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는 김수환 추기경님이 있어
근데 기독교에는 도대체 누가있지?
온갖 사회 사업은 다 하는 것 처럼 하는데
결국 비리로 걸리고 성폭행, 인권유린, 아동학대 등등
종교 단체 중에서 사회적 악을 행하는 것도 대부분 기독교가 아닌가?
종교인이 사유재산을 가지게 하는 거 자체가 웃기지 않아?
사유재산이 생기면 당연히 욕심이 나는거고
가족이 있으면 당연히 자기 주머니 채워 가족 먹여 살리는 건데
왜 도대체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자기 목사 배불리는데 그렇게 혈안이 되는거야?
종교를 믿는 거는 좋아, 근데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잖아
내가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문 앞에다가 떡 하니 붙여놔도
문 두들기면서 믿어보라고 권유가 아닌 강요를 하고
예수불신 지옥행이라고 길거리에서 떠들어 대고, 이 세상에 종교가 기독교 하나밖에 없는게 아니잖아?
왜 그렇게 세상을 너희들 뜻대로 바꾸려고해?
왜 신의 이름을 팔아서 너희들 배를 채우려고해?
왜 종교를 믿는 다는 이유로 남에게 피해를 입히려고해?
너희들이 진정 너희의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썩어 빠진 기독교를 바꿔보려고 노력이라도 해야되지 않겠어?
욕먹는 거는 싫고, 모든 기독교 인이 다 그런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그럼 다 그런게 아닌 기독교 인들끼리 무슨 노력이라도 해봐
욕먹기 싫으면,
천주교에서 요즘 우리나라에 피해 입힌거 있어? 사회적 물의 일으킨 것 있어?
천주교나 기독교나 뿌리는 같은데 왜 이렇게 다른거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너희들이 믿는게 신인지 목사인지.
왜 신을 믿는데 이사를 가도 그 먼 곳까지 교회를 다니는지
니들 목사가 하는 말이 다 맞는 것인지
난 정말 너희 기독교라는 종교가 뭘 추구하고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사회의 악일 뿐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 뭔가 바꾸려는 노력을 보고싶어
욕먹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