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전그냥 지방사는 흔하다못해 못난 22살여임
저 글에 심히 동감을하며
2개월간 짧게 브랜드 속옷 매장에서 일한
얕지만 넓은 지식을 풀겠음 ㅎㅎ
우리나라 여성들 대부분이
옛날 사이즈를 기준으로 생각하며
A를 AA혹은 B를 A, C를 B로 알고계심.
하지만 그거슨 옛날이야기임.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발육도
좋아지고
점점 키도 쑥쑥 커지고(글쓴이는 비루한 160임...
)
가..흠 바스트도 꽤 커짐.
우리나라애들 점점 발육이 좋아져서
알기로는 초4학년정도면 기본 스포츠 브래지어를 참.
그리고 커가면서 브래지어를 바꾸는데
그냥 대충 맞춰 입어보고 아 난 이정도겠구나...싶기도 할꺼임.
하지만 그것은 몸매와 자신의 체형과 자세를 비뚜루게 만드는 진짜
지옥의 지름길임 !!
자 이제부터 내가 바스트를 재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알려주겠음.
제일 쉬운건 역시 브랜드 매장 (비*스 와*루 전문 속옷매장이나 에*린)
으로 가서 자신의 정확한 치수를 모르니 알고싶다고
물어보는게 가장 좋은방법임.
여긴 정말 초보로 들어온애들아니면 본사에서 한달에 한번
일년에 몇번씩해서 기초교육부터 서비스까지 철저하게 교육시킴.
일개 알바였던 나는 직원언니가 교육을 간 덕분에
휴무날에 못쉬는 일도 생겼음..![]()
참고로 여성들 바스트 잴때 75~100이 있는건 알꺼임.
여성의 가장 작은 기초사이즈는 70부터임.
브랜드 매장의 경우 둘레가 70~75인데
바스트가 C이상인경우 정말 없는경우 아니면 다있음.
좀 비싸다는게 흠이긴한데 내가 일하면서 여기껄 하나 사서
차고다녀봤는데 왜 속옷을 10만원넘게 주고 사는지 알겠음 ㅡㅡ...
속옷 브랜드 매장은 참고로 '입어보기'가 됨.
바스트에 피부병이나 기타 뭐 착용하는 브라에 뭐가 뭍을 상황이 있지 않는이상
착용이 가능함.
말이 딴곳으로 새긴했는데
두번째는 집에서 재보는거임!
브랜드 매장과 일반 잡매장의 차이가 여기서 드러남.
브랜드 매장은 현재 고객이 차고있는 브래지어의 와이어부분 바로 아래쪽에
실례합니다 라고 말하고 와이어를 손등으로 밀어올려 바로 그 아래부분을
정확하게 줄자로 잼 !
그렇게 해서 줄자로 나오는 사이즈가 자신의 가슴둘레임.
가슴둘레정말중요함. 바스트도 중요하지만 가슴둘레 잘못재서
헐렁하면 바스트가 풀어지고 조이면 소화가안됨 ㅡㅡ;
다음이 정말 제일 중요한 바스트 재기.
보통 일반 매장은 바스트재기할때 걍 대충재는데
브랜드매장은 재는 위치가있음..꼬..꼭..ㅈ...![]()
와 등 가운데부분을 되도록이면 정확하게 재면서
좀 조이게 함. 그러고 물어봄 "불편하세요?"
이건 위의 가슴둘레도 마찬가지;
불편하면 아주 조금풀어서 다시물어봄.
그리고 편하다싶으면 "이정도가 제일 편해요"라고 하면됨.
그리고 피팅룸에 원하는 디자인이나 혹은 사이즈를 찾아서
브랜드매장 직원이 꼭 1:1로 같이들어감.
브랜드 매장 직원들의 CS중 철저한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정말 마음에 들게 만들어서 매장을 다시 찾게 만드는
것에 촛점이 맞춰져있음.
돈때문에 그런다 하지만, 실제로 그건 우리 여성들에게 정말 필요함.
피팅룸에 같이 들어간 직원은
"제가 도와드려도될까요?"라고 물어보며
가져온 브래지어를 착용할시에
고객앞에 꿇어앉거나 자세를낮추고
"실례하겠습니다. 괜찮으면 제가 해드릴게요"라고 한 다음
고객의..가..가슴..에 손을댐 ![]()
그리고
올록볼록 튀어나온 가슴살과 퍼진 가슴살을 제대로 모아
브래지어를 입힌 뒤 어깨끈을 조절해줌.
착용후 고객이 몸을 둘러보며 이리저리 보면
"괜찮으세요?"라고 다시한번물어봄
솔직히 브랜드 매장 직원들 일을 하루이틀 한것도아니고
기본1~2년 일한사람들 많음.
그럼 걍 눈으로 훑어봐도 알아맞춤..
글쓴이는 이제막 1개월된 초보때 피팅으로 30분을 끌었지만
사장이 칭찬해줌
..아르바이트지만 이것도 경험이고
정말로 좋은 일 한거라고.
자신의 바스트가 너무커서 ,혹은 너무 작아서
맘에 안드는지 다른 매장가서 다시 사이즈 알아보고
저쪽에선 더 작았다, 저쪽에선 더 컸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간혹있는데
그랬다가 체형망가져도 난 상관안함 ㅡㅡ
브랜드 매장 직원들은 자신들도 여자이고
같은 속옷을 착용하기에 정말로 편한고 잘 맞는걸 찾아주려고함.
근데 어디 듣보잡매장가서 내사이즈가 이런데 왜 이런걸주냐
왈가왈부할꺼면 걍 거기서 사서 맞추셈 ㅡㅡ;
무튼,
속옷이라는건 정말로 중요한거고
괜히 안맞는거 끼우려다가 몸매랑 자세 다 망가뜨리지 말고
좀 비싸더라도 혹은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도
자신의 몸에 맞는걸 착용하는게 좋음.
잡소리도 많았고 다른길로도 빠졌지만
정말 중요한 얘기 해드린거고 이 글이 묻히건 말건 상관은 안하겠지만
우리 파릇파릇 자라나는 학생들과
몸매관리에 신경쓰는 나랑같은 20대 여자분들을 위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글을 올려봤슴.
여성분들, 자신들이 차고있는 브래지어가
갑갑하다 or 조인다 or 꺼끌거린다 or 붕뜬다 하시는분들
꼭 확인해보시길바람..
읽느니라고 지루했을텐데 이만 글을 줄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