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말하면
"결혼할 생각인거 아니면 구차하게 기다릴 필요없다"를 말씀드립니다
솔찍히 그냥 사랑하는 관계라면 헤어지는게 훨씬 좋습니다
특히나 대부분 입대시기가 20~22살 어리고 젊디 젊은 나이일때는 더더욱이고요
남자들이 자기 2년간 기다려준 여친을 보면 무슨 생각을 제일 먼저 하는지 아세요?
"무섭다"에요
그리고 이어지는 막중한 부담감이죠
2년씩이나 사귄다기보단 기다려준 사람을 책임져야한다는 막중한 부담감과
그 여자에게 마음이 점점 없어져갈때의 미안함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정도입니다
확실히 여자는 한남자를 사랑할 때는 정말 모든걸 다 받쳐 사랑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질리다 싶으면 다른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 총 여친에게 차인 사람을 8명 정도 보았고
특이하게 단 두명은 끝까지 깨지지 않고 현재까지 잘 사귀더군요
입대 전부터도 2년 넘게 사귀어서 아마 2+2+1년 둘다 5년 이상은 사귀고 있는거죠
이 두 커플은 결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꼭 그렇게 확신하진 않습니다.
여자분들 남친에게 차이거나 차고 싶을때 질질 끌지말고 빨리 결단 내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가장 좋은거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전역후에 차이는거 만큼 얼마나 비참한게 없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 사람과 연애 중일때는 평생토록 사랑할거 같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래서 나는 저렇지 않을꺼란 생각도 들겠조 그 마음과 생각 충분히 이해해요
혹시 흔들리고 있는 분들은 이 글이 도움이 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