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해서 다시썼어욬ㅋㅋ
하아.... 톡 쓸라니까 무지무지 떨리군....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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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얘기긴 하지만(작년얘기) 정말정말 알리고싶었어서 올려요!!하아하아
그리고 제발 이것좀 읽어주세요 이거 자작이면 제가 저 자살하는동영상 인증ㄱㄱ 할께요 ㅡㅡ
믿어주세요 제발 하아...사진도 안찍어놔서 방법이 없는데...
무튼..저도 그 유명한 음슴체로 시작할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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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어느 예술고의 연극영화과 1학년 학생임![]()
이 사건이 일어났던 시기엔 합격하고 얼마 안됬을때임
(아잠시만..
시간이이렇게 빨리..
하악)
그렇게 행복한 나날이 반복되고
주말이 왔음(죄송해요.. 토욜일인지 일요일인지 잘 기억이 안나요;;)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연기학원 남자애한테 문자가 왔음
야야 나 지금 윤시윤이랑 같이있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처음에 이걸보고 뭐지 이 병신은ㅋㅋㅋㅋㅋㅋ 하고
답장할 가치도 없는거 같아서 씹었음ㅋㅋㅋ
그런데 이어서 멀티메일이 옴(그당시 스마트폰이 아니였음)
또 뭐야 이 ㅄ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그 사진을 본 순간 소리를 질렀음
그 새끼가 윤시윤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나에게....![]()
그 새끼가 윤시윤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나에게....![]()
그 새끼가 윤시윤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나에게....![]()
난 바로 전화를 했음
"야 너 어디야 !!"
"나 지금 교회ㅋㅋ"
"왠 교회?"
"교회에 윤시윤이 있어ㅋㅋㅋ"
이러는거임^^
난 믿지 않았음 사진도 합성이라고 내 자신스스로 합리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 아이의 이야기가 나의 합리화를 막았음
그 연기학원 친구의 말은 이랬음
자기가 학교 축제에 나가는데 자기가 드럼역할을 맏게 되었다. 그런데 연습할 드럼도 없고 공간도
없어서 곤란해 있을때 같은 축제팀 아이의 교회에 드럼도 있고 연습할 수도 있다고 해서 얼마 전부터
그 교회에 다니면서 연습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 교회가 윤시윤이 엄청 옛날부터 다니던 교회였다.
그래서 윤시윤이 오랜만에 나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그러고 있다.
라는거임....^^ 구라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그당시 제빵왕 김탁구가 끝났을때였음 뭔가 말이 되는거임!!
그래도 아직 의심은 가시지 않았었음 그래서 난 제안을 했지![]()
"그럼 나도 만나게 해줘!!"
그러니까 얘가 조카 쉽게
"그래 ㅋㅋ 미스터 피자로 6시까지 와. 오랜만에 와서 교회식구들 밥사준데ㅋㅋ "
라는거임.. 나는 잉? 했음. 하지만 속는셈 치고 가보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의심은 하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떨리는거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시간은 몇시간이나 남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방방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가 정확히 5시 30분에 데릴러 온다그런 순간부터
떡진 머리를 감고......... 옷을 1시간 동안 고민하고....................
화장을 3시간정도 한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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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이고 싶었는걸....![]()
나도 여잔데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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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정말 남친 만나는 마음으로 밖으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앞에서 그 남자애를 만나자마자 그남자애가 늦었다는거임
그래서 난 영문도 모른채
그아이와 뛰기를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가 곱게 손질한 머리가 엉망이 되던
슨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어째? 늦었대잖앜ㅋㅋㅋ
못만날수도 있단 생각에 막 뛰었음ㅋㅋㅋㅋ
그리고 미스터 피자가 있는 건물 엘레베이터 앞에선 심장이 걍 폭팔할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 거울로 내얼굴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내렷을땐
내몸안에서 심장이 불꽃놀이를 시작했음
심장이 아팠음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빨리뛰어서 ㅋㅋ
바로앞에 미스터 피자가 있었음 그 남자애와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거임
난 '아 ㅅㅂ 이새끼 구란가,,?' 라는 생각을 할때쯤
구석에... 한 무리들이 보였음
그런데 그중에....![]()
아 잠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갑자기 지금 또 떨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마음좀 가다듬고 핰ㅋㅋㅋㅋㅋㅋ
윤시윤님께서 앉아 계셨음
윤시윤님께서 앉아 계셨음
윤시윤님께서 앉아 계셨음
진심....이모습과 흡사함 사진보고 깜놀ㄹㄹㄹㄹ
그분은 청바지에 짙은회색 티에 검고 긴 머플러를 두르고 계셨음
난소리도 못지르로 그냥 벙쪄 있었음. 정말 그냥 예수님 본마냥 가만히
;;; 이표정으로 서있었음
정말 잘생겼음 정말 잘생겼음 정ㅁ라 핳아자미정말 잠ㄴ사라넝리멒;ㅣ뮤ㅗ밍뇨
정신을 차리고 그 무리들에 낑겨 앉았음 . 윤시윤님은 나를 아직 못본것 같았음
교회사람들이 나에게 갑자기 인사를 했음(생각보다 무릿수가 적었음 6명정도??)
난 정신이 없어서 건성건성 인사를 받아줬음
그런데... 그순간..............................................
윤시윤 님께서..........................................................................................
"ㅎㅎ 안녕??"
아....잠시만.................그때생각나네...............아..................................하아............
난 진짜 초스피드로
"안녕하세요!!"
라고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군인 처럼ㅋㅋㅋㅋㅋㅋ아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가 "형 제 친구에요 ㅇㅇ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요"
라고하니까 윤시윤님이 "아 정말?? 주원이 나온데?? 우와 축하해~"
나- "아ㅎㅎ 감사드려요^^"
헤헿 첫대화 성립![]()
정말 정말 황홀했음. 쌩얼인것 같았는데 피부가 너무 너무 너무 그냥 좋았음..
내 옆에 옆에 앉아있었는데 정말 가까웠음 정말... 하 표현을 못하겠음
그분은나에게 정말 많은 충고와 격려 등등을 해주었음
"너 조금만 그학교 다녀도 예의 완전 바를꺼야ㅎㅎ 주원이도 얼마나 예의가 바른지 몰라 착하고...."
등등 한마디 한마디 정말 깊이 새겨들........................
긴ㅋㅋㅋㅋㅋ 얼굴보느라 정신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도 너무 예뻣.....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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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고 새겨들었음 정말 깊이.
그리고 생각보다 장난도 많이 쳐서 깜짝놀랬음ㅋㅋㅋㅋ
제빵왕 김탁구 촬영할때 주원키가 너무 커서 눈높이가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었다곸ㅋㅋㅋㅋㅋㅋ
아궁 귀여웧[ㅎ[ㅎ[ㅎ헤ㅔ헿헿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이 그런말 했으면 안웃엇을텐데
그분이 말씀하셔서 오버액션하면서 미친듯이 쳐웃었음ㅋㅋㅋㅋㅋㅋ
글고 중간에 미스터 피자 직원 여자분들이 사진 찍어달라 그랬는데 안된다 그랬음ㅋㅋㅋㅋ
불쌍한 언니들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밥먹고 있는데...![]()
또 그렇게 피자를 잘쳐먹던 내가ㅋㅋㅋㅋㅋㅋ
피자도 1조각 깨작깨작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얼굴만 보아도 배불렀달까...^^^^^^^ㅋㅋㅋ
아!! 그리고 그분이 시간될때 방송국에 내 친구남자애랑 초대해준댔음!!!!!!!! 흐앙아악!!!!!
정말황홀했음!!!1!!^^ (그러고보니... 못갔...네...?^^)
그런데 행복도 잠시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각자 집에 가야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거임ㅠㅠㅠㅠ
하앙ㅇㅇ안되ㅠㅠㅠㅠㅠㅠㅠ 윤시윤님 가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회분들이 압장서고 그뒤에 윤시윤님 그뒤에 나랑 그남자애랑 있었음
밑으로 내려가서 서로 작별인사 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난 그 교회식구가아니라ㅋ 나혼자ㅋ)
그래.. 이분을 본것도 어디얗ㅎㅎ 이제 빠이 해야지 하는데
ㅋ^^ 난 잘못들은줄 알았음 ㅋ ^^
"여자친구는 여자니까 태워다 줄게~"
"여자친구는 여자니까 태워다 줄게~"
"여자친구는 여자니까 태워다 줄게~"
ㅋ...............아잠시만요..........ㅋㅋㅋㅋ.아잠시... 아 윤시윤님....하아하아 아진짜... 흐흫으음라ㅓㅍ퍼;ㅣㅏ명ㅁㅇ널;ㅣㅏㅓ팜폄;ㅇ마ㅣ루맣허아ㅣ렁러아러아러아러아러아ㅕ며ㅏㅁ허ㅣㅏㅁㅊ어ㅏㅓ하억꺄꺄꺄약ㅇ걍녀니야러니ㅏ엋니ㅏ어
난 나의 귀를 의심했음^^ 그때 좀 어두웠는데 그분은 빛이 났음 정말로^^^^
그 교회 식구중에 나랑 남자애랑 또다른 또래 남자애 한명이 더있었는데 우린
쫄쫄쫄 그분을 따라갔음![]()
난 그분 차가 벤일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매니저도 없었음
정말 멋진 하.....눈물좀 닦고 정말 멋진 스포츠 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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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님이 먼저 타고 시동을 걸었는데 오른쪽 창문을 지잉- 열더니
"여자친구는 내옆에 타~"
시윤님미ㅓㄴㅇ리ㅏ먼ㅇ리;ㅏ면ㅇ리ㅏ머츼만옃망너ㅏㅇ아아아아나ㅏㅣ려라얼;ㅣㅏ머차ㅜㅏㅟ아리ㅕ이ㅏㅊ미아ㅓ치망럼;ㅇ러민ㅇ러크아
난 당연히 오케이였음![]()
근데 ㅅㅂ 어떤 씹새끼가(욕ㅈㅅ) 그 또래 남자애가 옆에 잽싸게 타는거임 ㅡㅡㅡㅡㅡㅡㅡ
진심 조카 어이없었음 ㅡㅡㅡㅡㅡㅡ 나보고 타라고 했다고ㅡㅡㅡㅡㅡ
근데 그런걸로 티내기 쪽팔려서 그냥 내친구랑 뒤에 탔음![]()
그런데 이건뭐 ^^^^^ 이런차 처음봄^^^^^^ 탔는데 공기부터 다른건 뭐지?^^^^^^^^
정말 대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시윤님이.................
"여자친구는 여자니까 먼저 데려다 줄께 집 어디야?"
"여자친구는 여자니까 먼저 데려다 줄께 집 어디야?"
"여자친구는 여자니까 먼저 데려다 줄께 집 어디야?"
저기영 저 여자라고 생각해 주시는 거에영?^^저를영?^^
헿ㅎㅎㅎㅎㅎㅎ 설레여도 댈까영?^^^^^
난 바로 대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 출발하는데 또 느낌이 다른거임ㅋㅋㅋㅋㅋ 땅바닥에 붙어서 가는느낌?ㅋㅋㅋㅋ
몸이 쏠렸음ㅋㅋㅋㅋ 깜짝놀라서
"어어..!!"
이러니까
시윤님께서 웃어주심......^^
감사해요 웃어주셔서...(?ㅋㅋ)
그분은 영화처럼 차 천장에 창문?ㅋㅋㅋㅋㅋ같은걸 지잉-열어재껴주심ㅎㅎㅎㅎ
하앙ㅎㅎㅎㅎㅎ 머싯쪄용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정말 시윤님 코가 높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뒷자석에서 보아도 콧대가 보이는건 뭐죠..?^^
그리고 시윤님은 정말 착하심
끝까지 내 고민 들어주시고 대학 상담해주시고 아 진짜 얼굴도 잘생긴데... 천사였음....
그렇게 또 행복한 순간도 잠시...
집에 거의 다온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 시윤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더 드라이브해요ㅠㅠㅠㅠㅠ하핳하아앙아안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현실은 현실ㅋㅋ 벌써 집압ㅋㅋㅋ내릴려고 문을 열었음
...................그리고 날 또 설레게한 한마디
"조심해서 들어가~다음주에 교회 꼭 나오고ㅎㅎ"
시윤님 걱정하지 말아영ㅎㅎ 제가 다리가 뿐질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꼭 갈께영ㅎㅎㅎㅎㅎㅎㅎ
ㅁㅇ너리ㅏ쳐이라ㅓ미차ㅓㅣ알
난 그렇게 성당인(ㅋㅋㅋ)임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애랑 교회가기로 약속을 잡음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학교에서 애들한테 미친듯이 말하고 다녔음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몇몇애들은 조카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안믿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보들ㅀㅎㅎㅎㅎ
진짠뎅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ㅋㅋㅋㅋ내가 너무 흥분해서 말하긴 했음ㅋㅋㅋ 미친 소마냥ㅋㅋㅋ 책상위로 올라가서
소리질르면서 말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주...^^ 아침일찍 교회에서 죽치고 친구랑 기다린 결과....^^
또 시윤님을 만났음..^^
꺄양야야야이라넝치ㅏㅓㅏㅕㄴㅇㄹ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끈어서 죄송한데...
저 다음주에 시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쓴것 같지만... 2시간 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춤법이나 언어적으로 좀 문제갘ㅋㅋㅋ 있는것들은 애교로 봐주세요ㅜㅜ
너무 흥분해서 쓴 나머지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죄송해요
추천 높으면 그다음에 시윤님과 있었던일 아주 자세~하게 쓸께요 !!!
추천 꽝!!!
추천...
눌러 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