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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헤어진다 하더라도 사랑하자.

!@ |2011.09.30 12:23
조회 5,938 |추천 35

 

헤어짐이 두려워 그리운데도 사랑하는데도

 

혹은 사랑인지 아닌지 의심이 되어서

 

지금 이순간..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을 보내고 있는가?

 

 

 

사랑이라는건 사람의 감정인데

 

어떻게 변함없이 한결 같을 수 있겠는가..

 

 

 

좋아하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조금은 싫어졌다가, 

 

기억에서 완전히 없어진 줄 알았다가도 다시 떠오르고,

 

그리워하고, 또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그렇게 변하는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정이라는 감정이 기반이 되어 만들어지는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

 

 

 

 

사랑은 쉽게 만들어 지지 않는다.

 

 

 

 

만나고 있는 동안 사랑이라고 생각되어서 진짜 사랑인 것도

 

헤어졌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소리다.

 

 

 

헤어짐도 사랑에 필요한 한 과정이고

 

한번 헤어지든 여러번 헤어지든 좋은 감정이 남아있다면 그립다면

 

그걸로 된 것 아닌가?

 

 

 

상처줄까봐 두렵다....는 건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는 말과 같다.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에 미안해 하지도 죄스럽게 생각할 이유도 없다.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면서 다투는 일도 상처받는 일도 당.연.하.다.

 

두사람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를 만나든 당연하다.

 

 

 

단지, 다투고 상처주는 행동에서 서로 배우고 고쳐나가고 성숙해지면 되는 것이다.

 

 

 

 

사람의 감정을 칼로 무베듯 싹둑 잘라버린다는건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감정이 다 소비되어 더이상의 감정이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나와 그사람을 위해서 노력해보는 것이 서로를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건 죄가 아니다.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연한 일이다.

 

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립고 보고싶다면

 

그걸로 사랑할 자격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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