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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처음 써봄 ㅇㅇ;

그냥 써보는거임 어떻게 할지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ㅇㅇ

ㄱㄱ

 

 

 

 

 

 

 

저랑 엄청 친하게 지냐ㅐ던 아이가 있음.. ㅎ ㅏ

양현석이라고;;... ㅈㅅ

양○윤 이라고잇뜸

애가 어느순간 막 태도랑 성격이랑

절 무시하는것을 느낌

그래서 미워하고

뒤에서 좀 까고그래뜸..

소위노는야ㅐ들이 애를 싫어하게되고

애가 엄청 착한아이엿는뎅

좀 띠꺼워짐ㅇㅇ

얼굴은 ㅈㄴ 기엽게 생겼는데;;

아 맞다, 애이야기임

제가 전에 애랑 이름이 비슷한

양ㅈ일이라는앨 소개해줬는데

둘이 엄청 알콩달콩 하다가 갑자기 이남자애가

다른여자랑사귀는거임 그러다가 제친구가 깨진건가

바람피는건가 하다가 울엇뜸

;; 진심 좋아하는거같은데

아 이딴거만 말하고잇넹

애가 갑자기 막 학교도 않오는날도잇고,

학교 빠져서는 롯데월드 혼자가서놀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

..ㅎㅈㅅ

그리고 막 수업시간도 자주 빠지고,

좀 않좋은 애들이랑 놀기시작함;

막 그걸로 몇주가고선 오늘 시험이라서 학교 끝나고 일찍오고잇는데

" ㅈ윤이는.. ㅈ혜곁을 떠난다.. "

 

" 응 뭐라고 ? "

 

" ㅈ..윤이는 ㅈ혜곁을..떠난 "

 

"? 어디가? "

 

" ..나 서울가 "

 

" 아 ㅋㅋㅋㅋㅋ놀러가는거야 ? "

 

" 아니 전학..이사 ? 입양이라고해야하나 ㅎ ; "

 

하면서 애가 눈 시울이 붉어지는거;

 

처음에는 이해못했음;

 

나중에야 이해하게됬는데

 

애가전에 자기 아프다고 무슨 암이였는데 큰병원에 입원 했다는..말을 하는거

 

나중에 알고보니 거짓말이여가지고,

 

이번에도 거짓말이였음 좋켔다고 생각함

 

" 언제가는데? "

 

" 시험끝나고 일주일..뒤 "

 

" ㅇ..아 "

 

" 축제가 언제지? "

 

" 10월17일 "

 

" ...못보겠네 "

 

진짜 진심이 담겨있는거임 애막 울먹울먹거리고;

 

뭐라고 해주고는 싶은데 하지 못했던 제가 밉네요;

 

지금 네이트 들어와있는데

말이없더라고요,

진짜.. 잡고싶음 근데 제가 가지말란다고 않갈순 없는거잖아요

진짜 제가 애한테 욕하고 괴롭힌적 많은데

그거 용서하려면 시간많이걸릴텐데..

진짜; 애는 절 첫번째로 생각했다고하는데

전 항상 그러지 않았네요,

그래도 사교성이 좋으니까

서울 강남 이랫나..

암튼, 가서는 저보다 훨빼 좋은 친구 만날거라 믿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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