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성매매와 가벼운 마약이 합법인 나라.
풍차와 튤립이 생각나는 나라.
네덜란드라는 말은 현지어로 낮은 땅이라는 뜻이다.
국토의 25%가 해수면보다 낮고 50%가 1m 이하이다.
이 때문에 네덜란드의 역사는 간척사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Zuider Zee 방조제로
Zuider Zee 간척사업 때 만들어졌다. 길이는 32.5km.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큰 방조제는 새만금 방조제로 길이는 33.9km이다.
하지만 간척 면적은 Zuider Zee가 새만금의 8배이다.
가금 네덜란드를 홀란드(Holland)라고도 부르는데
이 홀란드라는 말은 네덜란드의 서쪽 지역을 일컷는 말로
어쩌다 보니 네덜란드의 대체어로 쓰이게 됐다.
그리고 더치(Dutch)라는 말은 네덜란드 지역에 사는 민족의 이름이다.
수도는 암스테르담, 벨기에,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인구는 1,670만, 면적은 대한민국의 40% 정도이다.
주요산업은 해운, 무역, 어업, 은행으로
PPP 기준 GDP는 4만 USD, Nominal로는 47,000 USD다.
생활수준이 상당히 높다.
네덜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짧은 근로시간을 가지고 있다.
주당 근로시간이 31시간 정도인데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꿈 같은 나라이다.-_-
통화는 Euro, 국가번호는 +31, 도메인은 .nl,
시간은 한국보다 8시간(서머타임 때는 7시간) 느리다.
룩셈부르크를 떠나 벨기에를 지나 네덜란드에 도착!
네덜란드에서는 Utrecht라는 도시에 머물렀다.
학교 후배인 씨네롱이 Utrecht University에서 Summer School을 수강하고 있었는데
네롱이와 같은 기숙사 방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얹혀 지냈다.
숙박비 아낌.ㅡㅡv
다음날, 암스테르담에 갔다.
여기는 자전거 빌리는 곳.
한국돈도 있다!
건물들이 좁고 길다.
예전에 네덜란드에서는 건물의 폭에 비례해서 세금을 매겼다고 한다.
그래서 이와 같은 건물 형태가 유행하게 됐단다.
다스베이더.
암스테르담의 관광 명소. 홍등가.
네덜란드에서 성매매는 합법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관광상품이다.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구경하는 사람들도 장사하는 누나들도 많지는 않았는데
어린 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홍등가를 구경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_-aaaaa
이것은 성매매에 관한 각국의 정책을 표시한 지도이다.
파란색은 허용, 초록색은 제한적 허용, 빨간색은 불허이다.
의외로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있는 나라가 많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성매매특별법과 관련된 시위가 연일 열리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
난 성매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되면 사형을 시키는 사우디, 수단, 예멘 같은 나라에서도
성매매가 끓이지 않는 것을 보면 성매매는 절대 없어질 수가 없을 것 같다.
어차피 존재할 것이라면 합법화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
이보다 좋은 것은 선진 시민국가가 되어
자연스럽게 성매매가 없어지는 것이지만
이건 정말 요원한 미래의 일인 것 같다.
아니, 사람(주로 남자)에게 성욕이라는 게 있는 이상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암스테르담에는 운하? 수로?가 많은데
이곳으로 배들이 자주 왔다갔다 한다.
초미니 자동차.
자전거보다 조금 더 크다.ㅎㅎ
트램.
효율적인 도시교통을 위한다면
트램이 좋을까? 지하철이 좋을까? 버스가 좋을까?
궁금하다.
시뮬레이션 같은 거 만들어서 한번 돌려보고 싶다.
편지 쓰는 씨네롱?
네롱이랑 도시락을 사서 공원에 가서 까먹으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_-
그래서 빌딩 처마 밑에서 먹었음.
예쁜 내 다리.ㅇㅈㄹ
이건 그 다음날인듯,
피자 사서 공원에 나왔다.
허허.
큰 맥주병.
공기가 들어있는 거대한 풍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