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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연구대상 병맛친구들 투척함★★★★★

수분크림 |2011.09.29 22:56
조회 2,099 |추천 15

나는 얼마전까지만해도

11학번 신입생 상큼이엿던 여자 대학생이였음

여대생이라고 하고싶은데 여대생만의 환상이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거기에 충족시켜줄수없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이제 12학번 후배들에게 치일일만 남은  불쌍한 사람이지만

겉은멀쩡, 제정신ㄴㄴ인 나의 비타민들과의 일상을 써볼까함

 

그냥 우리이야기 주절주덜 떠들겠음ㅋ

딱히 빵터지는것도 없고 임펙트있는게 없을지몰라도 그냥 쉬어간다 생각하고 봐주세연

 

 

 

 

 

 

 

 시작

 

 

 

 

 

글쓴본인

개희  마서  우즈벡   엘호(요기까지여자)  동키   개장수  조씨 (남자)

이렇게 우리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들임

우리는 서로의 아픔,슬픔,기쁨 이런걸 공유하며 쌓아진우정이아님

 

 

 

 

 

 

 

 

 

 

 

 

 

 

 

단지 술

 

무조건 술

 

 

술로 뭉친 우리지만 남부럽지않은 우정을 나누고 있음

각설하고 우리들의 일화를 써내려 가도록 하겠음

 

 

 

 

 

 

1.

 

 

이번 여름이였음

우리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조씨네가 운영하는

민박집에 여행 아닌 여행을 갔음

 

 

 

 

첫날 고기파티와 술파티, 거기다 친구생일파티까지

거하게 일치르느라 피곤했던 우리는 이튿날 점심때가 되서야

일어났음

 

 

 

 

아점을 먹고 계곡으로 향한 우리는 그냥놀면 재미없으니까

남여따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끼리 다이빙을 하기로함

근데 그때 우리가 갔던 계곡이 장난아니고 매~우 깊었음

나는 그날 그곳에서 저승사자를 보았음ㅡㅡㅋ

 

 

 

몇번의 다이빙을 하던 우리는 이번에 진사람들은

남자가 여자를 업고 뛰어내리자고 함

 

 

 

 

 

 

가위바위보를함

 

 

 

 

 

 

 

 

동키와 엘호가 졌음

 

 

 

 

 

 

 

 

 

동키가 엘호를 업고 뛰어내림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키가 얍삽하게 엘호를 업고

돌아서 뛰어내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린지 알겠음???????

 

 

 

앞으로 뛰어내리면 남자인 동키가 먼저 물에 닿아야되는데

돌아서 뛰는 바람에 엘호가 먼저빠진거임ㅋㅋㅋㅋ

ㅋㅋ것도 등치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동키의 무게때매 엘호는

계곡 바닥과 하이파이브치고올라옴ㅋ

 

 

밖에서 보고있던 우리는 경악을 금치못했음ㅋ

 

엘호도 여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동키쓰레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의 쓴소리를 해댔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키는 아직도 그일 때매 우리사이에서 쓰레기임

 

 

이건 여기에 관련된 일인데

얼마전에 우리얘기 판으로 써보자고 우리끼리 쓰는 공유다이어리에

여태 있었던일중에 재밌고 기억에 남는일을 하나씩 써보라했음ㅋ

근데 동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잘못은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확실한애임ㅋ

 

 

 

 

 

 

 

 

2.

 

 

이건 개희의 언니 이야기임

개희와 나는 새벽 한시가 넘으면

개그본능이 폭발함ㅋ

그날도 어김없이 카톡과 네이트온에서

미친듯이 폭발하는 우리만의 개그를 뽐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개희가 미친듯이 ㅋ을 써대는거임

이유인즉슨

개희가 컴퓨터를 하고있을때 옆에선 언니가 자고있었음

그날 데이트가 피곤했던지 집에 오자마자 바로 곯아떨어지셨다고함

한참 대화하면서 킥킥 되는데 갑자기 언니의 인기척이 들렸음

 

 

개희는 시끄럽게 해서 언니가 깻나싶어 쳐다봣는데

언니가 눈뜨면서 하는말이..

 

 

 

 

 

 

 

 

 

 

 

 

 

 

 

 

 

오빠...

 

 

 

 

 

 

 

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좀전에 데이트햇던 그5빠?ㅋㅋㅋㅋㅋ

 

 

벙찐 개희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오빠?ㅋㅋ

 

 

라고하자

언니도 무안했던지

 

나갈때 불끄고나가라

 

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 오빠꿈이라도 꾸신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 오빠가 있길바라셨을텐데 꼬질꼬질한

개희를 보게 해드려서 오히려 내가 죄송할따름ㅠ0ㅠ

언니 이쁜사랑 하세여

 

 

 

 

 

 

 

 

 

 

 

3.

 

 

 

이번엔 우즈벡 얘기를 해볼까함

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아이임

 

 

우즈벡과 나는 이번여름에 같은곳에서 알바를 했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알바에 쩔어가던 우리는 잠깐 안바쁜 틈을타

수다를 떨어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우즈벡이 진지하게

 

야..나 어제 공민지 사진보고 깜짝놀랬잖아...

 

왜?

 

나랑 똑같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궂이 그사진을 보여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았닼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닮았어? 니가 보기에도 닮았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안닮았다고해....(급 우울해짐)

 

닮은걸 어떻게 안닮았다고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 닮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생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라하하하라라ㅏ하꺌깔꺌라

 

 

 

 

 

 

 

 

 

말끝나자마자 행주로 미친듯이 맞음통곡 거침없는 아이임

 

 

 

 

 

 

공민지 팬여러분

본의아니게 공민지 못생겻다고 햇는데 걍 제친구 놀려주려고 햇던거 뿌니에요

나 투에니원 조아함!

 

아낀다 민지동생

 

 

 

 

 

4.

 

개희 마서 나 이렇게 세명은 갤투에 한 통신사를 쓰고있음
그 통신사에 엘호가 일하는데 개희와 마서는 거기서 폰바꿈ㅋ
애들모이던날 먼저 모인 우리셋은 통신사욕을 하고잇엇음

 

 

 

개희랑 마서가 엘호오면 따질거라고 벼루길래

내가 엘호도 그통신사쓰레긴거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바쳤더니

애들이 급측은해하며 연민하는눈치

 

 

 

 

 

 

 

 

 

 

 

 

 

 

 

 

..........................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자비따위없음
보자마자

 

 

얔ㅋㅋㅋㅋ이거세개 다 쳐 가져가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건 동키가 엠티에서 있었던일을 공유다이어리에 써논거 대충옮겨보겠음

 

 

 

 

동키 : 선배님 저나가봐도 될까요?

 

선배님 : 도망갈려고? 내가보는앞에서 어디한번 도망가봐

 

동키 : 선배님...도망가겠습니다!!!!!!!!!!!!!!!!

 

선배님 : (쫒아온다)

 

동키 : 나잡아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골때림

 

 

 

 

 

 

 

6.

 

 

예전에 술먹고 우리끼리 한얘기가있음

우리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빌라하나 사서 거기 다같이 살자고

근데 개희가 한마디함

 

 

난 몇층에 살든 상관없어

대신 마서 윗층에만 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뛰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서가 잘못한게 있는게 분명함

 

 

 

7.

 

 

 

엘호와 우즈벡,나는 동네에 있는 탐탐을 갔음

우리자리옆에는 5~6명의 남자들이 앉아있었지만  아웃오브안중ㅋ

 

신경도 안쓰고 떠들고있는데

옆테이블 남자들이 웅성웅성거리는거임

 

 

야 대박 가인가인 가인캐틀

 

 

 

먼소린가 햇더니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만지던 우즈벡을 보고

하는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어딜봐서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라인만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있던찰나에

우즈벡이 고개를 쳐듬

그러자 옆테이블 남자들

 

 

 

 

 

 

 

 

 

 

 

 

 

탄식과 함께

 

 

 

 

 

 

 

 

 

 

 

 

 

 

 

 

 

 

 

 

 

그럼그렇지..

 

 

 

 

그렇죠오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명한판단ㄳ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몇일전에 엘호가 겪은일임

엘호는 대학을 가지않고 현실에 먼저 뛰어든 여자임

그날도 퇴근길 버스에서 엠피를 들으며 퇴근을 만끽하고 있었을거임

근데 갑자기 엘호에게 폭풍 카톡이왔음

 

 

 

자기가 버스 맨뒷자리에 앉아잇는데 자기 옆에있는 남자가

아무래도 수상하다는 거임

다리를 옷으로 덮고 그...................이걸 머래야되나..

여튼 손장난을 치고있는거 같다고함

 

 

 

처음엔 긴가 민가햇는데 슬쩍 들린 옷사이로 그분의 물건을 보았음

카톡으로만 흥분흥분열매 먹은 엘호에게 나는

소리를 질러라

옷을 걷어서 다른사람들에게 이사실을 알려라

경찰 부른다고해라

하며 빨리 그 손동작을 멈추게 해주려햇음

 

 

근데 엘호는 자기한테 해꼬지하면 어쩌냐며..ㅋㅋㅋ

처음 겪어보는 일인지라 무척 놀랫나봄

용기따위는 지하세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의 손장난은 엘호가 내릴때 까지 멈추지않앗음

난 엘호에게 니가 만만해서 그러는거다

그런게 아니면 왜 니옆에서 그러겟냐

얼른 니가 만만한 여자가 아니란걸 보여줘라

라고 쪼아댓음

 

 

 

이말에 엘호가 쪼금 느끼는게 있었나봄

 

 

 

 

 

 

 

 

 

 

 

 

 

 

 

 

 

 

 

 

 

 

내릴때 신발굽으로 발밟고 내렸뎈ㅋㅋㅋ

이어폰을 꽂고잇던 상태라 뒷상황은 모른다고함

근데 혼자 매우 뿌듯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의 용기에 박수를

 

 

한번만

 

 

 

 

 

 

 

 

 

 

 

 

몇개의 에피소드가 더 있지만

나머지는 반응좋으면 마저 투척하겠음

 

어떻게 끝내.........

./.................?

 

 

 

 

 

 

 

 

 

 

 

 

 

 

 못끝내겠으니까 걍 연속으로 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리즈로 쓸생각이 없거등..

 

9.

 

 

나는 대학때문에 원래있던 지역에서 좀 많이 떨어진곳에 지내고있음

그래서 항상 이 병맛같은 아이들품이 그립고그럼ㅠㅠㅎ

 

하루는 동키와 우즈벡이 버스에서 만낫다고함

동키와 나는 같은동네 살아서 새벽에 심심하면 만나서 떠들고

컵라면먹고 그랬음

그래서 우즈벡이 내가 멀리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동키한테 나를 찾았나봄

근데 이ㅅㅂ 동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동키가쓴 다이어리 전문

 

 

 

 

버스에서 우즈벡을 만났다

살이더찐거같다 부럽진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척했는데

우즈벡이 글쓴이는? 이랬는데

무의식중으로 알빠아니야라고했어

미안해 글쓴아 그런뜻은아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멀리있는 친구까지 챙기는 섬세한 내친구 동키ㅎㅎㅎ

 

 

 

 

 

 

 

 

10.

 

 

 

위에도 말했다시피 동키와 나는 집이 애들중 너무너무 가까워서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심심하면 만났음

 

 

한번은 엄청 추운겨울날이였음

춥기만함?눈이 펑펑와서 온세상은 하얗다 못해

깨끗하고 맑고 자신잇었음

 

 

새벽까지 티비보고 컴퓨터하며 잉여놀이를 하고있는데

동키한테 전화가오는거임

아예 긴박햇음

당장이라도 무슨일이 생길것만 같았음

의리돋는 나는 그한겨울에 대충옷을껴입고 양말에 슬리퍼를 신고나감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갔는데 진짜 별일아님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진짜 별거아니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 욕과 화를 냇던 기억만남ㅋ

여튼 이미 나온거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음

 

 

무슨정신이였는지 실내에 앉아서  먹겠다고 동네를 훨씬 벗어 난곳에서 먹음

 

근데 슬리퍼로 눈이 다들어와서 발이 너무 시려운거임ㅠㅠ

동키는 운동화길래 신발을 바꿔달라했음

의리 돋는 동키가 멋있게 신발 바꾸ㅓ줌ㅎㅎㅎㅎㅎ

 

 

 

 

 

 

 

 

 

 

 

 

 

 

 

 

한쪽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짜 쓰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길자 없음

유 윈

 

 

 

 

 

 

11.

 

 

이건 우리 고딩때 이야기임

내가 엘호한테 욕을하며 놀고있었음

 

 

ㅆㅂ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같은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같은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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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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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쓰레기는심했다

ㅠㅠ......

 

 

울먹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먄 내가 생각해도 심햇다♡

그래도 내맘알쥥ㅎㅎㅎㅎㅎㅎㅎ

 

 

 

 

12.

 

 

다시돌아온 우즈벡스토리임

우즈벡은 어떻게 보면 평범하지만 술버릇있는애가 거의없는

우리사이에선 특별한 술주정을 가지고있음

 

울면서 전화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우즈벡이 다른친구들이랑 펜션으로 여행을 갔음

역시나 밤새 부어라 마셔라를 하던 우즈벡이 취기가 슬슬 오른거임

집에서 잉여돋던 나에게 전화가 왔음

 

여보세요

 

글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왜오애ㅗ애오왜그래????????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왜 무슨일이야!!!!!!!!!!!!!!!!!!!!!!!!!!!!!!!!!!!!!!!!!

 

 

 

 

 

 

 

 

 

 

 

 

 

 

 

 

 

나 목마른데 애들이물을안줘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울일도 가지가지임

저날 나말고도 많은 아이들에게 전화를 돌렸음

 

다음날 통화목록보고 자기가 기절초풍ㅋ

 

 

 

 13.

 

 

 

연속으로 우즈벡 술주정스토리 투척

이건 바로 얼마전 일임

새벽 2시쯤 자려고 누워있는 본인에게 우즈벡이 전화가옴

 

 

전화를 받자마자 진짜 엉엉우는거임

난 진짜 부모님이랑 싸우고 쫒겨난줄알았음

 

울면서 다짜고짜 나보고 어디냐물어봄ㅋ

 

 

집이라고 너 왜그러냐고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글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ㅠㅠㅠㅠㅠ애들한테 다 전화를했는데ㅠㅠㅠ

다 전화를안받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얘는 울일도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이 헤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나는 웃음보 터짐

그래쩌?그래쩌?응그래꾸나 하고 다 받아줬지만

이미 배꼽은 하늘나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ㅠㅠㅠ맨날ㅠㅠㅠㅠㅠ나 못생겻다고 놀리고ㅠㅠㅠㅠㅠㅠ
지들은 얼마나이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지들도 못생겻으면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아파트에 걸린거울보고

 

아......진짜못생겻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우리 우즈벡 절대 못생기지않음

귀욤상임

어디가서 꿀리지않음

내친구라서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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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임

 

 

여튼 아까부터 집앞이라는 년이 계속 집에안들어가길래

어디냐니까 계단으로 올라간다고함
내기억에 집이 분명 낮은층이아님ㅡㅡ
기억을 더듬어보니 10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층까지 디지게 올라가면서 토할거같다 머리아프ㄷㅏ 힘들다 작렬

엘베타지 왜 걸어가냐니까 나랑통화하려고 걸어간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푹풍감동먹었다 넌 엿이나 먹어라

 

 

우여곡절끝에 현관문앞에 도착

근데 갑자기 목소리 싹바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집에들어가야되니까 끊어

 

 

 

 

엄마아빠는무서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우즈벡이 울면서

 

너 이거 다이어리쓰지마ㅠㅠ나 쪽팔리니까ㅠㅠ

 

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다이어리에 안썻어

근데 판에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친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모너모 귀여움
내가아는 술주정중에 니가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움

 

 

 

 

14.

 

 

 

 

본인이 얼마전에 운전면허를 따러감

아직도 현재진행형임ㅋ

아직 도로주행을 안했기때무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능까진 씐났는데 도로주행은 왤케 귀차늠?ㅠㅠ

 

 

 

 

 

여튼  내가 기능을 땄을때 일임

 

참고로 필기볼때 학원에 9시반까지 모여서 가야되는데

새벽5시까지 술먹다 9시에 일어나서 택시꽂음

술이 안깬건 아니였는데 급하게 눈을떴더니 너무 정신이없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거뜬하게 합격

 

그리고 마음먹음

 

 

 

 

 

 

기능만큼은 절대 오전에 보지 않으리라

 

계획대로 기능은 오후시간게 스케쥴이 잡혔음

역시나 그전날 음주를한 나는 친구들에게

 

 

 

 

 

 

 

나 근데 내일 기능떨어지면어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사가 내가 계속 중앙선 가까이간데ㅠㅠㅠㅠㅠ

내가 보기엔 일자로 가고있거든?

아근데 자꾸 옆에서 쪼으잖아나ㅣ옿;ㄴ야혼우;랴호ㅜ

 

 

 

 

 

 

하며 걱정걱정을 했었음

그때마다 이미 면허가있는 남자애들ㅇㅣ

그거떨어지면 ㅄ이라고 걱정마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줌

 

 

결과는 당연 합격

 

 

 

 

 

근데 합격소식을 그냥전할수없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카톡을 보냄

 

 

...

 

욜케만ㅋ

 

칼 답장이 다다다다다다 오기시작했음

 

잘봣어?

떨어졌어?

 

요런식

 

 

 

근데 조씨가 카톡보내자마자 전화가옴

 

여보세요

 

 

 

니머리에는 돌들었냐?

병신이냐?

 

 

 

왜 전화하자마자 욕이야...(이때까진 암울한척)

 

 

 

너 떨어진거 아니여?사람이냐??????????????????????

 

이러며 받자마자 차마 판에 쓰지못할욕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받아줬음

 

아근데 이친구 점점 도가 지나치네?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붙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어진거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설령떨어졋다해도 어떻게그렇게말을함부로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붙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야 진짜 말이심하다

사과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쿨한사이

 

 

 

 

 

 

 

 

15.

 

 

 

앞에 말했다 시피 난 대학교때문에 원래 살던곳에서 멀리떨어진 지역에서 생활하고있음

그래서 방학때나 주말에 원래 살던곳에 애들보러 가고 그러고있음

저번 주말에도 역시나 아이들품으로 달려갔음

 

 

우리에게 빠질수없는 술과 함께 밤을찢고 마지막까지남은

개희와 마서 그리고 나는 찜질방에서 잠을자기로 했음

 

 

 

5시가 넘은시간의 찜질방은 정말 아저씨가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 80%이상이 꿀잠을 자고 계셨음

 

 

우리는 마서 개희 나 이렇게 안마의자에 쪼로록 앉아서 조용조용 이야기꽃을 피웠음

근데 갑자기 윙~~~~~~~~~~~~~~~~~~~소리가 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서가 눈치없이 안마의자로 안마받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5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희랑 나랑

 

쟤미쳣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제정신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같이 욕먹지말고 딴데가자

 

이러고 다른데로 자리옮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뒤에 와보니 안마의자 주위에 있던 아저씨들 다깸ㅋ

 

 

 

나중엔 마서가 수면실에서 주인없는 매트 끌고나오는데 그옆에 있던 아저씨도 깨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깄던 사람 지가 다깨움

 

 

새벽닭이따로없음

 

 

 

 

 

 

16.

 

 

 

이건 경험있는사람 있을거같음..

남자애들이좀 심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이름부름면서 놀덩거..

나중엔 헷갈려서

 

 

○○○이 누구지?

 

 

 

 

 

 

 

우리엄마슈방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없던 고딩시절 쉬어가자고 *^^*

우리만그랬음????

 

 

 

17.

 

이건 개희가 꼭쓰라고 염병함

마서가 개희남자친구 생길때마다 와가지고 꼭 전남자친구 얘기하면서 초친다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희가 마서윗층에 산다고 했나봄ㅋ

 

 

얘들아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건 내 이야기임

급 생각나서 던지고 가겠음

 

얼마전에 아빠가 운전알려준다고 시골로 차를 끌고감

저 기능따고 임시면허 받았어요..옆에 운전경력 3년이상 이뭐야 몇십년된 아빠도 탓어욬ㅋㅋ

 

 

운전 잘하다가 핸들을 잘못돌려서 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게

액셀을 밟음

논두렁에 꽂힐뻔함ㅠㅠ

 

 

나는 덜덜덜 후덜덜덜 하는데 옆에서 아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어디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밭에갑니다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란마음에 카톡햇더니 우즈벡이 그새 대화명에 깨방정 떨어놈

 

 

 

그래도 그거 빼곤 이상無

 

나 도로주행까지 따면 내차탈사람ㅋ???ㅋ?ㅋ???ㅋㅋㅋ???

대신 보험들어져있어야되

저승길 다이렉트로 꽂아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백 구경도시켜드림

살면서 에어백 몇번이나 볼거같니

흔치않은 기회야

연락해

 

 

19.

 

 

여름방학쯤에 나랑 개희가 애들한테 대 사기극을 펼친적이있음

바로 개희의 결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희가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한다고 사기를침

 

 

 

 

 

원래 신용따위 없던 우리라

애들이 다 안믿음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더 열연을 펼쳐갔음

 

 

 

 

 

 

결국 걸려든애들 다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10월에 군대가는 동키는

그래도 결혼식이 지 입대전이라고 기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요일이라니까 교회간다고안온뎈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린 지옥에서만날운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너무 커진거같아 나중에 다 밝히긴했지만

이로인해 우리의 신용은 한큐에나락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판을 쓰게된 계기가 처음엔 단순히 재미로 써볼까 였지만

진짜 써야겠다 마음먹은건 금방말한 동키의 군입대와

개희가 서울로 독립한거에있음ㅎㅎㅎ.ㅎㅎ

쓰면서 내가봐도 딱히재밌는게 없어서 욕먹을거 각오하고썼음

그래도 어짜피 우리추억하나 더 만들자는 취지가 컸으니까

쿨하게 넘겨버리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아 나만너무쿨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는 안괜찮은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같은공간에서 공부하고 밥먹고 지지고볶으며

졸업한뒤에도 큰싸움 한번없이 항상 붙어다녔던 우리였는데

제일 처음으로 학교때매 내가 멀리떠나고

이제는 동키도 군대가고 개희도 미래를 위해 서울로간다고하니

씁쓸한거임.............

나는 먼저 떨어져있은지 몇달되서 덜할줄 알았는데

항상 전에 살던 동네오면 있어야될애들이 둘이나 없을거라 생각하니까 눙물날거가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남자애들은 하나둘 군대로 떠날거고 언젠간 다른애들도

다른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지겠지만

지금 이마음그대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다같이 모이면

장소가어디든 상관없이 함께라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지금 이 마음 그대로함께하장

너희들이 내친구여서 고맙고 우리가 우리들의 친구여서 고마워

곧있음 입대하는 동키야

가서 잘하고

말은 그렇게 했어도 통닭사들고 군대에서유행하는잡지 월별로 주문해서갈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희도 낯선곳에서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고 간만큼

너의 그 선택이 후회가 되지않게 열심히했음좋겟고

나머지 애들도 일하는애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학교다니는 애들은 졸업하는 그날까지 열심히해서

꼭 성공하쟝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끗끝끗끗끗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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