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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남자서울상경스토리★수정1

촌놈임 |2011.09.29 00:52
조회 307 |추천 0

나님

글못씀.......................

고졸임.........

양해좀..

음슴체로감...............ㅠㅠ

 

 

나님
23살임
어렸을때 서울에서 태어남
우리집 안믿겠찌만 정말잘나갔었음...
형이랑 7살차이남
나님 막둥이임 아빠가 35인가 그때 낳았다함...
태어나자마자 100일지나고 할머니한테 감
경상도임 경북영천 화산리 암??????????
서울에서 우리아빠 e회사(구두회사)전무까지 갔음 32살에
엄마 n(서울서초동지점)은행 22살 입사했음
엄마아빠 나이차이는 4살임
여튼
그렇게 살다가 6살때 서울로옴...
엄마아빠 서울 아파트 15층으로 이사함 45평이였음
레알 큼
나 동화유치원이라고 거기다니다가
서울교대부속초등학교 입학함
잘다니다가 집이멀어서 3학년때 전학감 원명초등학교라고 삼풍아파트앞에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여튼 그리고 4학년됨 근데 IMF터짐..........
울집 난리남 빨간딱지붙이러옴..........
님들그거못봣지 한 30대라고하긴그렇고 20대라고하긴 그런 어정쩡한 젊은이들이 옴
울집에 빨간딱지 막붙임..............
나님 그떄 소닉카세트 마이마이 (형이준거) 있었음 빨간색
거기다가도 붙임........................................ㅜㅜ
여튼 울집 충청도 외갓집으로 감............
ㅠㅠ
완전 원룸으로 들어감 방2개있었음
신발장이랑주방이랑거실이랑붙어있음


부엌                                   [엄마방] [내방]

                                             [화장실]
---]
신  ]
발  ]
장  ]                   


엄마랑 나랑 둘이살게됨
아빠는 친구회사인가 거기 페인트하는곳으로 감........ㅠㅠ
우리아빠 친구회사 직원으로감.........
괜찬 난고마움..........
자랑스러움
형은 서울 고시방에있었음
형나이가 고2때부터 혼자생활함

우리엄마 이모네 가게에서 매니저함
호프집임 꽤큰..........이모가 잘삼.........
빌딩도 3개인가........
레알 잘삼..
난 어렸을때니까 그때 사촌형집에서 삼........
고마웠음 컴퓨터도 있음 그형네는...........
나님 쭉살다가 중1때 엄마랑 같이삼
평범하게 지냇음
그러다가.........
고딩때 울집 이사함 아파트로 전세아파트.......임대아파트?
잘모르겠는데 여튼 18평인가 그럼 16평이던가?
그리고

이때 지금생각하면 눈물나는이야기있음

울집이 편의점하게됨

외삼촌이하던가게인데 우리보고하라함

외삼촌은 건물주였음

나님 고2때 친구들막오라고함

울집편의점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울아부지 트럭타고오심......

나님 지금생각하면 욕먹어야됨...

그때 너무창피한거임

그래서 아빠내리는거 친구들이본듯..

나님 아빠 오는데 화냄........

왜이렇게일찍오냐고......

막소리지름...

왜그런지모르겠음 무슨이유였던건지모르겠는데...

그냥 짜증냄

친구들 괜히 머쓱한지 더 인사잘함..

그래서 내친구들이 좋음 내친구들은..........

그리고 대학감...........
난 그냥 알바하면서 살았음 울집이 편의점이니까 딱히 힘든거없었음

그리고 그렇게 지나가고
군대다녀옴

솔직히 안다녀온거나 마찬가지

나님 군대에서 허리다쳐서...

군대 일병제대임.....

나님 할말이없음..

친구랑같이 지원하기했는데...

나님 허리다쳐서 수술함...

행군하다가 넘어졌는데...........시바

그떄부터 허리통증 ㄷㄷ..........

지금생각해보면 그떄 수술안하고 도망쳤어야되는데

괜히 수술하면 전역한다 이러니까 어린마음에

................군대병원에 허리맡기고...전역함

나님 갖다와서 편의점에 매달림...

우리아빠랑 외숙모랑 2교대임

외숙모 아침 8시출근 오후 5시퇴근임 

우리아빠 오후5시부터 그다음날 아침 8시까지함...

나이가 58이셧음...

그래서 편의점에 내가감....

아빠랑 2교대 나님 열심히함

근데 전역하고 편의점있으니 친구들도 다 군대감

내친구들이 자랑스러움 내친구들 해병대3명 의경1 전경1 육군1 공군1 해군1임...

근데 나님 그떄 혼자있으니

살이막찜.............애들휴가나오거나 말거나

야식장난아니게 먹음

솔직히 여기 톡보면 다이어트 성공기 쓰는데

나님 거짓말 안보태고 121kg이였음......2009년에............

근데 친구가 여자소개를해줌 군대에서휴가나온친구가...

나님 만났음 아 얼마만에 여자였던가..

19살떄부터 좋아하던여자애있었음 군대가서 헤어짐

솔직히 내 모습에 사귀어준 그여자멋짐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100kg이였음 키? 188임..........

거ㅏ의 최홍만급이였음

근데 내가 살뺀 동기가.........

청바지를 사러 혼자 사람들안오는 동네 아울렛있음

거기감......

왜냐면 나 그때 대인기피증에 우울증이였음

근데

종업원: 허리 뭐입으세요?

나님:아..38이요..

이랬는데 그 종업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고가서 꺼내줌 큰사이즈 빅사이즈는 원래 안걸어놓잖슴?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충격임...............

그때부터 헬스결심

5kg

10kg

12kg

그리고 10월이 됨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동안

나님 120kg에서............73kg까지 뺌......

이건 레알임........근데 근육은없음

일단빼고봄 .........

그때부터 거식증걸림

먹으면 손넣어서 토하고그럼

살찌는게싫어서...ㅜㅜ

그리고 여자소개를 10월에 받음

나님아직도기억남

조승우 수애 주연에

명성황후 얘기 같이봄............

근데 그여자

만나서 나보고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너가 ㅇㅇ이야?

남자:응...ㅋ

 

여자:학교는?우와 너 키크다

아....근데 차안타고왔어?

나님:안다녀..ㅋㅋ..응..차가 없는데..

 

여자:아...ㅋㅋ 우리 커피숍갈래?

나님:응..

커피숍도착

여자:아 요즘 바뻐 2학년되니까 ㅠ

아까도 약속늦을까봐 선배오빠가 태워다줌

아 면허있어??

나님:아니..아직학원다니는중이야..

여자:아...그래?...

근데 요즘같은날씨는 추워서 못걸어다니겠어..

우리선배오는 차 바꿧는데 히타빵빵하게나오드라구...

나님:...........아..

그리고 이어지는그냥 차얘기임 나보다 더잘암....................

나님 남자인데 차에대해 이여자가 더 잘암

너 보고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러감 시간되서

영화보고 헤어짐

나님 빡침.........

내나이 22임.......

군대에있어야할나이지만

나온 나도 나쁜놈이지만..

차따지는건 너무한거아님?ㅡㅡ

그리고 연락두절.............

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면허를땀

엄마한테 열심히 애교부려서

엄마랑 보험같이넣어서 차탐..........

근데 내가학생이면안타는데

울집이랑 편의점(우리가게)거기가 멈........

청주사시는분들암........

두번갈아타야되고

나님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 까지함

아빠랑 엄마가 11시부터 아침7시까지하심

우리엄마는 편의점옆에 김밥집내셧음..........

솔직히 지금도 싫음..

젊은 뚱돼지허세남들이 와서

우리아빠엄마한테

#

허세남:담배하나줘봐 아자씨

우리아빠:뭘로드릴까?

 

허세남:아신발 아무거나줘봐...........

우리아빠:알겠어 젊은이 이거펴봐

 

............................

나님 진짜싫었음...

나만이 아니지만 우리 젊은친구들

아버지 어머니들이 얼마나고생하시는지 아셧으면함...ㅠㅠ

그리고 나서 김밥집하게되면 재료 우리가사다씀

다른도매가게에다가 시키면되는데

싱싱하지가않음

그래서 내가거의심부름함

뭐 ㅇㅇ시장 ㅇㅇ마트 이런데 갈려면.........

내가 바리바리싸들고 오고

물건같은것도 내가떼고 그럼.........

나님 공부랑은 담쌓았으니...

이런일배울라함...재미었음

그리고나서
우리엄마아빠 좀괜찮아지심
우리엄마아빠 빚갚고 편의점함........
아빠 5년동안 야간만함...나그거생각하면눈물남..ㅜㅜ

다이어트할쯤에 2009년 6월부터 나님이 야간함

2010년 2월까지 내가 야간함

엄마는 김밥집함............바로옆이였음

청주사느님들 알꺼임 ㅂㅁㄷ..........

그러다가 아빠가 아들고생하는거싫다고

아빠가 야간하심..

우리아빠 경상도남자인데...........안무뚝뚝함

너무 여리심..
언제는 아빠 눈을봣는데 빨간거임..........흰눈동자가아닌 빨간색에 검은눈동자임..ㅠㅠ
우리아빠 지금 연세 61임....
아직 빚이 3천남으심...........
울집 외가쪽에서 많이도와줘서 이제 외삼촌건물 2층에서 삼
편의점도 두개하게됨...
야간에안하는편의점.................
그래서 이번에
나님 서울감........
담주임 레알 오늘수요일 월요일날올라감
돈 100만원들고감
친구는 서울에 있음
고딩친구임
보증금2천도 친구어머니가 해주심...
나님 한게없음...
그래서 꼭 성공해야됨
친구는
오면 월세반반내서 가까운데가자함
친구는 역삼동에서 일함......
G본사 사무직임........
레알 잘나감 월급 200좀안되게받음....
우리 89년생임
친구 고졸인데 잘들어감 어케들어간지는나도잘...나쁘게간거아님!!!!!!!!

친구네는 잘삼...

동대문일구함
나님 옷을좋아해서 동대문에서 일해보려함
친구누나께서 거기계셔서 일하게됨
월120임..........나님 자신있음
꼭 성공해서 우리엄마아빠 행복하게해줘야댐............
사당역이랑 잠원동 구했는데
보증금 2000에 월60임 잠원은
엄청비쌈
사당은 알아보는중
님들
내 이야기재미없음?ㅜㅠㅜㅜㅜ
일단
서울지하철외우는중임........레알어려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울가서 내가 웃긴에피소드!!!!!!!!!!

혼자 동대문거기면접보러가게됨 저번주에

나님 혼자 서울도착하니 막막함.......

사람들 막 바쁨

나님 괜히 서울사람인척하고싶음

그래서 전화받는척연기함

남서울터미널내려서 지하철이 어딘지모르겠음...

그래서 전화받으면서

" 어디로가?"

"아그래?ㅋㅋ너거깄는거야?"

알았어 글루갈게 ㅋㅋㅋ

전화안하면서 하는ㄴ척하면서 걸어감.........

걸어가다..큰횡단보도나옴........

나님 뒤쳐다봄 사람들 점심시간이라 많음

나님 다시 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그래?ㅋㅋㅋ 나 여기지금 터미널쪽이야

어...엉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글루갈게 하고

택시탐................

....................

택시타서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가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웃긴에피소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또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보고 이제 친구랑 같이 청주내려올려고 친구만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지하철탐...........

길모르겠음...

아이폰4지만...지하철어플보기에는 밧데리도없었음

나님 태연한척 지하철까찌탐..........

괜히..........핸드폰만지작거림

여친은 4학년이라 문자도잘못함바빠서 ㅠㅠ

나님 곁눈질로 지하철위에 노선표봄ㅋㅋㅋㅋㅋ

여기가 충무로3가니까...........

구로까지갈라면..........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괜히 괜찮은척  밧데리없는데 이어폰꽂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계속 신경은 노선표임...

그 막 전자글씨로나오지않음

진짜다행임

우리나라 지하철최고임 레알 乃乃乃@!!!!!!!!!!!!!1

그리고 막 사람들 내림

아 궁금한거있는데

내리실문은 왼쪽 왼쪽 이러면

어디왼쪽임..........

나님은 벽에기대면 어디가왼쪽인지모르겠음.........ㅠㅠ

ㅈㅅ 이건 에피소드아님....ㅠㅠ

 


그리고 서울에서 집값괜찮고 지하철좋은데 없음??

나님은 잘모름................그니까 알려주셈........ㅠㅠ

아 그리고 서울에서 지하철요금한달이면얼마임?


이왕이면 역삼동에서 그리멀지않은...

동대문이랑도...안멀면좋지만 그래도 ...상관없음

보증금대니까 나님 솔직히 동대문가까운데 가자못함
그치만 친구는괜찮다함........ㅠㅠ
그래도 내입장그게아님..........
여튼 많이좀 알려주셈
서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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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척함
친구랑 나랑
내여자친구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레알 잘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랑 내여친은 흔남흔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끝맺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부모님께 잘합시다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부모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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