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에서 평범하게 살고있는 20대 남자 입니다.
제가 지금 OO통신사 직원이 제명의를 도용한 사건때문에 고민이되어 여기다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글도처음 올리고 자주 인터넷을 이용하는편이아니라서
저 통신사명을 밝혀야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건은.. 2008년도에 친구덕분에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인사만 까딱하는
제 또래 여자분이 통신사에서 일하고있다기에 마침 핸드폰도 바꿀때가 되어서
기왕하는거 조금이라도 아는사람한테 가서 해야겠다 싶어 가서 핸드폰을 아이스크림폰으로
맞췄습니다.
그리고 2009년 군대에 입대를하고. 군복무를 하는도중 집에 통지서가 하나 와있는것이에요.
긴 깁 발 송 문 서 라고해서 안에 내용물은 거주지 확인과 제명의로 100만원돈의 미납금이 있으니
언제까지 요금 수납을 하지않으면 뭐 차압? 들어가겠다는 통보였습니다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진짜 혼란스러웠어요.
군인이였던 저는 혼란스럽기도 하고 당황스러워서 뭘 어찌해야할바를 몰랐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부대에 보고를하고 신고절차를 밟으려했죠
그래도 혹시나해서 통신사에 전화를 해보니 미납된 요금은 진짜였습니다
그 핸드폰 요금들의 신규가입서류 등을 뽑아서 보니 신규가입날짜가
제가 2008년도에 맞췄던 6월달에서 몇일 안지난 날짜로 2일 연속으로 개통을하였고
개통해준 통신사 대리점 위치도 모두 일치했구요
서명은 제가 싸인만들기 귀찮아서 제이름을 갈겨쓰거든요
그거 얼추 많이 비슷하게 흉내를 냈더라구요. 그리고 요금고지서의 주소가 저희집이아닌
그사람의 주소로 되어있었구요. 요금 계좌이체하는 명의와 계좌도 모두 그사람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더 가관인 것은 제가 그때 당시에 보호자가 필요했었습니다. 핸드폰 개통을 하려면요.
그말인 즉 제 어머니 명의도 도용했다는 사실이 되는거지요..
일단은 그 통신사 직영점에 찾아가 핸드폰 명의도용 사실을 밝히고 신고를 접수하였습니다.
연락을 준다고 하기에 기달렸죠. 하지만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없길래 전화해서 따졌더니
그제서야 뭐 조금 검토하는 척 하더니 "저희쪽에서 잘못한 것 같으니 저희가 요금을 내드리는쪽으로
하는건 어떠세요 고객님?" 이라는 당연한 말이였습니다. 저에게는 저희가 미납금내드릴테니 없던걸로
하시죠..라는 어투로 들렸어요..뭐 민감했던 저에게 들리는 어투가 많이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는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명의도용 당한 사람으로써 제명의뿐만아니라 어머니 명의까지 도용한 그 범인을 잡아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들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저는 그렇게 간단하게 끝낼 생각없다 범인도 잡고싶고 용서비는 모습도 봐야겠고 그리고 그 미납금을 없애야 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쪽 통신사에서 면접보고 알바든 직원이든 뽑은 사원이 도용을 하였는데 당연한 애기를 하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몇일지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연락준다해놓고 또 연락없더라
당신네 무슨 일처리를 그따구로 하냐 이랬더니 그다음에는 명의도용을 담당하는 매니저? 비슷한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있는그대로 애기를 해주고 나는 미납금 뿐만아니라 범인이 잡히지 않는다면 그쪽에 피해보상 요구도 할거다 라는식으로 애기를했죠.
그랬더니 그매니저는 대뜸 "고객님 저희도 손해를 보는 입장이라 피해보상까지는..."
라고 하는겁니다. 하..... 손해를 보는 입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입장이 뭔진모르겠지만..
몇일을 전화상으로 따졌더니 나중에는 피해보상이 5만원까지 나간다 어쩐다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저와 어머니의 명의값이 2년 이상의 신용도가 고작 5만원...
이사람들과 통화 해봤자 답답하고 통 상황이 진행이 안되서 그냥 일단 미납금만이라도
그명의도용한사람 앞으로 돌려놓으던지 없애던지 하라고했더니 일단 알았다고 연락을준다는거에요
또 한참 연락은 없었고 전화를 제가 또 걸었죠 걸었더니 본사에 신청을 했는데 허락이 안떨어진다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ㄹ 같아서 욕나오는거 참고
조금만 더 기달리라기에 기달렸더니 나중에는뭐 안되겠다 어쩌겠다 그러길래
아 내가 너무 당신들이랑 실랑이를 벌였다 처음부터 그냥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할껄..하고
필요한 서류들을 챙겨 경찰서에 갔습니다. 민원실에가서 고소장을 쓰고 경제팀 부서에가서 사건접수를하고 조서를 쓰려했더니 자기네 관할이아니라 사건일 벌어진 동네로 가서 사건접수를하라기에
다시 그 관할 경찰서로 가서 신고하고 사건접수 다시하고 조서를 썼죠.
담당형사님께서도 이건분명히 명의도용이고 저보고 안타깝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알게된게 명의도용건 공소시효가 5년이란걸알았어요
형사님께서 그집에 소환장 보냈으니 조만간에 연락이 갈것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곤 돌아와서 얼마 안남은 군생활 마치고 이런저런 생활을 할무렵(경찰에 신고했다는 안도감에 잠시 깜빡 잊고있었어요..ㅠ) 경찰서에서 집에 무슨 통지서가 날라와서 봤더니 뭔말인지 통 몰라서 담당형사님한테전화했더니 휴가갔다고 그러고 대신받은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소재파악이 안된다며 수배령이 떨어져있다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또저는 통신사에다 전화를 하고 따지고 언제 해결해줄거냐 뭐할거냐 아무리 따져봐도
그쪽에서 나오는 태도는 똑같고 공소시효가 1년도채 남지도않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요새 스트레스에 불면증에 탈모에...
우리 톡커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ㅠ_ㅠ
잠 1시간밖에 못자고 쓰는 글이라.. 앞뒤 내용안맞고 정신없는글 잃어주신분께감사합니다ㅠㅠ
진심으로 이사건 빨리 해결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