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많이 지났지?
정신 차려보니 시간도 많이 지났고 우리 만나기 시작했던 가을이더라
우연히 너 봤어 잘지내더라 여전히 이뻐
나 요즘도 니 생각나
눈뜨자마자 잠들기 전 까지
널 좋아하는게 아니야 그냥 생각나는거 뿐이야
근데 왜 다른 사람한테 마음도 못열겠고 마음이 안가는지 모르겠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는 것도 너무 힘들어
만약 너가 지금 다시 나한테 돌아오면 나 어떨지 몰라..바로 지금까지 견딘 시간들 다 무너질지도 몰라
너가 좋다던 그 남자랑 평생 꼭 붙어 살아 떨어지지말고...
그냥 보고싶다 너무 한번만 보고싶다 그럼 다른 사람에게도 내 마음 열 수 있을거같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 너가 나 버린거라고 생각안해
나 항상 짧고 짧은 연애에 지칠대로 지쳤고 항상 차이기만해서 너도 알잔아
난 매력도 없고 누군가에게 좋아한다는 표현 밖에 못한다는거
그냥 너무 힘들어서 사랑받으며 사는 넌 여기 판에 오지 않을거 알고 쓰는거야..
상황이 바뀌었내 처음 만났을때 넌 지금의 내 상황이였고 난 지금의 니 상황이였지
니 상처 다 아문거 같아 다행이다 이제 다 괜찮은거지?
다 괜찮은거면 나중에 마주치면 한번만 웃어주라 니 이쁜 웃는 얼굴 한번만 보고싶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