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도 아닌지라..머 읽다 재미없으면 목록을 눌러주시길..
악플 사양하겠다..
그냥 읽고 공감가는 분들 .특히 뭔가 와닿는 남자분들이 많길 바랄뿐이다.
그래서 지금 사랑하는 사람 앞으로 사랑을 해야하는 연인사이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반응이 있기를 바랄뿐이다.
순전히 또한 내생각일 뿐이니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서 "열받아" 하지들 마시고..그럴것 같으면 뒤로<<눌러주시길..
혼자 일기처럼 썼던 글이라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은 글이다..존칭 없음...;;
참고로 지금이글은 남자가 읽어주었으면 하는 글이다.(특이하게 간혹 여자랑 남자랑 바뀐경우도 있으니 패스.)
여자 입장에서 쓴글이기에..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남자입장에서 여자들이 읽어야할 글도 써보고 싶 ;;쩝..
he said- 그녀가 떠나서 마음이 아프다.
she said- 마음이 아파서 그남자와 헤어졌다.
어느 글에선가 저문구를 여기 톡에서 본것같다..이걸보고 아마도 글을 써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저문구를 처음볼때 참..많이 와닿는다고 해야할까..그리고 참 안타깝다라고 해야할까..왜 사랑해서 만났는데 계속해서 같은 실수로 헤어지는 것일까..
사랑이란건 무엇일까.
어느 한사람이 혼자 쫒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그것은 동등하고 평등하다고 해야 맞겠다.
사랑은 혼자서 하는 짝사랑이 아닌바엔 절대 혼자서 하는것이 아니다.
사랑은 반드시 평등해야만 두 사람의 관계가 지속될수 있을것이다.
남자들의 잦은 실수중..사랑을 하면서 점점 더 잘해주려고 하는 여자의 마음을 그대로 감사히 받아들이지 못한다는데 있다.(진짜 배부른소리다.)
이제 이여자는 내 여자다..란 의식에 자기도 모르게 안주해버리고 마는것이다.
챙겨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남자의 아픔까지도 같이 안고 가려는 여자들의 마음을 어찌보면 너무 매몰차게 "귀찮다"란 생각으로 늘 여자를 외롭게 하며 본인이 필요할때만 찾고있는것이다.
초창기에 그렇게도 잘 하던 연락은 이제 내여자란 인식과 함께 현저하게 줄어들것이고 여자가 대화라도 할라치면 싸움건다 귀찮다먼저 선수치고 다음에 하자하고.. 토라지기라도 하면 남자는 숨어버린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나쁜버릇이다..그렇게 자기감정소모가 싫고 하기싫은 일은 회피하는 사람은 누굴 만나서 사랑할 자격이 없다.
대화가 필요해서 얘기를 꺼낼땐 절대 피하지말고 조곤조곤 얘기해라..여자들도 싸우려 덤비지 말자..(남자 피곤하게 하는것도 한몫).
하지만 대부분 남자가 먼저 지레짐작 "아 싸우려나"하고 회피하기 일수다.
어느정도의 부담과 내시간의 할애 그리고 귀찮음 까지 모두 수용할수 있어야 하기에 사랑을 시작해야 할것이다.
사랑은 반드시 같이 평등하게 하는것이고..그것은 귀찮은게 아닌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는구나 "고마움"이 되어야 할것이다.
왜냐....당신은 행여나 지금 이여자와 헤어짐을 한후에도 다시 여자"란 동물을 만날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반복되지 않을까?
내생각엔 아닐것이다..다시 찾아온 사랑은 초창기엔 너무나 사랑스러움만 보이는 그녀지만..시간이 지나면 또 남자는 지난번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했던 그모습 그대로를 하고있을것이다.
행여나 지금 만난 여친이 전보다 덜 하기라도 하면 아마 비교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내남자에게 챙겨주고 잔소리같이 들리겠지만 잘되라도 종알되고 ..그런심리가 처음엔 마냥 좋던 남자는 서서히 당연시 하며 실증을 느끼고 고마움을 느끼기는 커녕 부담이며 늘그자리에 있는 그녀에게 안주하고..결국엔 늘상 자기 여자를 외롭게 만든다.
그것은 여자가 지닌 근본적인 기질에 모생애"란 것이 조금은 작용할수도 있을듯 싶다..(여자들도 너무 잔소리 떼쓰기 하지말자.)
남자가 그렇게 사랑해서 만난여자가 사랑한다고 보여준 그행동을 고마움보단 귀찮음과부담으로 여기며 여자를 외롭게 하는동안..그여자는 아마도 수천수만번 마음을 쪼개어 혼자 헤어짐과 만남을 하고있을것이다.
여자의 감이라고 했던가..그말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늘상 남자에게 잘해주려고 사랑을 쏟던 여자는 당신이 저지른 많은 실수나 거짓말을 몰라서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다.당신의 애정이 점점 전같지 않음을 느끼지 못하여 더 잘해주려는 것이 아니다.
자존심을 세워주려..싸움이될까봐서..남자가 거짓말을 할까봐...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여러가지 이유로 모른척 넘어가는것이다.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며 혼자 끙끙 싸메며 마음에 응어리만 키워가는 것이다.
특히 여자 연락에 민감하다.
정말 손꾸락이 부러진게 아닌이상 자기일할땐 까먹고 못한다치더라도 잠깐씩 쉬는 타임에 문자라도 하나씩 해줘라.
돈드는 일도 아니고 5초면 충분히 문자하나 치고도 남을텐데..당신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그시간도 아깝다면 그사랑 하지말라고 하고싶다.
여자는 애정=연락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은근 많다.
그부분만 해결되도 그토록 혼자 외롭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많이 줄을것이다
그렇게 남자가 여자에게 무심해지고 외롭게 만들며 한눈을 파는사이..여자들은 혼자 이별을 준비한다.
마음으로 수천번 해왔던 그이별을..참다참다 못해..이젠 남자의 행동에도 무감각해지고 기대도 하지않는다.
그래서 여자는 마음이 아파서 남자와 헤어진다"라는 말이 나온거다.
이때라도 눈치빠른 남자들 정신차린다면 사랑이란 감정이 티끌만큼이라도 남아있는 그여자를 돌려세울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남자들이 눈치채고 후회할상황이라면 여자는 마음이 너무 아파 이별을 말하고 난 후일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그저 손놓고 떠나가는 여자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을것이다.
자..보자..
남자는 아프다..사랑했다면 반드시 이별뒤에 후폭풍을 만날것이다.
많은 이별을 홀로 외롭게 준비해오던 여자또한 ..아프다..
사랑이란건 그런것이기 때문이다.
그아플것을 알면서도 선택한것이 여자의 이별이라면..남자와의 관계중 그여자가 얼만큼 외롭고 아파했다라는건 너무 뻔한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고 아니면 빠른시간안에 어쩌면 그남자 다른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
그리고?..
위에 상황들이 반복될것이다.
참으로 답답하지 않은가...
왜 옆에있을때 조금더 신경써주지 못하는지..왜 여자가떠난뒤 또 다시 그일을 반복하는가?!
그렇기 때문에 늘 서로 노력이라는게 필요하다..반드시
연애를 몇번씩 해본사람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사랑은 평등한것이고 내게 사랑을 주는 상대방에게 고마움과 감사함도 알아야 한다는것.
당연시 하지마라..세상에 그저 당연한것은 없다.
부모님이 주시는 한없는 자식의 사랑이 아니다.
자기마음을 쪼개고 나누어서 주는 그사랑 감사히 고맙게 받을줄 알아야 할것이다.
지금 사랑하는 여자를 가진 모든 남자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가만히 초창기에 얼마나 애뜻하고 뜨거웠는지를 떠올려보길 바란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날 사랑해주는 사람..
왜 사랑하는데 마음이 아파서 이별을 준비해야만 하나!!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아주 조그만 관심이라도 좋으니 진심이 담긴 사랑을 하자.
남자들아 지금 자신의 여자친구를 놓치고 아파하며 후회하지말아라.
그여자가 다른사람품에 안겨있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봐라.
내것이라고 안주하며 안일하게 여자를 혼자두지 말아라.
본인들이 사랑받고 싶다면 여자도 마찬가지로 사랑받고싶어한다.
절대로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라!
늘 서로에게 감사함과 존중을 잊지 말고 평등한 사랑..한쪽이 너무 주거나 받아서 한쪽은 당연하고 한쪽은 아프게만 하는 그런사랑이 되지않게..
서로 노력하길 바란다..
사랑을 잘하는 자가 자기일도 잘하는 법이다.
바빠서 어쩌고 하는 변명하기앞서 전화한통 날려주는 센스들을 발휘하라.
그 전화 한통 문자하나가 당신에게 달달한 사랑으로 보답하는것이 여자들이다.
제발 이별후에라도 너무 아팠다는 말보단..정말 행복했었다란 말이 나오는 ..
그런 사랑들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