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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점 오라이 숯불 닭갈비 정말 별로예요

이상현 |2011.09.27 15:10
조회 406 |추천 0

2011년 9월 25일에

범계역 오라이 숯불 닭갈비에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숯불을 가지러 오는 알바가 실수로 바지에 쏟았습니다


숯불을 가져온 알바는 짧게 '죄송합니다 안다치셨어요' 하고


다른 테이블로 이동했습니다.. (아마도 미안하기도 해서 저희 테이블에 오지 안터라고요.. 다른 곳에만 하더라고요)


제 바지 위에 불똥이 튈뻔했지만 순식간에 재빠르개 일어서서 바지를 빨리 턴 덕택에 바지는 손상이 안되었지요..

 

 

그런데 고기를 굽던중 오른쪽 발이 따뜻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밑을 보니 떨어뜨린 숯을 치우지 않았더라고요


숯불이 닿아서 검게 그을렸습니다(흰부분이 -> 손상이 좀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져(속칭 매니저라 하겠습니다)가 달려오더라고요...

 

매니저 : 죄송합니다 손님... 일단 정말 죄송합니다..


매니져 : 신발에 대한 보상도 중요하지만 일단 식사를 다 하시고 나서

         카운터에 계산할때 말씀하시면.. 알려주실겁니다.
 


라고 안내받았어요..

 

그래서 일단 길게 쇼핑한거라 피곤도 하고 그래서 밥 먼저 먹었지요..

 

밥 다 먹고 결제 할건 하고 카운터에 점장하고 이야기 하러 갔습니다.


앞으로 나간거지요..

 

앞에 나가서..


Me : 제 신발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실 건가요??(운동화입니다)


했더니...


점장 : 죄송합니다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

 

Me : 아니 밥은 밥이고.. 이거 어떻게 해주실껀가요?/


했더니


점장 : 손님이 원하시는거 어떤겁니까??..

 

라고 했습니다..

 

Me : 신발 손상도 갔고.. 그러니 그쪽 회사에서 보상책 같은게 있을꺼 아닙니까?/.. 그쪽 회사 매뉴얼대로 가시죠??


라고했더니


점장 : 저희는 이런일도 처음이고.. 고객님께 보상을 하더라도 본사에 들렀다가 왔다 하면 고객님께서 불편하실꺼예요


하면서 다음에 오시면 음식 거하게 대접하겠다 란 식을 말씀하셨더라고요

 


일단 저는 여친도 피곤하고 저도 피곤한 상황에서 자리를 빠져 나왔습니다.. 혹시 몰라 명함을 받아놨습니다

 


다음날 저는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강력히 컴플레인 걸려고요..


2011년 9월 26일 본사 전화번호 나와있는곳에 전화걸어서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거기서 보상은 5만원정도 가 나왔고...


일단 제가 거짓말 하는 수도 있으니까... 범계점 점장에게 확인을 하고 나서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26일날 전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27일날 되어서 전화 했습니다... 왜 전화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담당자하고 오늘하고 목소리 톤이 바뀌었더라고요..

 

그쪽 담당자 : 일단 알겠습니다.. 혹시 신발 구매 영수증 같은거 갖고 계신가요?


하는데 답답한줄 알았습니다... 신발을 구매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갖고있기보단.. 제가 그랬습니다

 

Me : 아뇨... 구입한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 차라리 통장 구매 내역 스캔을 떠서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했더니..


그쪽 담당자 : 회사 절차가 그렇게 되어있어서요... 일단 제가 범계점에 확인후에 점심때 쯤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확인후 하겠구나.. 예측을 했는데..

 

그쪽 담당자 : 범계점에 확인을 했고요.. 죄송한데 범계점에 한번 더 들리면 안되겠습니까?? 그쪽에서 보상처리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참 어이없었습니다.. 본사가 그렇게 힘이 없나요?/.. 확인을 했으면.. 저한테 연락을 줘서.. 아 확인이 되었으니


빨리 처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야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저보고 오라가라니요.. 소비자가 무슨 봉도 아니고..

 

기분이 참 더럽습니다..

 


위치 : 범계역 먹자골목 내 오라이 숯불닭갈비
사이트 주소 : www.myhana.net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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