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을 타고있다고 생각하는 오빠가 있음
난 그오빠 좋아해
근데 오빠도 하는거 보면 나한테 마음은 있어보여!
그래서 나도 끌려서 좋아하게된거고 !
근데, 회사에서 내가 일하는곳이랑 오빠가 일하는곳이랑 부서는 같은데
일하는곳은 달라
나는 안쪽에서 일하고 오빤 바깥쪽에서 일해.
근데 전에도
나랑, 내가 좋아하는오빠랑, 다른오빠 셋이서 일얘기 하다가
내가 다른오빠한테 "오빤 우리담당이고 oo오빤(내가 좋아하는) 밖에 담당이잖아요!"
이런말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좋아하는오빠가 가만히 듣고있다가
"내 담당은 너야" 이랬던적이 있었어.
그러자 옆에있던 다른오빠가 완전 놀래면서 내가 좋아하는오빠한테 "접수했네" 이런식으로
얘기 했었거든? 그때 나도 쫌 의아해했고 놀랬었고-
그런데!!! 오늘 또 갑자기 나보고 좀만 기다리래. 나보고 넌 죽었데
그래서 내가 왜 죽었냐니까 오빠 원래 밖담당인데 내가 일하는 안쪽으로 이제 들어올꺼래
그러면서 이제 나 관리한다면서 집중관리 들어갈꺼라는거야.
그래서 나도 웃으면서 걍 장난식으로 "그럼 나야 고맙죠!" 이랬어.
나 관리해준다니까 난 앞으로 일하다 뭔일 생기면 오빠한테 다 말해버리려고 그런의도로 말한거!
근데 오빠가 완전 해맑게 씨익 웃고 가는거야 .
그리고 내옆에서 일하던 오빠가 나한테 갑자기
저 오빠 좋아하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데 아닌척 할라고 내가 저 오빨 왜 좋아하냐 그랬지
그러니까 내옆에 있던 오빠가 "저 형 마음에 들어? 그럼 꼬셔꼬셔" 이러는거야....
나와 내가 좋아하는오빠의 대화가 쫌 의미심장한 그런쪽이였던거야?
옆에있던 오빠가 저런식으로 말하고, 내가 또 친구한테 말하니까 당연한거 아니냐면서
다른사람들보다 나한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른사람들보단 쫌 더 깊게? 생각한다는 의미로
하는말이라는데..!!! 맞아마자???
전에도 좋아하는오빠가 "내 담당은 너야" 이 말 했을적에도 다른오빠가 접수했단식으로
말했었는데 이번에 오빠가 오늘 말한것도 뭐 대충 이런쪽인거야??????
그리고 집중관리 한다는게 뭔뜻이지?
내가 일하는걸 집중적으로 관리해준다는거야
아니면 내가 오빠들이랑 잘 떠들고 잘놀거든? 그럴때 오빠가 가끔 뭐라한적이 있었어
질투하는것도 가끔 보였고, 이런걸 관리한다는건가????????
하나도 모르겠어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