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4살 남성입니다..
먼저 이글을 쓸려고 하니 눈물부터 나네요 ㅜㅜ
그녀와 전 537일 교제중이거든요.. 근데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전 그녀와 처음만나게 된것은 2010년 복학하고서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복학했을때 저희과는 여자가 너무 많아 정신이 없었습니다.ㅎㅎ 복인가요.ㅎ
하지만 전 그냥 대학을 졸업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다녀야겟다고 다짐했습니다. 저희부모님이 저한테 바라는게 많으시거든요.ㅎㅎ 그렇게 복학하고 일주일동안 학교다니고 서먹서먹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엠티갓을때 였습니다. 저희과에 저희반에 정말 많이이쁘진 않습니다. 성격좋고 잘놀고 괜찮은 여자가 한명있었습니다. 전 그녀와 제일 먼저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연락 자주하고 지냈습니다. 어느부턴가 그녀가 제게 다가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호감이있었으니, 연락같이 주고받앗구요 그리고 토욜일에 저희반에서 술자리가있었습니다. 전 그녀와 함께 술잔을 주고 받으며 많은 얘기를 햇지요.. 그렇게 웃고 떠들고 지내는순간에 저녁까지 술을먹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많이 취했더군요.. 데려다 주어야했습니다. 그러고 싶었구요. 저녁에 그녀를 대려다주며 정말 전 가슴이 터질듯이 콩닥콩닥 거리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애게 사랑이 찾아온거죠.. 하지만 저와 그녀는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저는 서울이었고 그녀는 안산에서 지냈거든요.. 왕복 2시간거리...볼수있는거라곤 학교에서 만나는게 전부였죠. 하지만 전 그녀가 어느순간부터 좋아지게돼 데려다주기로 결심햇죠. 그땐 지하철 마지막에 탄거여서 저도 집에가지 않으면 집에 못들어가게 되었죠. 하지만 전 그녀가 좋아 데려다주기로 결심했죠.. 그렇게 저와 그녀는 지하철에서 웃으며 서로 좋아서 어쩔줄 모르며 안산까지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하고 나니 전 어떻해 진행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전 할수없이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고 집에 가려고했습니다.. 택시타고 .. 근데 그녀가 저에게 먼저 그랬습니다. 오빠 우리 좀만 잇다가 오빠 전철 뚫리면 그때 가라고 하였습니다. 전 정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아 날아갈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동네 20바퀴를 돌고 운동장 그네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며 서로 더욱더 좋은 발전해나갈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어느덧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전 너무나 가기 싫었죠.. 하지만 그녀가 피곤해할까 가자고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가려고할 찰나 그녀가 그랬습니다. 우리집에 아무도 없으니 씻고가라고.. 아시죠.. 좋아하는 여자와 같이 한방에있으면 들어가자말자 심장 엄청 쿵쾅거리는거.. 그렇게 집으로 향하였고, 정말 미칠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가 실망할까 절때 나쁜맘안먹고 씻기만 하였습니다.. 씻고나와서가 문제조.... 진짜 서로의 가슴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집을 울릴정도로 들렸으니깐요.. 그렇게 잇다가, 갑자기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나가자구요 ㅜㅜ 저 정말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있다 지하철로 향하였습니다. 그녀도 친구만나러가야한다구 저랑 같이 지하철로 향하였습니다. 거기서 일단 헤어지고 다음날 보기로하였습니다. 전 정말 바보입니다. 전 정말 쑥쓰럼이 많아서 사귀자는 말을 못하거든요.. 정말 바보입니다. 집에서 도착하니, 그녀생각이 정말 엄청 많이 나더군요.. 다음날이 기다려졌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다 잠이들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명동에서 보자구.... 정말 좋았습니다. 전 명동도 커피숍도 맛집도 쇼핑도 다 안해봤거든요..ㅎㅎ 전 정말 떨렷습니다. 명동에 도착하였습니다. 멀리 그녀가 보이더군요.. 정말 제눈엔 손예진처럼 보이더군요 ㅎㅎ 정말 이뻤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거기서 얘기를 하며 배가고파 나왔습니다.. 길거리를 가다 초콜릿이 먹고 싶더군요 전 초콜릿을 삿습니다.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근데 그녀가 제게 자기도 먹고싶다고 그러더군요.. 한덩어리를 떼서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녀가 한입에 넣더니, 너무 달다구 초콜릿을 입술에 걸치고 못먹겟다고 하더군요.. 그때였습니다.. 전 정말 정신이 나갓었나봅니다.. 손으로 뺀게 아니라 입술로 그녀입술과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술이 가더군요..그녀 입술 정말 엄청 이쁘거든요.. 저 정말로 빠져있었나 봅니다... 그녀도 피하지 않아 전 정말 좋았습니다. 명동길거리에서 그러고나니 얼굴이 정말 빨개지더군요..ㅎㅎ 그렇게 저희는 얼굴이 붉어진채 거리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팥빙수를 먹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저녁이더군요ㅜㅜ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루가 그렇게 짧게느껴진건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전 그녀와 헤어지기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지하철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딱 오더군요.. 전 그녀가 다음거를 타기를 바라였습니다. 근데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오빠 나 다음꺼 탄다구 저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서로 기다리다가 제가 그녀에게 장난쳤습니다. 너 6.25전쟁이 왜일어난줄 알아? 그녀가 그랬습니다. 몰라 왜? 전 그때 잽싸게 뽀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햇죠 -방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죠?? 저도 웃겨요 ㅋㅋㅋㅋ 그렇게 저희는 또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어느덧 막차가 오더군요.. 그녀가 가야했습니다. ㅜㅜ 어차피 내일 학교에서 볼거 그냥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녀와 전 집으로 향했고 집으로 향하면서 문자를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사귀는거야? -응 저 정말 좋았습니다. 왜냐면.. 전 처음으로 여자를 사귀는거였거든요.. 그래서 더 사귀자는 말을 못했나봅니다...ㅜㅜ 후회하죠.. 지금이라도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남자분들 고백하세요ㅎㅎ 저는 그렇게 그녀와 사귀게 되었고 다음날 학교에서 보게됐죠.. 그렇게 저희는 학교에서 알리지 않고 사귀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알콩달콩 사귀며 전 항상 그녀를 안산까지 집에다 데려다주고 다시 집에가고 그랬습니다. 학교에서 안산까지 1시간30분 안산에서 집까지 2시간 총 3시간30분 참 긴시간이죠 하지만 전 그녀가 옆에있기에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날이었죠 학교끈나고 그녀를 집에데려다 주기위해 안산에 갔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 전 정말 그녀와 키스가 하고싶어 물어봤습니다. 키스해도돼?? -응 전 망설임없이 입술로 향하였고 몇분동안 키스를 하였습니다. 주위시선 안보고 ㅎㅎ 너무나 좋았죠 아직도 전 그때 그느낌 그시간 그 설레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데려다주고 전 다시 머나먼 여행을 시작했죠 3시간30분.. 집에오면 항상 11시는 넘었습니다. 피군피군 ㅜㅜ 계속 반복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데이트하고 집에데려다주고 오고 한 이주동안은 이렇게 지내면서 서로 사랑을 햇지요.. 주말이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저희집에 놀러오라고.. 그녀가 알겠다고 일찍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토요일날 아침 8시에 일어나 집청소하고 냄새날까 향수도 뿌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왔습니다.. 너무 떨리더군요.. 맛잇는걸 대접해야하는데 전 라면밖에 할줄 몰라 라면을 끓여주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친구와 술한잔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취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기싫었습니다... 전 그녀를 데리고 mt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저와 그녀의 첫하룻밤이었습니다. 너무 빠르다구요? 전 정말 그녀에게 미쳐있었으니깐요.ㅎㅎ 저희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어느덧 100일200일300일400일500일이 넘었습니다. 정말 이시간동안 시간이 어떻해 지났는지 모르겠고, 정말 사랑에빠져있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과 떨어져삽니다. 서산에서 서울까지 통학할수 없기때문에 아는분과 함께 살았죠.. 그래서 집이 많이비었습니다. 전 그녀와 함께 일주일에 3~4번은 함께 잤습니다. 전 그리고 부모님께 그녀를 보여주었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다행히 그녀를 너무 친딸처럼 여겨주더군요.. 누가봐도 제여자친구는 사랑스러워 보이거든요.. 그렇게 저희는 서로 집에오가며 같이 밥먹고 자고 같이 신혼부부처럼 지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맨날 옆에있어서 그런지,전 그녀와 만나면서 진짜 많이 변했습니다.. 제가 점점 나쁘게 변하더라구요 그녀가 제게 너무 잘해주어 전 그걸 고마운걸 모르고 막대하고 심지어 욕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그러면 헤어지든가. 헤어지든가. 헤어지자는 말을 항상 많이 했습니다. 어느날 제가 또 화가나서 헤어지고 말하였습니다.. 연락이 없었습니다. 연락오겟지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전화를 받더군요.. 너 왜 전화안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그랬습니다. 헤어지자며.. 그러자..라고 했습니다.저 정말 너무 아쉽더라구요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거부하더군요.. 끝까지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그녀가 알겠다고 잠깐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를 만났습니다... 보자말자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냥 울었습니다. 미안해서. 그녀가 울지말라고 달랬습니다. 전 너없으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너없으면 죽는다고. 그래도 그녀는 내가 진짜 엄청많이 생각해봣는데 난 오빠없어도 될거같애.. 이러더군요. 세상이 멍했습니다.. 전 끝까지 안된다고 잘지내자고 하였습니다. 제가 때를때서 인지 그녀가 그럼 그냥 일단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저와 그녀는 다시 만났습니다. 전 정말 그녀에게 잘해야지 절대 나쁜짓,말 안해야지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다시 알콩달콩 사랑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상했습니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자주말하는 그녀가 그런말 하기는 커녕 만나자는 말도 안하였습니다..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놓치기 싫었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오빠 나 더이상 오빠 사랑안하는거같애 만나도 좋지도 않고 설레임도 없고 그냥 실타고 합니다.. 전 다시시작햇을때 그녀가 저를 다시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알고 진짜 좋게 시작할려했습니다.. 근데 누가 그러더군요.. 여자는 진짜 한번 맘을 먹으면 돌아서기 힘들다고..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피했습니다. 미칠것 같았습니다. 잠도 못자고 식욕도 없고 살이 쏙 빠지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녀에게 무작정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럼 나 다시 시작안하는거 알고 만나라고 하더군요.. 전 무조건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안만나줄까 정말 두려웠거든요.. 업무가 끈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무작정 손을 잡고 말하였습니다.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그녀가 그랬습니다. 이러지 말자고 나 너 실타. 이럴려고 만나자 했냐고.. 저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심지어는 나쁜생각도 했습니다. 휴.. 정말 힘듭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오빠 나는 오빠랑 다시 만나도 오빠는 날 좋아하고 사랑하겠지만 난 오빠가 정말보기도실코, 만나기도 실타고 그냥 이렇게 좋게끝내자고 하더군요.. 휴 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 돌아올 기미가 안보였거든요.. 이대로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오빠 절대 전화안하고 만나지도 않을테니깐 오빠가 생각나고 그리우면 돌아오라고 언제든 니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겟다고 하였습니다. 그녀가 망설이더니, 그런다고 그러더군요..
이렇게 저희는 끝이 났습니다... 전 그녀를 기다릴겁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그녀는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이거든요.. 저 정말 기다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