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 접어든 예비맘입니다
남편이 정말 밉네요
30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가게가 바쁜날이건 한가한날이건
저를 데리고 나가네요
너무 힘들어요
몇시간동안 서있는것도 힘든데 셋팅해서 손님상 들고 나가고 (30주인데;;배 엄청 나오고)
임신 중기까지는 참을만했는데
후기되니까 진짜 죽을거가태요
손님들이 뭐 시키는것도 짜증나고 다 스트레스네요
근데 남편은 데리꼬 나가네요 제가 좀 쉬고싶다고해도 데리고 나가요
손발 퉁퉁 부었는데도 데리고 나가요 진짜 미워요
힘드네여
제가 남편이랑 나이차이도 좀 있는데다가 전 진짜 어린데다가 어려보이기까지하는데
손님들이 배불렀는데 일하는거 보고 아이고 불쌍하다 안쓰럽다 이런소리하면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요
진짜 다 짜증나네여 쉬고싶어요ㅕ
에효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하소연하네여