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됐었네요ㅠ 감동이에요ㅠ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하루종일 정말 너무 힘들어서 너무너무 우울했는데ㅠ
톡된거 보고 댓글들 보고 기분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저 사실 무서워요
이렇게 반응이 폭발적일줄은 몰랐거든요
좋으면서도 두렵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특히 이메일주소 및 카톡아이디 많이 알려주셨는데
빨리 다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내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이번편에서는 타로를 못봐드릴거 같아요
정말 안타까운 사연도 있고 한분한분 다 봐드리고싶은데ㅠ
아ㅠ 정말죄송해요ㅠ
그럼 다음 판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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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편번외까지 너무 많은 관심과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ㅠ
쉬는시간 점심시간 틈틈히 눈치보면서 써서 올린 보람이ㅠㅠ 눙물이ㅠㅠ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보살님댁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살님댁 주소알려달라고 하면 여쭤보고 알려드린다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평소에는 언니라고 불러요~)
"언니네 집 주소 알려줘도 되요?"
"응~ 당연하지!! 너가 대신 홍보해준다는데 나야 고맙지!!"
그래도 제가 여기다가 대놓고 쓸 수는 없잖아요!
정말정말 힘들고 그러신 분만 메일주소나 카톡아이디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2편에 댓글달아주셨던 정말 힘드셨던 님 ㅠ 왜 댓글 지우셨나요ㅠ 알려드릴게요ㅠ)
이제는 타로 점결과타임!
회사이메일은 보낼 수 없는 관계로ㅠ 메일주소 적어주신분들은 저녁에 집에서 보내드릴게요!
타로결과사진까지 같이 올리고싶지만 ㅠ
눈치보면서 잠시잠시 쓰는거라 이것까지하면 너무 눈에 잘띌거같아서ㅠ
메일주소 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복채는 추천과 댓글로 받을게요
꼭 주고 싶으시다면 천원이라도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세요
요즘 기부하는거 편하게 클릭몇번이면하잖아요
저는 그 마음으로 받을게요!
애솔나무님 연애운
연애보다 다른 더 중요한 일이 있지는 않나요?
연애와 중요한 일중에 어떤걸 먼저해야하는지 결정하셔야겠네요
10월 중순과 말에는 별다른 연애운은 없네요ㅠ
지금과 비슷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농축수산업님연애운~
10월초에 맘에 드는 상대가 나타날거 같아요
상대가 있다면 약간의 진척이 있을거구요
하지만 10월 중순과 말까지 그정도~ 더 큰 진척은 없을거 같네요~
!!님!!
10월운세가ㅠ 초순에 힘든일 많으실거에요ㅠ
주변에서 !!님 노력과 돈을 많이 갉아먹겠네요ㅠ
중순에는 그런거때문에 고민 많이하시겠어요
하지만 10월말쯤되면 많이 좋아질거에요
잘 참아내세요!!
최유진님~
남자친구 사귄지 얼마 안되셨거나 썸남있으세요?
10월 초 중순에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만 월말쯤 조금 서운하실일도 있으니까요
지혜롭게 한발짝 물러나서 생각해보세요~
여자사람님~
진행하고 계신일땜에 스트레스 많이받으시겠어요ㅠ
10월 중순 10월말되면 사람들이 나만 시키는것 같고 나만 손해보는거 같고
나한테 다 몰아버리는 것 같은 기분 많이 받으실거에요
월초에는 그나마 일 진척이 쫌 쉽게 되는 편이니까 월초에 많이 진행해 놓으세요
신점보러갔다 타로봐주고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갔다 타로봐주고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갔다 타로봐주고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이제부터 어제갔다온 얘기 음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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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초하루날이라 보살님댁에 갔음
가기전날이었는지 전전날이었는지 보살님한테서 카톡이 왔음
"올때 타로 꼭 가져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보살님 전담 타로쟁이인가요-ㅋㅋ
가서 앉자마자 톡얘기를 했음
다들 타로보는 보살님 너무 재밌어 한다고 그랬더니
"나만 그런거아니야~ 내 주변 무당들 다 그러는데? 내가 재밌나?"
라면서 오히려 의아해하심 ㅋㅋㅋㅋㅋ![]()
다른 점집에 무당인거 숨기고 가서 점본다고도 함 (물론 금방들킴)
너무 답답하고 큰 고민이 있을때,
신께서 알려주시지만 본인도 의심이 들때 이럴때 타로도 보고 점도 보고 한다함
톡 읽어볼거라고 하면서 보살님께서 꼭 써달란 말도 있었음
"무당도 사람이야. 나라고 궁금한거 없겠니?"
여러분! 무당도 사람입니다. 궁금한거 의심가는거 많습니다
다 아는 사람이라고, 궁금한거 하나없이 사는거 아니라고 열변하심.
심지어 산에 기도하러가시면 옆에있는 보살님께 물어볼때도 있다함
그럼 서로서로 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마치.. 중이 제머리 못깎고
증권사 다닌다고 다 주식 대박나는 것도 아니고
의사나 약사라고 무병장수하는것도 아닌것과 같은이치...?ㅋㅋ
어제는 보살님댁 간 이후로 거의 처음으로 내 운수를 열심히 물어본날임.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은 내 분에 넘치게 좋은직장임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만 몇달전까진 매우 좋았음
그래서 여기다 뼈를 묻어야지 난 뭐해야지 목표도 있고 열심히 했지만...
지친데다가 직장생활 3년차의 고뇌가 시작됐음.
가장 큰 문제는 내 가치관에 반대되게 일해야 한다는 것임
3년차쯤되니 영어성적도 없고 다시 자소서의 지옥에 들어가는게 싫지만
난 결심했음.
12월까지 토익이 900이 넘으면 그만두기로!!![]()
취업할때도 안넘은 900이지만 직장다니면서 꼭 넘겠다고 틈틈이 공부함 ㅠ
"12월에 이동수 있다그랬는데 혹시 직장 그만두는건가요?"
"그것도 이동수지만, 너 갈데나 있어? 갈데도 없는데 왜 그만둬!!"
"영어 시험 900넘으면 그만두려구요. 그것만 잘 되면 다른데 이력서라도 내볼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900안되겠지만 11월 12월에 잘 될거야, 열심히 해~
너가 내년에 운대가 들어와서 공부하고 준비하고 그러는거야
준비 잘 해봐. 너도 지금이 맞다고 느끼니까 움직이는 거잖아"
ㅇㅇ 나도 지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었음
이사한거때문에도 이것저것 물으면서 우리가족들까지 한꺼번에 보고
집에 붙이는 부적만 다시 내리기로 함
집이 바뀌어서 부적이 잘 안맞아서 내가 다시 꿈자리가 사나운거라 하셨음
이번달은 내맘이 들쑥날쑥하다고 맘 잘 잡고 있으라고 언질주시고
차조심하라고 하심.
그날 나 보살님 집 가다가 두번이나 사고날뻔하긴 했었는데 완전 깜놀![]()
그러고 나는 보살님 타로점 봐줌ㅋㅋㅋ
봐드리면서 알게된건데 나보고 괜히 잘본다 했던게 아니었음
내가 점을 보면 보살님 공수받으신거(신의말씀)랑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고함
나 잘보긴 잘보나봄 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
그러면서 나 오는날에 보살님 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타로점 보려고 했다고 함
점을 너무 자주봐서 점사 얘기해줄것도 없는 분들ㅋㅋ
나라면 볼 수 있을거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에 가면 그분들 타로점 봐주기로하고 집에가려는 순간!!
요즘 정말 안풀리는 친구하나가 기억났음
나랑 생일 똑같은 친구임.
"태어난 시가 다르긴 한데 생일이 같거든요 그러면 걔도 연말에 시험운 있나요?"
"사주가 같아도 생김이 다르고 조상이 달라서 달라.
점을 볼때 사람눈을 보고 얘기하는데 그게 다르잖아."
"친구가 참 안풀려서요"
"그래 걔 정말 힘들겠다. 우울증도 쫌 있고 애 잘 잡아줘야겠다
손목긋는다고 난리치겠어.
힘내라고 해주고, 한번와서 뭐부터 잘못됐는지 보자"
".........언니 벌써 보셨어요......?"
나님 할말이 없었음.
예전에 한번 살짝 정말 아주살짝 그은적 있는거 어떻게 알았는지;;
난 정말 울 보살님 말씀이 짱입니다요![]()
토욜에 부적받으러 가면서 언니 친구분들 타로봐드리기로 해드림-ㅋㅋ
어제는 일반인들은 모르던 무속인 얘기 많이 해주셔서 쓸말 많았지만
쓰다보니 부분부분만 기억남 ㅠ 다음에 지인들 얘기 적을때 생각나는거 적겠음
오늘얘기는 여기까지!!
타로봐달라는 분들, 정말 다 봐드리고 싶은데 아침7시출근 저녁8시퇴근+공부하느라
시간여유가 없어서 정말 아쉽고 죄송하네요
타로이벤트는 다음편에서 할게요~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