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나이도 적지 않고 ...사랑하는데
정말 너무 싸우고 지쳐서 결혼이라는걸 생각할수 없어 헤어졌어요...
서로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도 문제였지만
또다른 문제가 생길떄마다 되풀이 되는 악순환...
헤어졌다 만났다...
헤어졌다 만나면 서로 조금 조심하다 또 길거리고 어디고 상관없이 싸우게되는 상황
마음은 마음데로 상하고...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풀수 있는 것도 자신의 억울함 풀어내는 모습에 지치고...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네요...
어쩜 그렇게 진심이 통하지 않는것 같은지...
꼭 벽에 대고 이야기 하는 느낌...
답답함...
미칠것 같은 분노...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헤어지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나때문에 미치고...
그런 내 마음만 이용하는 그 사람의 비겁한 모습에 미치고...
시간이 갈수록 숨을 쉬지 못할것 같은 답답함이 밀려와
결국 그 손을 놓았네요...
그 사람과의 만남을 생각하면 애증뿐이네요...
사랑하는 마음 1분 나머진 미워하고 미칠것 같은 마음....
가끔씩 그사람이 그리울때도 있지만 이 사실은 잊지 말아야겠어요...
우린 그래서 헤어졌다는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이라 그래서 헤어진거라고...
미련 가져서는 안되는 사이라고..
여자 울게만 만드는 사람은 사랑이 아니라고...
이제 정말 그사람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