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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인을 만났습니다.

크리스찬 |2011.09.25 20:47
조회 796 |추천 7

안녕하세요 고3학생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어제일인데요 낮에 전철역입구에 전도하는분들이 계셨습니다.

멀리서보고 저는길에항상 전도하는분들이계시면 좋아보여서 가서인사도하고.. ㅎㅎ 

그레서 어제도 멀리서 전도하시는 한여자분이 저를 보고계시길래 웃으면서 지나치려했습니다.

일단 무슨종이를 주시길래 기분좋게받았는데 신천지라고써있었습니다.

원래제가 이단쪽에 관심이있었고 많은이단들의 잘못된점과 무었을 추구하는지 정도는 알고있었습니다.

그레서 많은사람들이 잘알고있는 신천지라는이단도

이만희라는사람을믿고 잘못된 설교를하는정도는 알았습니다.

하지만일단 제가 겪어본바로는 이단은 성경책을 다외우고있고

말로는이길수없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지나치지않고 잠깐이라도 듣고가려고했습니다.

신천지 설교를 들으러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제의견도 말했습니다. 신천지에 설교영상을봤는데 이건아니라는생각이들었었습니다.

그리구 전 교회다니면서 하나님을 만났고 확신하고 설교를들어도 바꾸지않겠다고 진실은

하나님만이 알고계신다고 제가이렇게까지말했을때는 이미 오랜 대화중이었습니다.

지나가는분들이 저를보고 고개를 저으면서 가는분도계셨고 멀리서 손짓하는분도계셨습니다.

교회목사님들이 욕을먹고 기독교인들이 잘못하고있고 그런말도 듣고 대화를도중에 갑자기 저를보며 눈물을보이시면서 정말진심인데 너무안타깝다고

그러시는겁니다. 지금까지 이단들을 많이만나봤지만 이런적은처음이어서 제가 당황했지만 제 

번호를끝까지알려주지않자 그분이 자신의번호를 적어주면서 꼭연락오기를 바란다고 그렇게 말하고

가셨습니다. 근데저는 이단이너무나싫고 짜증났습니다.아예 믿지나말지 이러면서..

그런데 어제깊이생각을해봤는데 안믿는사람은 언제든지 하나님을만날기회가있지만

그분들은.. 정말 눈물까지보이시면서 그것이진실인줄만알고있는데 그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한편으론 기독교가 얼마나약해졌으면 가짜가 진짜를 바꾸려고할까 그런생각을했습니다.

제가그분께전하는입장이되어야하는데 반대로됫다는것이..

그리구 마지막으로 제생각은 기독교인들이 진짜라는것을보여주는방법밖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제발 하나님편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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