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형들 누나들 위로좀 해줘요

까리한데 |2011.09.22 19:45
조회 112 |추천 0

나는 22살 남자에요

태어나서 톡에 글쓴적 한번도 없는데

그냥 너무 심란해서 한자 써봐요

 

나는 재수해서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갓어요

게다가 지방사람인데 서울로 학교를가서 혼자 자취해서

첨에 학교들어갓는데 친구가 없는거에요

첨에 새터 같이 잇엇던 친구들이랑 도서관앞을지나가는데

전 여자친구가 '저기요 저희 동아리에서 놀다가지안을래요?'

라고 물어봐서 할게 없어서 놀다가 여자친구 만나게 됫는데

새내기 4월부터 사겻는데 이제 500일 갓넘긴 월요일에 헤어 지쟤요

그전부터 우리가 많이 싸우긴했는데

그래도 진짜 헤어질주는 몰랏는데

그리고 어제 내 생일이엇는데

월요일에 헤어지쟤요

헤어지기전에 많이 싸운거 후회되서

어제 여자친구 실습하는 병원으로 찾아가서 나 오늘생일인ㄷ

같이 밥한끼만 먹자

라고 전화하구 같이 밥을 먹으면서

빌었는데

 

나때문에 너무 힘들대요

자기는 더이상 이런 진지한 관계가 너무힘들대ㅜㅜ

학교 과제도 너무많고 새벽 6시에 나가서 3시에 끈나는 실습들도 너무 힘들고

공부도 해야되고

엄마 아빠 기대도 부담스러운데

내가 너무 힘들대 ㅜㅜ

근데

나는 그소리듣고

한마디도 못하겟어서

그냥 혼자 울어어요

나는 너무 힘드데

그냥 내 대학생활이 걔였는데

친구도 다 군대가고 나 남은것도 걔때문인데

나랑 그만 만난데

앞으로 연락해도 안받는데요

하 너무 힘들다나 ㅜㅜ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논거 읽어줘서 고마워요 다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