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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돌아오는 VS 남자가 돌아오는 경우

헤어진지3주째 |2011.09.29 14:58
조회 2,267 |추천 0

참고로 저는 남자고..

 

4번가량의 헤어짐을 붙잡다가... 5번째에서 결국... 저도 손을 놓고 말았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좋아하고 잘해줬던 여자도 없었고..

 

그건 그녀도 인정하고 다 아는 사실이었죠...

 

뭐 그렇다해도... 아무리 그래도 '안맞는다' 라는 단어에는 장사 없는 것...

 

3-4번의 헤어짐에도 잡았을때 그녀는..

 

"당신이 날 잡을거란 확신이 있었다"고 했고.. 저 조차도 "당신이 돌아올거란 확신이 있다"는

 

상태였지만... 결국 저도 지쳐버렸나보네요...

 

헌데... 가끔, 아니 자주, 아니... 매일 문득문득...그녀와 함께 했던 길들... 행동들... 장소들...등등..

 

눈에, 발에 걸릴때마다 생각이 나서... 아직 힘듭니다..

 

그녀는...참 냉정하고 쿨하게 끊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 이젠 저란 남자는... 기억에..없겠죠...?

 

아니, 있어도.. '끊을 것은 끊어야 한다'는 마인드로.. 다시 연락 하는 일은 없겠죠...?

 

판에보면 남자가 차고 다시 연락왔다는 얘긴 많은데...

 

여자가 돌아왔단 얘기는 별루 읍네요..ㅡㅜ

 

그냥 '정말 잘해줬다면 돌아올거다. 기억날꺼다' 정도? 의 얘기들만...

 

휴..

암튼... 여자분들중... 남자친구 차 놓고... 후회하고 다시 연락해본 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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