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첫출근 아침일찍부터 뭐 종이 수신대장 같은거 목록 쫙주더니
또 정리안한문서들
막 색깔있는 종이에 번호써서 두개다 비교해가면서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하고 바인더에 끼우고
스캔해서 이름도 바꾸고 첨에 99번까지 정리하라더니 어제는 더 종이를 줬음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OTL
나보고 오늘 3일째 되는데 ㅜㅜ 아직도 안됐냐면서 왜이렇게 느리냐면서 하시는데
근데 그 부장님이 개그맨처럼 생기고 개그맨처럼 말해서 ...그냥 웃으면서 얘기했음
건설직인데
우리는 ON이라고 현장엔 나갈 사람들만 나가고 암튼 사무실에 68명?정도 있고
또 옆건물에는 OFF라고 현장나가는 사람들인데 암튼 사람 많음
공무?관리?측량?안전?암튼 엄청 많은 팀 ㅜㅜ
그리고 아직 사무실 전화오면 연결해줄때 다 자리를 보는데도 연결해드려야 되는데 종이보면서 그러니
시간이 많이 걸림 ㅡㅠ
오늘 간신히 거의 여섯시 반에 공무 언니한테 파일 넘겨줬어요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늦게 넘겨준것 같아요 ㅜㅜㅜㅜ
감사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쁜거라고
그 언니들은 그래서 야근 해요 저는 차도 없고 그래서 야근도 못함 ㅜㅜ
교통도 불편해서요/.....
암튼 사람들은 되게 좋아요 ,,
잘해줘요 ㅜㅜ 그런데 어딜가나 처음에만 잘 해주더라구요 ㅜㅜ
전 혹시나 나중에 사람들이 변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