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판에 돌아온 킁킁맘이에요 ㅋㅋ
편하게 제 말투로 갈게요~
킁킁이의 백일촬영날...
두둥!!
푹~ 자고 일어난 킁킁이는 이날 컨디션이 매우 좋았음.
일단 엄마가 썩디썩은 폰으로 찍은
발화질 직찍 투척~!
폰으로 줌 당겨서 찍은거라 정말 화질이 구림..
왜 내가 디카를 가져가지 않았나 뼈저리게 후회함 ㅠㅠ
사진사께서 디카를 가지고 있으니까
난 폰카!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면서 집을 나선 바보같은 킁킁맘 -_-............................
심지어 폰 배터리는 요 사진만 찍고 바로 off.............
폭풍육아일기 시작하겠음!
킁킁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어언 5달째!
잘먹고 잘 크는 아이들은 요즘 4개월째부터 이유식을 시작한다고 함.
킁킁맘 너무 궁금하여 과일즙을 짜서 먹여보았음
완전잘먹음..
음식점에서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가져다 먹다 문득
과일즙 잘먹었던 킁킁이 생각남...
오 마이 갓!!!!!!!!
이거 내가 쑤셔넣은거 아님 ㅠㅠ
입 앞으로 가져가니 자기가 덥석 뭄...
녀석 마니 먹고싶었나봄..
나는 이날부터 배도 갈고 사과도 갈고 즙을 짜내기 시작함 ㅋㅋ
나가는걸 알게된 킁킁!
요즘 부쩍 나가자고 칭칭 얼얼 ㅠㅠ
유모차타고 외출하는시간이 많아졌음//
잘~ 자다 깨서 울것같은표정 하는건 뭐임?????????????-_-???????????????
킁킁의 친구들과 놀고있는 모습... 사실 친구아니고 한해 전에 태어난 오빠님들 ㅋㅋ
아들들인데
관심있나봄....
사실 그냥 ㅋㅋ 때릴려고 모여든거...ㅠㅠ
킁킁과의 외출이 꼭 필요한 이유!
밖에만 나가면 잠을 잘 잠...
우리동네 광장(뭐 좀 커피마시고 산책할만한곳임) 까지 내려가는데
우리집서 약 10~15분 정도 걸림.
항상 광장을 눈앞에 두고는
이렇게 잠오는 표정 하고 계심.
맘마를 먹여줘도 안아줘도 앞에서 생 쇼를 해줘도 안될땐
데리고 문밖을 나가는게 진리임.
나가면 무조건 ㅇㅋ임...
저 전봇대만 지나면 고지임... 분수도 켜주고 나름 놀만한 광장임.
항상 고지를 눈앞에 두고 우리킁킁냥은 딥 슬립을....
시원~ 하게 분수소리 들으며 주무시라고 하고
나는 친구들과 공원에서 폭풍수다떰.
이시간이 너무좋음 ㅠㅠ
아이엄마에게 공원에서 수다떠는 여유란
사치일 뿐이기 때문에....................
나 말고 다른여자품에 안겨서
신나게 노는 킁킁...
신이 나서 두리번거리고 안아달라고 착 감겨있는거 보면 참.....
두손이 자유로워 신나기도 하고
나는 뭔가............ 내가 니 엄마니..................................??????????????
하는 생각도 눈꼽만큼은 듬...
신명나게 놀다가 또 잠이듬
근엄하게 눈감고 계심
마치.. 잠자는척하는 장난꾸러기 같음
그러나 진짜 자고있음...
뭐 한판 붙을래?????????????
생후 만 4개월이며 5개월 접어드는 아가의 크기임..
진정 자이언트 베이비임..........
날로날로 자라서 이젠 내 팔이 내팔이 아닌것같음...ㅠㅠ
그래도 잘크는것같아
다.... 다행...임...;;
다른여자 품에 안겨 뭐가그리 행복한지...
꼬까옷입고 상체들기 ㅋㅋ
요것은 100일촬영의 결과물!
역시 사진사의 손길은 킁킁맘의것과는 차원이 다름 ㅋㅋ
마지막으로
킁킁맘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투척하고~
새침떼기!
장난꾸러기~
눈에 장난기 가득 담고 헛헛 ㅋㅋ
그럼 이만 ~~~~~~~
담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