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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픈 우리동네"동물학대"ㅜㅠ 이번엔백구!

백구야ㅠㅠ |2011.10.01 22:52
조회 4,615 |추천 77

 

 

 

 

 

 

 

 

 

 

 

 

 

 

 

 

 

안ㅇ영~하세요 전 18살 소녀입니다

솔직히 네이트판 이런데 잘들어와보지도 않았구요ㅋㅠㅋㅠ

글써본적도없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번에동네에서 진짜맘아픈일이 생겨가지고 좀알리고싶고

여러분이 동물학대의 심각성을좀 아시고 동물사랑하셨으면 하는맘에

그리고 아픈 백구가 너무불쌍해서 써봅니다 ;_ ;

 

여러분 동물농장 황구사건보셨죠 저희동네에서는 백구가맞았어요,

 

 

 

<<<열받는 사건의 전말>>>

 

우리집이 뒤에 산이있음 산골이런데는아니고,

암튼 뒤에 작은산이있는데

거기에 갈비집이있음 거기서 진돗개 세마리를키움

동물농장에서 맞은 황구 덩치의 진돗개 세마리가있는데

 

아무튼 제동생이 그갈비집쪽으로 자주다니는데

(왜냐면 거기가 학교근처임)

 

그 개중에서 제일활발하고 크고 건강했던 백구가있었는데

동생이 그 백구가 병이들었다고하는거임ㅠㅠ

 

내가그래서 왜? 이랬더니

백구가 계속누워있고 힘이없고 혹이나있길래

주인인아줌마한테 물어봤는데

 

주인아줌마가 밤에 어떤사람(신원파악안됨)몽둥이로 때려서

백구가 병견이 되었다는 슬픈소식

 

추측상 갈비집근처이고 옆에 음식점이많으니

술취한 아저씨가 몽둥이로 때린것같음

 

아줌마가 병원에가보니까 뇌에 혹나고 고름이찬상태라 가망없다고하셨단다

백구의 지금증상은

 

혹이났다 아줌마가병원에가보시니까

뇌에 고름이찼다고하는데 코로 고름이흐르고

입에서 가끔씩피가나며 , 당연히 밥도못먹고 물도못먹어서

야위어가고있이며  눈한쪽이 부어서 비정상적임(보이는지안보이는지 의문)

 

자기 집에들어가고싶어도 혹때문에 부딪히니까 잘못들어가요,

낑낑대다가 포기하고 바깥에서 슬픈눈으로

지나가는사람들을 쳐다보고있음ㅠㅠㅠㅠㅠ

그리고 몽둥이로맞아서인지

빗자루만 들어도 놀래가지고 도망갑니다.

 

솔직히 밥도못먹고 물도잘못먹는데

나을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른들께말씀드려도 솔직히 어른들은

그런 동물들일에 무관심하시잖아요 .

그렇다고 제가 주인도계신데 너무 나댈수도없고

 

이렇게 상처받은ㅇ백구 가불쌍하고

맘이너무아프구요 ,..기적처럼 다시힘냈으면좋겠네요.

 

진짜 황구사건보고 저런인간도있구나했는데 저희동네에도 그런인간쓰레기가 있었네요.

여러분 동네에도 이런경우 있을수도있어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그러면 안되는거아닌가요?

차라리 죽이던가요 요즘 날씨는점점추워지는데 밖에서 얼마나 춥고

아프고 힘들까요,,아 제발 나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께서도 맘속으로라도  백구빨리낫기를 기도해주시구!

 동물사랑하는 따뜻한마음 가지셨음좋겠어요통곡

 

 

........네 제가올린 의도가뭔지는 저도모르겠네요.ㅈㅅ이런일이 다신없었으면 좋겠어요

암튼 이런일도있네요......전아침마다 동생한테 백구살아있음?하고물어봐요ㅠ_ㅠ

하루하루를 알수가없거든요 죽었을지살았을지.ㅠㅠ

아 백구를어떻게 살릴방법이없을까요???이대로두면 정말 며칠내에어떻게 될거같아요ㅠㅠ

날씨추워서 잘아물지도 않을텐데.배고픈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앞뒤안맞는 글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여러분동물사랑합시다!

백구빨리낫게응원해주세요!!!ㅠㅁㅠ

추천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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