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단 괜찮아
그때보단 웃을만하고 잠도 잘만하다
확실히 해야하는거 알면서도 내마음은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바뀐다
마음다잡고 다짐해도 몇시간뒤면 다시 흔들리는 내가 싫기는 나도 마찬가지이고
그래도 나 잘 참고있다
연락 안하면서 잘 지내고있고 밤에도 니목소리 듣지않아도 잘 자고있고
문득문득 새벽에 니 전화 올까봐 깨기도 하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심장이 두근대서 잠 못드는일 없어
근데 제일 힘든게
아침에 일어나면 아직도 여전히 두근거린다
눈뜨자마자 니가 가장 먼저생각나고 니가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