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언제한번톡에올려서조언좀듣고싶었는데 이제야쓰게되네요
짧고간단하지만 쏙쏙 알아듣게 시작하겟습니다
좀 길수도 있으니까 이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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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써본적도 없고 글 솜씨도 뛰ㅏ어나지않지만
나도 음슴체로 시작해 보겟슴
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
나님 고2의 인문계를 다니는 여자임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건 약 5개월전임
같은 학교에 어느날 반삭 말그대로 머리가 아~주짧아도
잘생긴 1학년 남자아이가 우리반으로 심부름을 옴
그남자애를 지금부터 돌하르방이라 하겠음 다른뜻은 없음
그때 난 앞자리라 돌하르방 얼굴을 제대로 보게되었음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주 잘~~~~보고 호감?이랄까 생김
알고보니 애들이 예전부터 몇반 반장이 잘생겻다 잘생겻다했는데
알고보니 그아이였던거임 그래서 내친구한테 얘기를함
진짜 잘생긴거같다고 우와우와를 연발함
그땐 시험이 바로 다음주 였었음
그날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난 친구와 독서실에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내친구한테 문자가오는거임
돌하르방 번호 따주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장난반진담반으로 좋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어찌저찌하다 그남자애의 신상에 대해 알게됨
이름도 번호도 더 중요한 사실은 여자를 한번도 사겨본적이없다고함!!!
거기에 중학교때부터 인기는 많앗으나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고...했음
그래도 나님 번호를 받고는 몇시간을 고민한 끝에 안녕이라고 소심하게 보냄
그러더니 누구세요 네글자가 옴 .. 난 거기에 고민하다 이름을 밝히고 학교를 밝혓음
그리고 그냥 번호알게되서 문자했다고 했음 그렇게 몇개문자를 나누다가
돌하르방은 할말이 없다고... 그렇게 옴 난 당황했지만 알겟다고 다음에심심하면 문자하겟다고함
그러고 난 깊은 딥수면을 취하고 일어나서 돌하르방에게 아무생각없이 뭐하냐고 문자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돌하르방이랑 문자를 계속주고받음 마지막엔 누나잘자라는 말을듣고 잠
그렇게 몇일을 연락하다가 결국 잘됫음 처음으로 여자한테 처음으로 돌하르방이 고백을한거임
나님 믿기지않앗음ㅋ정말..그래서난알겠다고함 하지만 중요한 사실 돌하르방은 내얼굴을
사진으로만 봣다는거임ㅋㅋㅋㅋ나도 그떄한번본게다라는거고...
그렇게다음날학교를감ㅋㅋㅋㅋ둘다얼굴을 잘 모름 학교끝나고 교문앞에서만나기로함
나님 키가 많이작음 돌하르방은 키 182정도를 달려가는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거의30센치정도..차이날듯 쨋든 만남 너무어색함 너무앞이길었던거 같음
그렇게 잘 사귀다가 학교에서 나님이 남자애들이랑 장난을 치는걸 보고는 처음 싸움
그렇게 싸움이 시작됨 말투바뀌고 문자씹히고 어렵게 어렵게 풀어줌
점점 알아가다보니 이해할수가없어짐... 남자랑 눈만마추쳐도 화내고 돌하르방앞에서 남자전화만
받아도 싸우고 그렇게 우린 지쳐감 그러다 헤어지게 됫음... 나님 차엿음
그러다 다시 잘되서 사귀다가 그냥 나만 잘못이 되는거임 그뒤로 학교에서 남자애들만 보면
난피해다님 내친구들도 누가 나님한테 말만걸면 이미눈은 주위를 둘러보고 계심...
생각보다너무심함... 그러다 결국은 또 한번의 이별이옴 그건 개친구들이 내가남자랑있었다는걸로
오해함 그래서갠그걸믿음 그렇게 우린또 싸움 나님정말 억울했음
그렇게 헤어지고 나도 맘잡았지만 무척힘들었음
헤어진지 2일 뒤 새벽에 연락이 옴 그렇게우린다시잘됬음
그러다 또 싸움 그냥 몇번의헤어짐이 더있었음
한번은 내가 가족휴가라 친척집을 감 거길가서 아빠의견으로
하루를 더 늦게 집에 오게됬는데 그것때문에 돌하르방 혼자 화가낫나봄
난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거 같지만 사과를함 하지만 풀리지않음
더 중요한건 내사촌동생들 기껏해야 초등학교4학년 이런애들한테도 질투가 심함...
이해가 안갔음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함
그러다 요번엔 안싸우고 잘지내고 있었음
그러다 약간의 신경전이 생겼음 그냥 서로 이유없이 기분이나빳던거임
돌하르방이 나한테 전화로 신경질을 내서 우린 다음날 어쩡쩡하게만낫음
둘다 야자를 마치고 얘기를 하기로 해서 얘기중에 나님이 이렇게말했음
"우리 화나거나 기분나쁘면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그냥 싸워서 풀자"
이얘기가 돌하르방을 또 화나게한거임 그냥 내가한말 다짜르고
싸워서..싸워서 이거를 싸우자로 혼자해석 하고 화가난거임
그렇게 우린 같이 있다가 떨어지게됨 나님 돌하르방이 가고나니까
갑자기엄청미안해짐 문자로나 전화로 미안하다함 그러다 다시만남
만나자 마자 하는말 "니가 나 차"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냥계속움 그런말듣고도 못찬다고 미안하다고 했음
그렇게 힘들게 내가 몇일간 사과하고 또 풀어주다 풀림
그런데 문제는 몇일 뒤임 나님 핸드폰이 물에빠져서 옵원쓰다가
3년 약정하고 위약금 많이 남아서 높은 요금제를 써야했음
돌하르방은 아직 2G였음 그러나 내가 높은요금제를 쓰면 문자가..그래 400건뿐인거임
그날도 돌하르방은 야자하는 날이었음
난 데릴러 갔음
돌하르방이 나왔는데기분이안좋아보임
풀어주려 애쓰다가 그냥기분이 안좋은거같음
그래서 냅두다가 문자얘기를 함
나 문자가 400건 뿐이라고 그뒤로 돌하르방은 기분이 상한듯
그냥 그렇게 집가서 또 싸운것 같지도 않게싸움
다음날 연락도 한통없고 그러다 야자끝나고 만나서 풀려고 만남
하지만 난 심한 말들을 들음
"어제니가그냥싫어지는거같았다 너무미웠다 근데안보니까그게아니더라"
나님 이런소리들음 근데 그냥 "싫어지는거같았다"에 너무상처가컷음
풀려고 만난건데 난 기분이 더상하고 돌하르방도 좋아보이진않았던듯
또 그냥 집옴 집오더니 문자가 띠꺼움
나도 여탯까지 참고 참았던게 터짐
정말 내가 항상 비는식이라고 우린싸우면 니화가풀려야 그떄우리사이가풀린다고
정신이 점점 차려짐 내가 몇개월 동안 너무 힘들게지낸거같음..
그러다 그냥 생각해보고 문자하라고 했음
그래서 개는 생각해보고 문자한다고 하고 우리의문자는 9월29일밤으로 끝남
바로어제 연락한통도 안함 서로 ... 나도 꾹참았음
그러면서 지금도 마음정리하고있음...
정말내가그렇게잘못한거임?
그냥 다 읽어준것만으로도 고마움
나한테 조언을 바라는 바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