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엉엉ㅇ 저 지금 깜짝 놀랬어요
톡감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일이 커질줄이야..... 어엉ㅇ엉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서론이 너무 기니 바로 ㄱㄱ 하겠음!!!
(네이트전용어 음슴체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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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만났음
남친이 분명히 나에게 이별을 고할거라 생각함
그래서 나는 고민하다가 고민하다가 내린결론은
그냥 헤어지자. 내 본모습을 밝히고 헤어지자.(핰ㅋㅋㅋㅋ나 괴물?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 쌩얼로 나가는거임.
그럼 분명히
어!!? 쌩얼아... 니가 왜....? 어떻게...?
이런 식으로 나올꺼고 나는 내 정체를 밝히고
그는 자괴감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거고
난 화를내고 울며 자릴 뜨겠지.
하.... 또 하나의 시나리오....하......
어쨌든 난 정말 눈물을 머금고 (나가기 전까지 계속 울고난리 부림ㅋㅋㅋ)
쌩얼로 민낯으로 그를 만나러 고고씽함..... 하......
(가는내내 고개숙이고 갔음ㅋ..잉 ㅋㅋㅋ)
엔젤2너s에서 만나기로 했음
들어가기전 유리창문으로 그가 보임
이건 뭐 드라마?라고하기엔 내용이 너무 비참하고 무슨...
하....
그를 보니까 눈물이 핑돌앗지만(소설쓰냨ㅋㅋㅋ)
아니다 난 할수있다 힘을내며 들어감.
그를 봄.
"남친아."
그가 이쪽을 쳐다봄,
아 ㅈㅅ 지금부모님오셔서 못하겠어요...
다음에 정말 죄송한데 다음에 할게요
ㅃㅃ....
ㅈㅅ.....
빨리올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