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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기획사 SM이 걸어온 길★

부릉부릉~ |2011.09.28 03:09
조회 23,812 |추천 85

 

 

 

 

 

제가 만든 표에요~ 참고하세요ㅋ

 

 

 

 

 

 

 

 

 

 

 

 

 

 

 

- SM 한눈에 알아보기 -

 

 

 

 

 

 

 

 

 

 

 

 

 

 

 

 

─ 아이돌 굴지의 기획사 SM의 행보 ─

 

 

 

 

 

 SM은 가수출신 이수만이 세운 중소규모 회사로, 초창기 소속가수로는 현진영, 유영진 등이 있었다.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돌그룹 매니지먼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만든 아이돌그룹인 남성 5인조 H.O.T.가 '절대적'인 인기를 얻게되면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게 되었다. H.O.T.는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전형적인 아이돌그룹의 태초(오리지널)이다.

 

 H.O.T.가 중국에서도 활약하면서, SM은 1997년 말 한국,일본,미국 출신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S.E.S.를 만든다. 멤버 슈가 재일교포 출신인 만큼, 일본을 주 타겟으로 기획된 그룹이다.

 

 1998년 초, SM은 H.O.T.에 이어 2번째로 신화라는 남성그룹을 만든다. 신화는 댄스를 강조한 컨셉의 그룹이다.

 

 1999년 말, SM은 처음으로 아이돌그룹이 아닌 일반 가수그룹 플라이 투더 스카이를 데뷔시킨다. Fly to the Sky는 보컬 듀오이다.

 

 2000년 중, SM은 빼어난 실력과 감각을 지닌 보아를 데뷔시킨다. 그때 보아는 15살로, 중학교 2학년이었다. 보아는 한국에서 데뷔한지 1년도 안지났을 무렵 일본에서도 데뷔한다.

 

 

 

 

 

 2001년 H.O.T.해체 사태가 일어나자, 어마어마하게 많은 H.O.T.팬들이 SM안티로 돌변해 SM 불매운동을 벌인다. H.O.T.는 해체됐지만, S.E.S, 신화, 플라이 투더 스카이, 보아 등이 활약하면서 돈을 좀 벌게된 SM은, 돈을 더 많이 벌 생각으로 밀크, 블랙 비트, 신비, 이삭N지연을 차례로 데뷔시킨다. 그리고 노래방 사업, 출판 사업, 영화제작 사업, 외식사업, DVD사업, 연기자 육성사업 등 갖가지 사업을 시도한다. (근데 거의다 말아먹음ㅋ)

 

 거의 9개월동안 그룹을 4개씩이나 배출한 SM은, 밀크, 블랙비트, 신비, 이삭N지연이 흥행에 실패하자 예상치못한 손실을 입고 이 4그룹을 쥐도새도 모르게 해체시킨다. 해체된 그룹의 멤버들은 보컬트레이너, 연기자, 안무가, 뮤비컬배우 등 여러분야로 진출시킨다.

 

 무리한 확장사업과 그 실패에 따른 막대한 손해 + 신인그룹의 부진으로 인해 발생한 적자 + 곳곳에서 진행중인 SM 불매운동으로 인한 피해 때문에,

SM은 그동안 H.O.T, S.E.S, 신화, 플라이 투더 스카이, 보아가 벌어왔던 돈을 거의다 날린다ㅋㅋ

 

 심각한 위기를 느낀 SM은, 데뷔할 준비가 가장 빨리된 연습생을 뽑아서 H.O.T.처럼 5인조 남성그룹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그럴 즈음에 S.E.S.가 계약기간이 끝나 해체되고, 또 얼마 지나지않아 신화도 계약이 끝나 "SM메롱~ 이수만 개갞기ㅋ"하고 나가버린다. 그야말로 SM의 수난기다.

 

 나중에 5인조 남성그룹으로 데뷔시킬 일명 '드림팀'을 뽑는데, 일단 4명이 선발되었다. 그런데 SM에서 나머지 1명을 뽑긴 뽑아야되는데, 멤버조합을 조율하기위해 마지막 1명을 아직 뽑지않은 상태였다. (기존 SM 연습생들 중에서 뽑기에는, 실력은 충분했으나 뭔가 '궁합'이나 '스타일'이 잘 맞지않았던 모양)

 

 SM에서 드림팀에 합류시킬 마지막 멤버를 방방곡곡 물색하던 도중, 이수만이 미국에서 '박유천'이라는 소년을 발굴해왔는데, 이 연습생은 나중에 데뷔해서 '믹키유천'이 되고, 연습생팀의 이름은 동방신기가 된다.

 

 동방신기가 데뷔할 당시에 가요계가 어땟냐면...

H.O.T, 젝스키스, S.E.S, 샵, 클릭비는 이미 해체했고, 그나마 남아있는 1세대 아이돌그룹은 NRG, 신화, 베이비복스, god 정도였다.

동방신기는, 거의 빈집털이나 다름없는 이 시기를 틈타 화려한 비주얼을 앞세워 초등학생,중학생을 거의 '싹쓸이'했다.

 

 동방신기를 확 띄운 SM은 이 기세를 몰아 2004년, 밴드그룹 트랙스를 데뷔시킨다.

 

 

 

 

 

 SM과의 계약기간이 끝나고,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SM을 떠난다. 그리고 동방신기를 기획하면서 '아! 실력파컨셉을 내세우면 뜨는구나!'라고 느낀 SM은, 준비끝에 천상지희를 데뷔시킨다.

 

 그러나 야심차게 준비했던 천상지희는 흥하지 못했다. 그 원인은

첫번째로... 아이돌그룹은 남성 소비자들보다는 무엇보다도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야 하는데, 20대 여성들은 1세대 아이돌이나 기존 비아이돌 가수에게 신경을 쏟은지 오래고, 10대 소녀들에게는 '여자 동방신기'라는 이미지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됐다는 분석이다.
두번째로... 아이돌그룹은 '신선한'느낌이 있어야되는데, 린아는 앞서 해체했던 이삭N지연의 멤버였고, 다나 또한 솔로가수로 대중들에게 이미 얼굴을 알린 상태였기때문에, 아이돌에게서 중요한 '신선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러고나서 2005년 11월에 데뷔한 그룹이 슈퍼주니어인데, 12인조라는 파격적인 멤버구성이었다. 요즘엔 그 흔한 '가창력논란'도 슈퍼주니어에겐 없을만큼 기본기가 있었고, 예를들어 어떤 일반인이 12멤버중 한 사람이라도 좋아하게되면 그것이 곧 슈퍼주니어 전체의 팬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므로, 꽤나 효과적인 그룹이라 할수있다. 그리고 그룹에 중국인 멤버(한경)도 넣어, 중화권에 진출하게 됐을때의 인지도상승 효과도 꾀했다.

 

 중국출신 가수 장리인이 2006년 9월에 데뷔했는데, 시아준수의 'Timeless' 피쳐링으로 동방신기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2007년에 천상지희의 '한번더? OK!'가 히트를 쳤는데, 그 기세를 잡지 못하고 괜히 일본활동을 하는바람에 한국에서 뜰수있는 좋은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천상지희는 일본에서도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고, SM은 걸그룹에서의 뼈아픈 부진을 또한번 겪게된다. (이후 천상지희는 이름을 천상지희 The Grace로 바꾸고, 별다른 활동은 없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SM은 소녀시대를 출범시키는데, 소녀시대 역시 파격적인 멤버구성(9인조)으로써, 극강의 비쥬얼과 독특한 노래로 男心을 공략하는데 대성공을 거두었다. 앞서 기획했던 걸그룹들(S.E.S, 밀크, 신비, 이삭N지연, 천상지희)에 대한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렇지만 소녀시대는 슈퍼주니어와는 달리, 가창력논란이 좀 있었다.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로 다시 돈을 좀 벌게된 SM은 점점 회사세력을 확장해나갔고, SM의 주특기인 '5인조 남자그룹'을 다시한번 만든다.

이름하여 샤이니

샤이니는 다수의 인기곡과 컬러풀한 이미지로, 대중성을 어느정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2009년, 소녀시대의 'Gee'가 대히트를 치고 가요계는〈후크송 열풍〉과〈걸그룹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다. 'Tell Me'를 부른 원더걸스로부터 시작된 이 태풍은

애프터스쿨, 투애니원 , 4minute, 티아라, 시크릿 등 걸그룹 뿐만아니라 수많은 아이돌그룹들을 가요계에 몰고왔다.

 

 그리고 이 와중에, 동방신기의 멤버중 3명이 SM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 사건이 일어난다. 연이어 슈퍼주니어의 중국인멤버 한경도 소송을 건다.

 

 

 

 

 

 f(x)는 동방신기 사태가 발생하고 약 한달뒤에 데뷔한 걸그룹이다. f(x)는 팬층의 인기보다는 대중성의 화력이 센데, '활동기간 대비 히트곡수'가 걸그룹 중에서는 2NE1(YG)과 1위를 다툴 정도다.
 f(x)가 아이돌 홍수속에서 당당히 자리잡게된 가장 큰 원동력은 SM의 기획력인데, 소녀시대랑은 또다른 '깜찍함'과 독특한 노래가사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f(x)의 노래는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어서, K-POP을 전파하는데 기여하고있다.

 

 f(x)의 또한가지 특징은, 멤버중 가장 많이 알려진 설리와 가창력 에이스 루나, 중국출신 빅토리아, 고향이 미국인 엠버와 크리스탈까지. 멤버 한명한명이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다는것이다.

 

 

- SM 최근 -

 현재 동방신기는 소송중인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를 빼고 2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소송중인 세 멤버는, 따로 그룹을 결성했다. (JYJ)

 현재 슈퍼주니어는 소송중인 한경과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인 강인,희철을 뺀 10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소송중인 한경은, 중국에서 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SM에서는 신인그룹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7인조로 추정되는 이 남성그룹은, 프로젝트명 M1(소년천지)으로 알려져있다. 

 

 

 

 

 

 

 

 

 

 

 

 

 

 

 

추천수85
반대수16
베플여기서내가...|2011.09.28 16:25
여기서 내가아는점인데 그 망한 그룹들있잖아 김영민이 만들었을껄ㅋ 결론은 김영민은 사람보는눈이없다ㅋ
베플|2011.09.28 09:47
시발스러운 에셈아 슈주 푸시좀..ㅋ
베플팍씨|2011.09.28 11:18
결론은 소속가수들 등쳐먹어서...아닌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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