 정도로 간단하게 양념합니다.

이왕하는거 손으로 주물러 찰기도 주고 공기도 빼고 하여야 겠지만.
그냥 포크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섞어주듯
버무려 줍니다.

잘 뭉처진 패티를 센불에서 달궈진 팬위에 올려줍니다.

쎈불에서 앞뒤로 지글지글 타지 않을 만큼만 골고루 지져준후
불을 가장 낮게 조절하여 뚜껑을 덮어 서서히 익혀줍니다.

그사이 마른팬위에서 번(bun)을 낮은불에서 온기만 느껴질 정도만
살짝 구워 줍니다.

살짝 온기를 입은 바닥쪽 번(bun)에
양겨자를 발라주고
피클도 적당하게 잘라 올려 줍니다.

집에 양상추가 있었음 좋았겠지만.....
현재로썬 상추나마 있는것에 만족하며..
상추를 올려줍니다. ^^
상추위에 마요네즈를 듬뿍 발라주고

잘익은 소고기 패티를 그위에 올려 줍니다.

개인기호에 맞게 베이컨이든 토마토등을 올려주면 더욱 맛있는 수제버거가 되겠지요?? ^^
전 집에 있는 재료에선 지금상태가 최선~!
양파를 슬라이스해 노릇하게 구워 올려주었고
바싹하게 구운 베이컨 한쪽을 더해 봤습니다.
소스로는 돈까스 소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돈까스 소스를 이용하면
돈까스 소스와 마요네즈의 더해진 맛이
**리아의 데리버거 느낌 을 받을수 있습니다 ^^

완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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